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17201908249
"서민 음식 아니네~" 평양냉면 한 그릇 1만 6천 원 시대
[뉴스데스크] ◀ 앵커 ▶ 한낮 기온이 제법 오르면서 시원한 냉면 한 그릇 생각나는 분들 많으시죠. 다른 외식도 그렇지만 냉면 가격도 꾸준히 올라서 이름난 평양냉면집들은 요즘 한 그릇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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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이상의 냉면을 먹으며 비싸서 부담이 된다는 분들...3-5천원 더싼 냉면도 있는데 여기서
먹으며 부담이 된다고 하면 왜 가시는 것일까요?
냉면집들이 계속 가격을 올리는 것은 식자재 가격의 상승도 있지만 명품 가격을 유지해야
계속 오는 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특화된 고급 손님만 받는 전략입니다.
부원면옥의 경우 10500원입니다. 노포이고 분위기가 허름하다고 해도 다른 냉면에 비해
질이 낮지는 않습니다.
https://v.daum.net/v/20240518001608102
"냉면의 차가운 배신" 만 2천 원 코앞...외식비 부담 어디까지?
[앵커] 요즘 외식하기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외식 물가 상승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냉면 한 그릇은 만 2천 원을 코앞에 뒀고 김밥과 짜장면, 김치찌개와 칼국수 등 대표 외식 메뉴들도
평래옥 주인이 인터뷰 하셨어요.
첫댓글 부원좋은데 지금은 웨이팅 장난아니죠
여름엔 어느 업소나 다 웨이팅이 긴거 같아여. 오픈런 하거나 5-9월을 피하셔야죠.
첫댓글 부원좋은데 지금은 웨이팅 장난아니죠
여름엔 어느 업소나 다 웨이팅이 긴거 같아여. 오픈런 하거나 5-9월을 피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