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탑을 통해서 바라본 오봉산 남근바위 입니다.
▲ 오봉산 정상 아래 돌탑 군락지가 있습니다.
▲ 정상 아래 돌탑 군락지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돌탑 군락지에서 밧줄 구간만 살짝 올라서면 오봉산 정상입니다.
▲ 돌탑 군락지에서
▲ 오봉산 칼바위를 줌으로 당겨봅니다.(왼족 아래 바위가 오봉산 칼바위 입니다.)
▲ 칼바위 포토존 출발 약 1시간 후 오봉산 정상입니다.
▲ 오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득량만
▲ 칼바위주차장 출발 약 2시간 15분 후, 오봉산 정상입니다.(칼바위에서 약 30분 조망을 즐겼기 때문에 실제로는 1시간 45분 소요될 것 같습니다.)
▲ 오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득량만
▲ 항구 같은 곳이 보이는데
▲ 줌으로 당겨보니, 요트로 보입니다.
▲ 오봉산 정상에서 약 5분간 조망을 즐기다가 용추폭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오봉산 정상 아래에 조망데크가 있습니다.
▲ 오봉산 정상 아래에 있는 조망 데크
▲ 조망데크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조망데크에서 잠시 후 계단이 보이고 톨탑 군락지가 있습니다.
▲ 오봉산에 있는 구들장을 이용하여 만든 돌탑이라고 합니다.
▲ 계단을 내려서서 뒤돌아 보니, 백바위 갈림길 이정표가 있습니다.(용추폭포 방향으로 갑니다.)
▲ 야자매트 길도 보이고
▲ 잔돌이 많은 등산로도 보이고
▲ 잠시 후 다시 이정표가 보이는데, 용추산성 갈림길 이정표 입니다.
▲ 용추산성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용추폭포 및 칼바위 주차장은 용추산성 방향으로 가도 됩니다.) 오늘은 용추산성 이정표 방향으로 갑니다.
▲ 잠시 후 다시 이정표가 왼쪽에 살짝 보이는데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입니다.(이곳에서 칼바위주차장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잠시 후 용추폭포 쉼터 데크라고 하는데, 용추폭포가 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