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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광활한 우주(宇宙)를 놓고 볼 적에 삶이 순간이다
13.12.06 02:48작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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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광활한 우주(宇宙)를 놓고 볼 적에 삶이 순간이다 세상사 다 아 부평초(浮萍草) 부운(浮雲)이라 보잘 것 없고 부질없는 것 그저 고만 긴 장한몽(長恨夢) 같은 것이기도 하지만 잠간의 순간의 그저 깨고 나면 꿈 자락일 뿐일 것이다 그래 살 적에만 아웅 다웅 이지만 그 꿈을 깨고 나면 허전 허망할 뿐인 것이다 육갑(六甲)납음(納音)이 그저 해탈을 그리고 고범(孤帆)이 바다에 떠선 행하듯이 그래 뱃노래 한마당이라 할 것이라 바람이 잘 적 노를 젓고 바람이 불적 고범 쌍 돛을 올리고 등 이래 항해(航海)를 하다간 항구(港口) 정박(碇泊)함 긴 여행이 그래 끝나 는 것 같은 마도로스 삶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뭐 삶들이 사행심(射倖心) 부추기는 도박(賭博)과 같은 것이라 하지만 인생 도박(賭博)판과 같은 것이라 하지만 그런 도박 속에서도 참으로 사행심(射倖心)에 의한 도박을 하지 않는 이상 그래 역전(逆轉)되는 상황은 평세(平世)에선 드믈 것이라는 것이다 세상이 한번 바뀌고 나면 그래 빙하기 설정이 된 것 처럼 그렇게 짧게는 누백년 이래 간다는 것이다 아주 짧아야 그래 반세기 넘어 한갑 근데 지금 본다면 그래 격동기가 이미 지나가길 한갑이 넘은 것 우리민족으로 봄 이제 그 경인(庚寅)사변(事變) 그전 그 격동기는 아물 거릴 때가 된 것인지라 그만큼 평세로 흘러온 것이라 소이(所以) 자리가 꽉 잡혀 있다는 것, 어이 해 볼 도리가 없는 것인지라 그래 용약(踊躍) 백옥공경(白屋公卿) 식(式) 개천에 용(龍)나는 식은 이미 드믈고 늦었다는 것, 자리가 꽉 잡혀선 그래 상층 중층 하층으로 이미 정해져선 그래 하층 계층이 그래 일약(一躍)용약 발돋음 하려 하여도 질서(秩序) 잡힌 것이 그래 하기 용이 하지 않다는 것, 고시(高試)제도도 그 사찰등 산에서 공부하는 그런 시기 없어지고 그래 로스쿨 제도 하니 학력 없는 자들은 그래 고시(高試)문턱도 가보질 못할 그런 세상으로 치닫고 있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번화한 대처에 물을 먹어보지 않는 자들은 하마 이미 많은 뒷 처진 낙오자 대열에 합류해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근데 뭐 운명 학을 들여다 보면 어떻고를 말하는 것 참으로 가소로운 것 그저 타고난 갑을(甲乙)이 어떻고를 논하는 것 참으로 가소로운 것 동명(同名)동호(同號)식으로 같은 날짜 시간데 사람이 수 없이도 쏟아져 나오고 하는데 일단 치아칭칭 된 데선 아무리 좋은 운명이라도 하발치 환경으로 태어난 이상 평세(平世)에선 어이해 볼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저 그 환경 주위에서 맴돌 뿐 그렇게 용약(踊躍)하기 힘든 것이다 미꾸리가 용되기 쉬운 것 아니다 용(龍)의 계열 층계 서열(序列)하기 쉬운 것 아니고 그저 몇몇 상류 계층 위하여선 그 살아주는 허덕이는 삶들일 뿐, 눈에 그래 불이나 때다간 마는 것이지.. 