트럼프가 범법 불체자들을 보내려는 엘살바도르 교도소

[하토브.]

트럼프 정부가 루비오 국무장관을 보내어 엘살바도르에 범죄자들을 보내는 것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살바도르의 부켈레 대통령은 거리의 범죄자들, 수상한 사람들을 보이는대로 잡아가두어서 현재 약 85,000명을 수용하고 있는데

미국에 들어온 불법침략자들중에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모두 엘살바도르로 보내겠다고 하고 부켈레 대통령은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그 금액이 얼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댓가로 엘살바도르는 상당한 원조를 받으며, 교도소 유지비용도 지원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컬럼비아 정부에 압력을 넣어서 콜롬비아 출신 불체자들을 이미 수백명 송환했고, 인디아로도 200명을 송환했습니다.

이에 엘살바도르의 열악한 교도소와 그 교도소에 무차별적으로 잡아가두어진 수감자들의 무죄를 주장하는 가족들의 원성들도

매우 상당하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흉악범들을 체포 구금하는 일은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이 옳지만, 여교사가 아무 증거도 없이 갱단에 협력했다는 잘못된 증거기록으로 체포되어 2년 후에나 재판을 받는다는 것이나, 아들이 이유없이 체포되었는데 경찰이 체포되는 갱들의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수감되었다는 엄마의 호소는 매우 듣기에 안타깝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억울한

수감자 가족들이 많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부켈레가 잘하는 것도 있지만 개선해야 할 점은 많은 것입니다.

다음은 이에 관한 몇 영상들입니다.

2025. 2. 7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X8SaMPV6LGo

https://www.youtube.com/watch?v=3nXKCRVFiq4

https://www.youtube.com/watch?v=E-Oz14D5sz0

https://www.youtube.com/watch?v=taLlm6sTd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