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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포유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글 생짜 왕초보 두바이 정착기 - 9
ELPIS 추천 0 조회 476 10.10.03 00: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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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3 01:22

    첫댓글 길치시라더니 오늘 길치 확실하게 증명해주셨습니다 ㅋㅋㅋ아이구... 신세는 무슨 말씀.... 아부다비까지 먼길 수고하며 오셨는데 솔직히 더 많이 보여 드릴것도 없고해서 오히려 저희가 바쁜시간 뺏은건 아닌지 죄송하던데요. ^^;;; 두바이는 날라가셨나봐요 ㅎㅎㅎ 원수는 나중에 사업 잘~~ 되시고 가족 모두 두바이 오시게 되는 날 갚으세요 ㅋㅋㅋ

  • 작성자 10.10.03 02:24

    정말이지...
    길 / 음악 / 미술 / 술 <- 이 4가지에 대해서는 절망감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웬만큼 하는 편인데....
    하여간...trauma님께 제가 오늘 큰 신세 졌습니다.

  • 10.10.04 01:04

    오셨으면 연락이나 주시지 그럼 번개를 했을 것을...저도 아직까지 트라우마님 못뵈었 답니다. 말만 듣구...ㅎㅎ

  • 10.10.03 12:24

    쿨루살람님 주말에 아무때나 연락하세요 ^^ ㅎㅎㅎ

  • 10.10.04 01:04

    트라우마님 그럼 다음주로 번개 잡을까요 ㅎㅎ

  • 10.10.04 01:36

    ㅋㅋㅋ 드디어 쿨루살람님 자진피박 쓰시는거죠? 저는 담 주말 괜찮아요. ^^

  • 10.10.03 01:56

    두4U에서 맺어진 좋은 인연으로 보여 흐믓하네요.. 좋은 구경도 하시고 맛있는 회덮밥도 드셨구요~~. (침이 마구 생성되는 중...)
    해안가에 따라 만들어진 구역을 corniche라고 부르더군요. 여기와서 처음 듣는 말이였습니다..

  • 10.10.03 04:28

    중동지역 어딜 가나 강, 해변길을 코르니쉬라고 하는 듯합니다. 정확한 뜻은 파악해 보지 않앗지만요 ㅎ 그리고 저녁이 되면 코르니쉬 잔디에 나와서 담소를 나누는 중동 사람들...어딜가나 비슷한듯...

  • 작성자 10.10.03 16:18

    정말 맛있습니다. 여기와서 웬만해서는 밥을 한그릇씩만 먹는데 (활동량이 적어서 살찔까봐), 오늘 오랜만에 거의 2그릇 먹었습니다.
    철자가 기억이 안나서 검색을 못햇는데, 네이버에서 corniche를 검색해보니 "전망이 좋은 절벽가의 도로"라고 되어 있네요.

  • 10.10.04 01:53

    ㅋㅋㅋ 지금 다시 읽어보니 prodaㅎㅎㅎ prado인데... ^^ 기억하시죠 , 두포유 회원님 proda님... 요즘 통 안보이시는데 궁금해지네요. 잘 지내시겠죠? 임신한 proda님 짝꿍도? ...

  • 작성자 10.10.04 02:01

    아...."뻐얼쭘" 입니다.
    그냥 둘게요. 뭐.
    나중에 또 헷갈리면 여기서 trauma님 댓글 보고 기억 되살리게요.

  • 10.10.04 13:30

    아부다비 가기전에 YAS ISLAND 라는 곳이 있더군요...가끔 거기가서 맥주 먹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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