그 뭐 좋아봐야 별것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태어난 이상 삶을 추구하는 것 생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모든 만물이 생겼으니 어이해 볼 도리 없이 그렇게 죄수들 끌려 가듯 그렇게 살 수밖에.. 생이 하자는 대로 살수 밖에.. 그저 묵묵히 일들을 죽어라 하여 주는 진시황 능(陵) 모으는데 동원된 죄수들 장감=장한(章邯)이 감독하는 것 그런 삶들이라 할 것인데 그러다가도 우에 그렇게 다시 격동기 변동기가 오면 사면(赦免)을 받고 장졸(將卒)이 되어선 혁혁한 군공(軍功)을 세우던가하면 그렇게 세상에 명함을 제대로 내어놓는다 할 것이지만 그래 죄수들 사면 받고 장졸 되었지만 신진(新進) 초(楚)나라 항우군 한테 패전해선 땅에 다 끌어 묻쳐 죽게 되는 그런 대열로 타면 또 말짱 도루묵이 되고 마는 것이고 한 것이라 그래 난세에서도 줄을 잘 서야지만 울력울력 해선 그렇게 양명(揚名)하고 용약할 기회를 제대로 얻는다 할 것이다 지금이 평세로 나가는 세상 하민층 벗어나기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수능 시험 등 각종 그렇게 발돋음에 제약 장치를 만들어선 핍박 억압 탄압 이렇게 하여 나가는데 무슨 수로 그걸 그래 제대로 다 뚫고선 올라선단 말인가 금번 그레 수능 시험 올백 맞듯한 사람들 그 몇십명 된다 하더라만 그런 몇 사람들 선출하기 위해선 수없는 사람들이 받침돌이 되어주는 것 희생(犧牲)이 따르는 것만 알아둬야 한다 할 것이라 그래 무슨 성적(成績) 그렇게 경쟁 부추겨선 배움 학문 그래 능률 올린다 하지만 그 혹사(酷似)시키는 것이라 나서 부텀 혹사를 당해선 그렇게 개 끌려 가는 삶을 강요 받듯 한다 할 것이고 그 뭐 아버지는 신사 이고, 어머니는 미인(美人)이라 하듯 하는 그런 사주 한채영 아들처럼 태어나면 모를가 그 잖고는 그저 다 거의가 공망(空亡)에 추락하여선 허덕이는 삶들 그 넘의 집 한 채에 목들이 메여선 그것 우에 장만들 하려고 그 반평생을 노동 고용을 살다 시피하고 그러면서 그래 아기자기한 그래 연극(演劇)을 꾸며나간다 하는데 그 다 허물만 그런 것이지 그래도 가진 자들 영화만 하겠느냐 이런말.. 이풍진 세상을 살았으니 너의 소원이 무엇이 더 남았느냐 하는 식으로 그렇게 풍진 세상에 몽진(蒙塵)을 뒤잡아 쓰고서도 그래 변(便)에 굴러도 좋다하는 것이지 .. 내 지금 저녁에도 그래 공원 내려오다 말고 저런 빌딩들 하나씩 갖고 있는 자들은 누대(累代)를 배 두두리고 먹고 그저 날마다 해구신 에다간 산삼 녹용 에다간 장어구이 에다가 이런 것만 먹고선 이쁜 것 많이 만들어선 밤일 하기에 바쁘다고 하였다 그런 자들 몇 명이 극락세상을 만난 것 나머지들은 다 고만 지옥(地獄)이라 하였다 하하하하하 이래 헛 웃움을 한번 웃으면서 언덕에서 내려왔다 그래 이것이 욕심이 지나친 것인가 말야 필자야 수호(守護) 감호(監護) 식으로 지금 삶을 그래 사는 것 지옥 갇힌 삶 그 뭐 수상(手相)족상(足相)을 보는 자는 안다 하겠지만 화성(火星) 평원에 그래 갇혔다는 감호 받는다는 표시를 하고 있는 삶이다 그래 세상을 뭐 다 하늘세상 귀신 세상에서 그렇게 정해져선 내려 몰아선 무슨 형편으로 살다가 오라 이렇게 정해진 것이라 하지만 그렇게 칭칭이 구만층 이라 하는 것 옥(獄)으로 생각하는 자와 극락으로 생각 하는 자와 생각이 늘상 그렇찮아 유동적이지만, 그래 그 질이 여러 가지라 할 것이라는 것이다 아뭍게든 그래 살다가선 해탈만 하면 된다 하였다 근데 원체 서양 문명이기(文明利器) 일환 약(藥)들이 좋은 지라 