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료/담배-au Lait! 국내 유가공의 재조명 - HMC증권
- 음식료/담배 세부섹터별 성장여력 차별화 부각
- 국내 유가공의 구조적 변화에 주목
- 2013년 음식료/담배 업종 Top picks: CJ제일제당, 매일유업 제시
2013년 음식료/담배 업종에 대한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현재 음식료 업종의 시장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52.7%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같이 높은 밸류에이션과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방어주 수요 감소, 원가 변수 변동성 등을 감안하면 업종 전반의 투자매력은 이전 대비 낮아진다. 따라서 업종 전반에 걸친 모멘텀 보다는 성장 여력에 근거한 세부 섹터 별 차별화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특히 성장성을 보유한 음식료 소업종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축소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즉 음식료/담배 업종 밸류에이션의 프리미엄은 1) 지수 상승에서 소외 되었으나 실적 모멘텀은 유효한 대형주의 주가상승과 2) 중소형주 밸류
에이션 디스카운트 축소를 통해 지지될 전망이다.
2013년 음식료/담배 Top picks로 CJ제일제당과 매일유업을 추천한다. CJ제일제당(Buy/TP 400,000원)은 1) 곡물가 급등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2) 증설을 통해 가속화될 중국 성장성, 3) 선제적 증설로 확고해진 바이오 사업 내 시장지위, 4)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개선 가능성 등이 부각된다. 한편 유가공업의 해외 성장성 부각 및 수익구조 개선 가능성으로 업종대비 밸류에이션 축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매일유업(Buy/TP 35,000원)은 1) 국내 분유 매출 회복에 따른 이익 확대, 2) 프리미엄 커피 고성장, 3) 외식 적자 사업부 정리에 따른 마진 개선 가능성, 4) 분유 수출 확대에 따른 해외 성장성, 5) 제로투세븐의 안정적 성장 등이 투자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