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푼이달푼이님, 제가 미운 털이 박힌 사람인지라 제 진심이 전달될까 염려되지만, 어디가 아닌지 말해 보고 싶네요.
1. 윤대통령 취임 이후의 현상황에서 저는 일단 정치글은 안 쓰기로 했습니다.(두 쪽 다 너무 못해서) 단 최소한의 게시판의 공정성을 위해서 아무도 제대로 말하지 않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쓰는 게 옳다고 생각했어요.
2. 절대 편 먹는 글, 댓글은 쓰지 않았어요. 정치 관련 사안에는 생각이 비슷한 글이 있을지라도 댓글달지 않으려 했고 거의 달지 않았네요('거의'를 붙이는 이유는 조심성의 부족으로 한번 달았을 수도 있기에) 정치 관련 댓글에는 222, 333 이런 거 절대 쓰지 않고 항상 독립적으로 의사개진했어요.
3. 없는 데서 뒷담하지 않았어요. 너무 당연한 원칙이지만 이 게시판에서는 제가 없는 데서 제 뒷담을 하는 사람이 제법 되는데요, 잘못된 거예요.
님이 어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치적 의견 개진의 방법에서 이 3가지 원칙을 통해 제가 나름 훌륭한 태도를 견지했다 생각하기에 극렬대선불복자들과는 도긴개긴 아니라고 한 거예요.
첫댓글 본인도 정치병자라 했음서...
ㄷㅅ 소리 듣긴 싫은가요???
병자 소리는 괜찮아서 당당히 신고???
숨결이 바람될 때에게 암 말도 하지 않았음
@슈 렉 유치하긴....양심 있음
본인도 도긴개긴 인걸
아셔야죠....
@달푼이 절대 도긴개긴 아님. 님들은 편많아서 좋겠음.
@슈 렉 난 괜찮고
넌 안되는 사고 방식.....
@달푼이 나 그런 사람 아니니 헐뜯지 마시오.
나는 님이 아주 오래 댓글 달 수 있는 사람이라 무섭네요. 전 어차피 질 거니 물러갑니다.
@슈 렉 어디가 아닌가요?
상대가 다르다고 본인은 병자 운운
해 놓곤 ㄷㅅ 소리는 신고 함서.....
그리고 팩트 썼는데
헐뜯는다 억지 쓰지 마시길
@슈 렉 그리고 전 반 이재명이에요...
caffee님과는 같은 편 아니구요~
@달푼이 달푼이님, 제가 미운 털이 박힌 사람인지라 제 진심이 전달될까 염려되지만,
어디가 아닌지 말해 보고 싶네요.
1. 윤대통령 취임 이후의 현상황에서
저는 일단 정치글은 안 쓰기로 했습니다.(두 쪽 다 너무 못해서)
단 최소한의 게시판의 공정성을 위해서
아무도 제대로 말하지 않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쓰는 게 옳다고 생각했어요.
2. 절대 편 먹는 글, 댓글은 쓰지 않았어요.
정치 관련 사안에는 생각이 비슷한 글이 있을지라도 댓글달지 않으려 했고 거의 달지 않았네요('거의'를 붙이는 이유는 조심성의 부족으로 한번 달았을 수도 있기에)
정치 관련 댓글에는 222, 333 이런 거 절대 쓰지 않고 항상 독립적으로 의사개진했어요.
3. 없는 데서 뒷담하지 않았어요.
너무 당연한 원칙이지만 이 게시판에서는 제가 없는 데서 제 뒷담을 하는 사람이 제법 되는데요, 잘못된 거예요.
님이 어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치적 의견 개진의 방법에서 이 3가지 원칙을 통해 제가 나름 훌륭한 태도를 견지했다 생각하기에 극렬대선불복자들과는 도긴개긴 아니라고 한 거예요.
늦었는데 안녕히 주무세요.
@슈 렉 전 반이재명 입장이며
슈렉님이 당한 거 저도 당하는 입장이라....
다른 뜻은 없어요....
더욱 편 들 이유 없는 지지자들이기에....
단지... 내입에서 나간 말도 있는데
상대가 다르다고...
신고 하는게 말이 안된다 싶어....
슈렉님도 잘 주무세요~
@웃는 심장 '정신병자' 단어는 재명이 지지자들이
쓰는 단골 단어 입니다.
슈렉님이 쓰신 단어는 '정치병자'
입니다.
@슈 렉 내로남불 대단하다
도대체 뭘 먹으면 이리 뻔뻔할 수 있어요?
이상한 애들 많네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