수명이 점점 길어져선 그래 이런 식으로 간다면 인간이 그래 몇백년 앞으로 가면 그렇게 죽지 않는 다는 것, 마치 전철(電鐵)갈아타듯 하는 방식이 나와선 복제(複製) 인간 식으로 그렇게 로봇 만들어선 가라 타듯 할른지도 모른다는 것 부속품 다 갈아 치움 그렇게 되지 않겠어 지금도 사소한 장기 바꿔치기 하는데 그때가되면 다 가라치워 두뇌 조차 시스템을 가라 치움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 말이다 마치 하드 디스크 복제하듯 해선 이동함 되지 않는가 말이다 인간의 삶이 그렇게 되기 쉬울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영원히 산다 이런 식이 되는 것이다 디엔에이 복제인간 만들 듯이 하면 죽은 자 다 살아선 영혼이 그래 다 다시 돌아오듯 할른지도 모른다 할 것이고 ... 그래 팔자타령도 거의가 끝나 가는 단계에 왔다 하였다 그저 못사는 사람들 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이 되어선 갑(甲)은 어떻고 을(乙)은 어떻고 하는 것이지 잘 나가는 자들 왜 여기 메여서 허구한 날 무료하게 시간을 때우려 드느냐 이런 말이다 그 뭐 무슨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뤄야 되는데 그 몇 집이나 몇 사람이 그렇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 환경이 중요 어디든지 그레 운집(雲集) 역세권(驛勢圈)이 좋은 것이다 그 집단에 들어선 그래도 요처(要處)에 자리 잡은 자들만 그렇게 허명(虛名)을 떨어 올리듯 하는 거고 그런 것이다 인구 늘어 나는 것 걱정할 것 없는 것이 그저 종자(種子)가 자잘하여지는 것 뱁새 작아지듯 하여지는 것 우리 어릴 적에는 참새도 크고 뱁새도 커 보였는데 지금은 아주 점점 작아져선 큰 밤톨만도 못하게 뱁새 작아진 것 그 뭐 먹을 것이 귀하여짐 그렇게 된다 하더고만.. 못 얻어 먹는 종자 가라조 박토(薄土)에 나선 베베베 꼬여선 열매를 맺듯이 말이다 그런 식이 되어 가는 것 종당엔 인간이 개미처럼 작아짐 지구 환경이 그래 땅덩이가 크다 하였다 뭐 하러 클 일 있어 점점 작아져도 살만함 작아지는 것이 옷감 한필 이라도 덜 들어가선 낫지.. 높이 있는 것 내려 먹기는 덩치큰 사람이 훨씬 낫다 하지만, 작은 구멍 빠지긴 그래 작은 사람이 난 것 그래 장단 점이 다 있는 것이다 * 이제 보니 광활(廣闊)한 우주(宇宙)라 하는 것이 찰나 순간(瞬間)에도 들었고나.. 각(覺)일점(一點)이 벌어지고 움추려 들은 것이다 우주(宇宙)는 행(行) 모순(矛盾)가시벽(假視壁)에 싸여 있는 거 실체(實體)가 없고 이것이 저것, 저것이 이것을 감싸고 있는 허울 현상일 뿐이다 막연(漠然) 망망(茫茫)광활(廣闊)하다 하는 것이 반대로 주먹 만들어선 감싸면 한 주먹 거리도 안 된다 주먹과 보자기 서로 바꿔치기 놀이인 것, 그 무슨 질량(質量)이라 하는 것 다 그래 사람의 두뇌에선 그려 놓는 것이지.. 그 질량이 없는 가상(假象)세계는 무한정한 것 가상세게 일점(一點)만도 못하게 차지 한 것이 질량(質量)의 세계라 할 것이다 질량이라 하는 것 닫치는 것이 없는 것이 가상세계 일편에 들고 연결 고리가 되는 것인데 질량(質量)이 장애(障碍)를 일으키지 않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암흑 물질 같은 것 그래 질량(質量)을 다 뚫고 무한정 하게 활동을 하고 나아간다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걸 