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저께 꽈리볶음 하구서 남은 게 있었지요.. 어제 걸로 아주오래전 어머님이 자주 해 주시던 찜을 했답니다. 약간은 어머님 방법에서 달리 해 보았구염. 그떄는 꽈리고추 가 아닌 걍 덜매운 아주 여린 고추 를 따서 천초 나 우뭇가사리 종류 를 넣고서 밀가루 반죽을 해서 푹 쪄낸... 서실, 도박이.우뭇가사리, 펄떡깨비.진도바리....해초 의 이름들이랍니다. 또 많이 있는데...이름들을 자꾸 잊어 갑니다.ㅎㅎ 요즘은 백화점 이나 마트에서도 어쩌다 볼수 있는 그리운 이름들이지요..ㅎㅎ 전 그 해초대신 다시마 로 대신 할랍니다..ㅎㅎ
꽈리고추 다시마찜 재료: 꽈리고추 250g, 빨강 파프리카 1/2개, 노랑 파프리카 1/2개,새웃가루3큰술반, 밀가루 1컵 조금 더, 다시마 200g, 소금 1tea,
맹그는 방법
 . 분량의 꽈리고추는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갓다 건져 냅니다. 끓이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구염 데친 꽈린, 찬물에 헹구어 소쿠리에 물기 받치구염

장미 다시마 랍니다..ㅎㅎㅎ 염장다시마 는 소금끼 를 털어내고 찬물에 몇번 씻어 30분정도 염분끼 를 우려 냅니다. 너무 오래두어 소금끼 가 달아나면 다시마 가 물내가 나고 맛이 덜해요,, 염분을 빼낸 다시마는 물기~~~빼구염

건새우 반컵 을 빻으면 넉넉한 3큰술반이 된답니다. 4큰술이 조금 못돼염
요건 새웃가루 랍니다 건새우 를 기름치지 않은 팬에서 뽁거나 렌지에 돌려 주면(렌지는 음식의 수분을 증발시킴서 식감이 질겨지죠. 걍 팬에서 뽁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바삭 하게 된 상태에서 절구로 찧으면 금새 고운가루가~~ 요즘은 날이 그래서요~ 멸치든 새우든 건어물들이 조금은^^*
재료중 파프리카 는 조금 잘게 다져 놓습니다.
.

재료 간단하죠? ㅎ 볼에다 꽈리고추 데친것과 파프리카 다진것, 밀가루 ,약간의 소금(1tea)같이 넣고 골고루 섞이게~~ 물을 전혀 넣지 않아서 조금 뻑벅하게 반죽이 나무 젓가락을 활용 하시면 편하게 하실수 있답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두면 파프리카 수분이 있어서 적당하게 된답니다.



새웃가루 도 넣구요~ 새웃가루 에 간이 있어서 적당하게~


다시마는 위의 반죽을 감싸줄거예염.
너비 가 20cm인데염 반으로 접거나 3등분으로 접어서 .

썰어 주면 됩니다.
반죽을 감쌀 끈으로~ 조금 얇게 띠를 맹글었구념 조금 너비가 있게 잘라주어도 좋아요, 띠를 좁게 만들면 반죽 만들기가 조금은 그래염. 먹기에는 좋은데염.ㅎ
.

다시마를 위 처럼 하지않고 돌돌 말아서요,,원하는 너비 로 썰으 셔도 좋아요~
 . 요건요,,띠로 맹근거예염. 처음 하실때는 조금 넓게~하심 다루기 편해요,. 꽈리고추 2개와 반죽약간을 나무젓가락으로 집어서 다시마에다 돌돌 말아!!! 파프리카 가 잘아서 속에 넣기 그러하다면 다지지 마시공 채를 썰어 보심도 좋을것 같아요. 찜솥에서 4~5분정도 쪄 내면 된답니다. 해초나..속재료에 따라 시간은 달리~ 반죽에다 카레나..또 다른 재료를 넣어봄은 어?떨까요. 밀가루 대신 밥을 넣고 다시마에 말아 쪄내도 좋겠지염 *반죽이 묽으면요,,,통깨나..건조한 상태의 식재료 를 넣어 주셔요~~

다시마 너비를 조금 크게~~해서 반죽 넣고 찐거랍니다...^^*


 .
밥대신 먹었답니다...엊저녁에요~~ㅎㅎ 저희는 충분히 끼니가 되어요~ㅎ 아이들이요..고추는 조금 기피 성향이있어요..ㅎㅎ 다들 다르긴 하지만요.. 속재료를 바꾸어서 한번 해보셔요. 그러면 고추 먹지 않던 아이들도 잘 먹을거예염.ㅎ


허리띠 는요~ 노각오이 껍질 말린거예염.. 완전한 노각이 되기전~ 에...수확한..
.

양념장이 필요하면요.. 지나치게 자극성 있는 양념장 보다는 슴슴한 멸젓 양념장이나 걍 슴슴한 간장 양념장이 좋아요,...식초 약간만 넣은...

|
첫댓글 해당화님~반가워요..
다시마와 고추의 만남~
보기에도 맛나 보이네요~
언제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한주도 활기차고 멋지게 홧팅!!!
연꽃사랑님 방가습니다
이렇게들려 고운글 고마워요
맛있게 만들어 들어보세요
오늘도 화사한 웃음의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