과학적으로 증명 할려고 그렇게 깊은 지하 땅속에 들어가서도 기계적으로 그 무슨 전파(電波)적으로 재어 보려하는 그런 시도 노력도 하는 연구도 벌어지고 한다고들 하마 예전에 들었다 그래 질량을 떠난 세상은 가상세계인 것 우리가 영혼이 왕래 한다하는 하늘 세상이라 하는 것 역시 그런 속에 속한다할 것이다 인식(認識)기관(機管) 감관(感管)으로 다 싸고 있는 것이다 세상(世上)은 우주(宇宙)는 아무리 광활하여도 대롱 가시벽(假視壁)이 이렇게 역(逆)으로 싸선 주는 정저관천(井底觀天) 관중규표(管中窺豹)일 뿐이다 보는 우주(宇宙)는 지금 커다란 피리 대롱 관(管)속에 가시벽(假視壁)에 그려진 그림 환상(幻想)일수도 있다 보는 우주(宇宙)가 이러한데 다른 이목구비(耳目口鼻) 듣는 우주 먹는 우주, 냄새 맛는 우주, 오감 육감의 기타 알 수 없는 감의 우주도 역시 이런 범주(範疇)에선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귀청등 감관(感管) 대롱 울림 그림 율여(律呂)파장(波長)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는 것이다 광도 입자(粒子)라 하는데 다 입자(粒子)가 각(覺)을 일으키는 것이다 불가설(佛家說) 알알이 다 여래(如來)현상 불(佛)=부처인 것이다 부처로 끝나면 불(佛)을 숭상하는 것이니깐 우주란 말로 이제고만 이 문장은 여기선 쉴 가 한다 승량이 고양이 물개 수달(水獺)이 되듯 그렇게 도랑가 개천가 옆으로 길도 없는데 이리저리 타넘어선 길게 터널 빠지듯 가다간선 넓은데 이래 나서선 한숨 돌리는 곳 그뭐 인제 사람 집 한 채 보이는데 까지 나와선 후휴 인제 어려움 벗어낫다 하고선 꿈을 깨고선 이 글을 짓다 * 세상 살기 고달프고 고달프다 ...! * 사람이 하다하다 안됨 지치게 마련 그래 왜 요렇고럼 안되는가 하고선 궁금증 그래선 절로 고만 팔자타령 운명학자를 찾아가게 그렇게 귀신이 약골로 된 자들을 견인(牽引)하듯 하는 것이다 그래 여기 넘어감 고만 점보는 자들 노리개전락 사냥감 밥이 되고 만다 그 그렇게 남의 노리개 밥 되라고 그렇게 '일 안되도록' 형충파해(刑 破害)로 타고나면 참으로 골치 아픈 인생 여정을 가게된다 하는 것 부단한 노력을 하는데도 그렇게 일이 안 풀리고 안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세상 삶이 원수만 같은 것이지 .. 그러고 길을 잘못 들어선 함정에 들면 빠져 나오기 힘드는 것 항우가 추적자에게 쫓겨선 전부(田父)에게 길을 물으니 엉뚱한 늪지대를 가리켜 주는 것 같은 것 그래 거기 빠져선 기운 소진 허우적 거리다간 인생 다 볼짱 다 보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 가리켜 주는 선생 스승이라 하는 자가 고만 원수진 인간이지.. 그래 인과(因果)적으로 그렇게 중간에 이정표(里程標)식으로 와선 해악질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물에 빠진 넘 건져줄 생각 안하고 아에 죽으로 대가리 물속에 지지 눌르는 것 같은 행위 남의 약점 된 것을 저 사냥감 만드는 것 물실호기(勿失好機)로 여기는 것이 되는 것이다 세상이 그렇게 영악한 것 절대 약자(弱者)편들어 주지 않고 승자(勝者) 편 들어선 콩고물 추락 할 때를 바라는 것 더 유리하다는 것이지.. 취약자 편들어선 살려 놀 생각 안하고 그 독안이 처럼 밥거리 상술(商術)주제(主題)로 이용하려드는 것 그런 영악한 세상인 것이다 남 안되는 것 제 밥 그릇 챙기려 드는 것 밥그릇 만드는 것이 바로 위선자(僞善者)들이 하는 짓들인 것이다 조조 나쁘다고 욕하는 촉한(蜀漢)의 유비(劉備)이하(以下)제갈량 애들인 것이다 그 넘들이 사상이념 장사 이런 것 인의예지(仁義禮智) 교과서 도덕장사 해 처먹는 부류가 된다 할 것이다 이런 부류(浮類)들이 '세상 안되고 남 못살라고' 아주 고사(告祀)지내는 악덕의 무리들 그래야 저들 기생(寄生) 터 잡을 밥거리가 많아 지거든 순 악질 위선자 넘 들인 것이지 .. 천하명당 길지(吉地)가 좋은데 소이 제왕(帝王)나올 자리가 좋은데 당장 굵머 허기진 떼거리 없는 넘 한테는 소용이 없는 것 당장 먹을 것 나오는 자리가 천하명당인 것이다 그래선 요령것 처신 도둑질 주먹가보가 제일 근접한 명당이 되는 것이다 남의 수중(手中)들은 것 두뇌 굴러 알궈 내는 것 제일 좋은 천하명당 자리인 것이다 보통수완 갖고선 쉬운 것 아닌 것이다 조금 이라도 여유가 있어야지 긴 안목 굴려보지 여유가 없음 그런 생각 못하는 것 어느 지방 유지(遺志)택호(宅號)라도 대어야지 그래 긴 안목 제왕 명당을 찾지 모두 그래 턱밑 목전에 잇권에만 치중하게 되어있는 그런 운명들이 대다수라는 것이다 사회가 그렇게 핍박 몰아치는 것 여유 없게 각박하게 몰아치고 탄압을 가하는 것 무슨 여유로운 넉넉한 짬 있 겠느냐 빚 지우고 그것 벗어 치라고 이래 몰아치는 것 모두 그래 그 넘의 아파트 한체에 몸둘이 메여선 반평생을 종 살 듯 하는 것 어이 보면 인간들이 가엽기도 한 것이다 번드름한 저 아파트가 거의가 빚 더미들 아닌가 말이다 개중엔 깡통주택도 있다는 고만 ..제돈 갖고 사 갖고 있는 사람 빚 없다 근심 걱정 안 하는 사람 별로 드믈다는 것이다 그래 서민대중 하층으로 태어나면 별수 없는 것 인도의 브라만 수드라 계급 사화가 만들어 지는 거와 같은 것이다 평생을 그저 일벌레가 되어선 허덕이다간 기운 노쇠함 죽는 것이지.. 사람이 출생 운명에서만 영향을 받는다는 것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아 전체적 환경에 영향이 그래 그 사람의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 환경 좋으라고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 하는 의미가 생겨난 것이고 그렇게 살기 좋은 고장(故場) 넉넉한 고장을 자연 선호(選好)하게 된다할 것이다 그래 들을 내다보고선 만석군의 꿈을 그리는 것이라 할 것이다 별볼일 보잘 것 없는 데선 꿈이 커도 소용이 없는 것 꿈을 이룰 자릴 만나서만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그래 우선 의식주(衣食住)를 제대로 해결 좀 윤기가 생긴 다음 나아지는 생각 그래 긴 안목의 명당을 찾게 되는 것인데 긴 안목 명당이야 혼자만 좋아지는 것 아니거든 어느 일가(一家) 가문(家門)을 이룬다면 그 가문이 전체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 되는 것 이래 그런 명당(明堂)이 소중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 어느 가문(家門)의 소속(所屬) 일원(一員)이 되면 그 가문의 흥망성쇠 기운을 아니 가질수 없는 것이라 그래 선 잘되면 제탓, 안되면 그래 조상 탓이라 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 거목 거물(巨物)이 날려면 좋은 명당 길지(吉地)를 얻어야만 한다하는 것 그래 야지만 장상(將相)공후(公侯)해당 인물이 연출하게 된다 할 것이다 지금이야 그래 장상(將相)공후(公侯)다른 건가 최고학부 석박사 에다간 고급관료나 장차관 정무직 공무원 국회의원 재벌(財閥)부귀 하는 것 이런 것이 다들 그래 왕후장상(王侯將相)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이런 인물이 되는 것은 모두가 그래 길지(吉地)명당 운을 받아서만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불교의 나라가 아닌 이상 조상들 다 화장(火葬)들 하고선 왕후장상 되었다는 것은 못 들었다 불가(佛家)의 부도도 다 그래 명당 자리가 있는 것이다 그래 음양택이 다들 명당에 들어야만 대인물(大人物)이 생긴다할 것이다 이런걸 그냥 명리(命理) 보는 자들 좁은 소견 그냥 사주팔자에만 있는 줄 안다는 것 그래선 단기서(段棋瑞) 북양(北洋)군벌(軍閥)하고 거지 사주가 같은데 왜 그런가 하고선 고개 타래미는 생각 들에만 몰두(沒頭)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환경의 영향이 큰줄 몰르고서 말이다 그래 좌우지간 환경을 올려놓는 방향으로 여유들이 있음 머리를 써야지 그냥 제왕절개(帝王切開) 장상(將相)공후(公侯)사주(四柱)하고 같게만 만들려고 할것만 역시 아니라 할 것이다 우선 그래 음양택 명당을 찾는 것 상책이라 덕되는 양택 고장(故場)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하고 조상 무덤 길지 찾아선 모실 것을 그래 쓰길 권유하는 바인 것 화장(火葬)을 하여선 납골이라도 당(堂)을 좋은 자리 그래 모시는 것이 좋다 할 것이다 세상 삶이 고달프거든 그냥 두 번 다시 자손들에게 짐 지우지 않으련다 하거든 그냥 훌훌 뿌려선 산골장 지내든가.. 그럼 다시 자손도 없고 하늘도 없고 그냥 이 세상과는 인연이 희박(稀薄) 하게 되는 걸 지향(指向) 한다할 것이다 그래 고만 질량(質量)의 세계에서 해탈하여 버리고 다시도 오지 않는 가상(假象)세계(世界)에서만 베길 궁리를 하는 것도 좋다할 것이다 * 극락(極樂)세상(世上)은 성적(性的)으로 자유(自由)로운 세상이다 모든 규제(規制)로부터 해금(解禁)되어야한다 세상이 극락이 되고 인류가 평화가 올려면 인간이 규제(規制)하는 제도(濟度)가 일체 혁파(革破)(革罷)되어야 한다 특히 성(性)에 대한 규제(規制) 제약이 혁파(革罷)되어선 일체 장애(障碍)가 없어져야한다 그냥 원시(袁始)인류(人類)로 돌아가다 시피해서만이 평화가 온다 요(要)는 어느 한 자의 힘 가진 자가 그렇게 탐욕(貪慾) 탐심(貪心)을 일으킨데서 제도가 생기고 관행(慣行)이 비롯된 것인지라 이것이 혁파 되지 않는 이상 끊임 없는 고통 도탄(塗炭) 전쟁일 뿐인 것이다 일체(一切)의 개인적인 소유개념이 없어야한다 소이 개인주의 사상(思想) 이기주의(利己主義)적 사상이 혁파되지 않는 이상 인류는 도탄에서 신음하게 될 것이라는 것 소이 집단(集團) 전체주의 이념(理念)이 확고하게 자리잡아선 공동운명(共同運命)체(體)라 하는 것이 두뇌(頭腦)에 각인(刻印) 인식(認識)이 확고부동하게 되어서만이 그 집단은 그래 싸움이 없고 극락 세상이 된다 할 것인데 자기 집단이 장애가 없어야 외부 타 집단 타종(他種)의 침략 적(敵)에 공동대처 하는 힘이 커지는 것이다 공생(共生)공유(共有)한다는 그런 자세들이 되어서만이 그 집단이 도태(淘汰)되지 않는 것이지 개인주의가 이기주의(利己主義)만연한 세상은 절대 평화가 올 수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공동소유가 되어야한다 특히 남녀간 성적(性的)으로 공동소유(共同所有)가 되어야한다 소이(所以) 공부(共夫) 공처(共妻)제(制)가 되어서만이 성적(性的)으로 해금(解禁)되어서만 자유로워서만이 그 집단이 번영을 갖고 평화가 오고 극락이 온다는 것만 알기를 바란다 지금처럼 각종 규제(規制)로서 행동을 묶고 규제이 이탈하면 범죄시 하면 그런 세상은 절대로 평화로울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교과서적으로 설정한 인륜과 도덕이라 하는 해괴 망측한 이해타산 재는 자나 저울이 다 문드러지고 붕괴 되어서만이 장애(障碍)가 없어져선 평화가 오고 궁극의 목적 달성 극락의 세상이 되느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토피아 이상세계(理想世界)나 마찬가지라 할 것인데 이렇게 주장을 내세움 광자(狂者)라 할 것이지만 이 세상에서 보는 관점에서 미치광이가 되지 않는 이상 절대 이세상의 각종 옥죄는 덫에 해금(解禁)될 수 없다는 것만 알아야 한다 할 것이다 개인적이 욕심이라 하는 것 '내것'이라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지워져서만이 평화가 온다 소이 우리 것이라 하는 개념이 자릴 잡아야 한다 우리 것이라 하는 것이 확고부동하게 뿌리를 내려서만이 개인 이기주의 생각이 자연 소멸된다는 것이다 욕심이라는 것 남이 당겨가선 저는 하지 못하게 함으로서 자연 서로가 알력 갈등 속에서 생겨나는 것 공동소유라 하는 개념이 확고 하다면 그런 내 앞으로 굳이 당기고자 하는 생각은 없어진다는 것이다 남이 나를 부러운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여야한다 언젠가는 내차지가 순서대로 돌아오겠지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순서도 차별적 순서가 아리나 심지 뽁기 식으로 복굴복이나 이래 해선 신재(神裁)정치 식으로 누구든 그래 억울한 감정이 들지 않는 그런 순서에 의해선 차지가 돌아오게 된다면 하등에 불평이 없게 되는 것이다 소이 순서에 의해선 단물 씬물 다 빨아 먹은 것만 늘상 돌아옴 안되잖아 ... 그러니 공평하다고 생각되는 방법 심지 뽑기 할수 밖에.. 그러면 너도나도 모르는 방법에 의해선 순서가 정해지는 것이므로 불평이 없는 것이다 방어에 있어서도 개인적인 안일주의를 철저히 배제시켜서만 그 집단에서 도태 시켜서만 그런 개인 플레이식 자기만의 잇권 챙기려하는 마음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소이 개미집 벌집이 이렇게 공동체 인식이 확고 하여서만이 그 집단은 서로가 쌈질 않는 것이다 개미 무리가 자기네 무리가 패가 갈려선 싸움하면 그 집단을 이룰수가 있겠느냐 그렇치 않고 일치단결 히나가 움직이는 듯이 함으로서 자연에 대항해선 승리 개미집이 점접 커지는 것이다 자연의 힘이 개미를 잡는 힘이 커지면 개미 집단은 움추려 들지만 저희끼리 쌀질 해선 개미 집단이 망가지는 것은 아닌 것이다 다른 개미 집단과 전쟁을 해선 망가지지 한 울타리 속에선 싸움질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기주의가 없어 져야지만 협동정신이 생겨선 전체가 곧 나이라 하는 개념이 생겨선 그 집단이 번영을 구가하게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각종 제도 규제를 만들어선 약자(弱者)를 옥죄는데 사용하는 것 그래선 끊임없는 갈등 알력이 생겨선 고해(苦海)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며 만민(萬民)이 신음(呻吟)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탐욕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그런 세상을 부추기는데는 진정한 그 무슨 좋은 것 착함이란 없는 것이다 모두 위선(僞善)일 뿐이지 소이 벌어선 베푼다는 너스렐 떠는 위선자(僞善者)를 만드는 위선(僞善)의 세상이지 그 무슨 진정한 착함을 적선(積善)을 지향(指向)하는 세상은 아니다 공동체 인식에서 노약자나 그래 힘이 부족한 사람들 자연 노동력 저하 생산성이 다른 자 보단 못할 것이라는 것인데 이런 것을 각 개인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 우리 내 어느 한 팔이 그래 좀 피로해 진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해선 그래 거들어주는 것이 곧 나라하는 존재의 내일이 아니라 우리개념 우리 일이라 하는 그런 개념으로 하는 것이므로 자연 그래 각 개인간에 선심이 아니 생길 수가 없다는 것 마치 품아시 식으로 공동운명체가 된다면 그 뭐 내일이나 마찬가지이고 분배도 공동으로 하는 것인지라 그래 개인적으로 꾀를 바심 그만큼 전체 셍산 성이 저하(低下) 된다는 것을 서로가 잘 아는지라 그렇게 되면 집단을 운영을 못하는 것이고 무너진다는 것을 잘 아는지라 그렇게 일부러 꾀만 봐시려 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생각들 먹지 못하게 철저하게 선심이 우러나도록 교육을 잘 하여서만이 그래 그 집단이 잘 운영되게되어 있는 것이라 할 것이라 일체의 개인적 이기주의 사상을 버려야한다는 것이다 공동분배 균형분배를 철저히 지킴으로서 개인적인 사심이나 욕심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언(易言)해선 이쁜 남자나 이쁜 여성을 어느 누가 혼자차지 못하게 함으로서 여럿이 나누어선 갖게 하는 것인지라 그렇게되면 싸움할 일 없다는 것이다 그 순서는 심지뽑기고 말야 소이 부자(父子)공처(共妻) 모녀(母女)공부(共夫)제도(制度)가 되어서만이 소이 지금 인륜(人倫)이라 하는 것을 붕괴(崩壞)시켜서만이 일체의 제약이 없어져선 평화가 오고 극락이되 는 것이다 결국 주장은 콩가루가 되어서만이 그 콩가루 집단이 극락이 된다 이런 주장이다 우리가 감관(感管)으로 각인(刻印)하는 질량(質量)의 세상을 이탈(離脫) 벗어나면 바로 이러한 콩가루 세상이라는 것만 알기를 바라는 바이라 일체의 이승의 잣대로 다른 차원의 세상을 재려 든다는 것 한마디로 가소(可笑)로운 것 이승을 떠나면서도 이승의 규제에 얽메이겠다 하는 치우(癡愚)한 발상 그런 것 없는 것이고 그런 제도(制度)설정한 힘 가진 권력자들의 세뇌(洗腦)적 공작(工作) 공갈(恐喝)협박(狹薄)인 것이다 그러므로 무슨 짓을 하든 일단 질량(質量)의 세상을 벗어나면 여기서 설정한 규제는 다 없어진다는 것만 알면 된다 여기서 인식(認識)받은 규제설정을 다 무너진다는 것 만 알기를 바란다 그 무슨 이승의 잣대 선악(善惡)이나 강약(强弱)이나 무슨 정의(正意)불의(不義)나 무슨 정절(貞節)이나 음탕(淫蕩)이나 이런 것 반대적으로 겨눌수 있는 것이 다 붕괴 된다 이런 것만 알기를 바란다 생(生)에 묶여선 그런 것을 힘 가진자가 고수(固守)하라 강요(强要)하는 것이지 일단 해탈 벗어나면 그런 것 없는 거고 벗어난 곳의 제도나 규율에 적용을 받는 것이지 여기 제도 적용을 받는 것 아니고 여기 제도와 똑같다 생각하는 것 어리석은 것이다 아 주야(晝夜)가 똑같다면 왜 주야(晝夜)가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 낮에는 일함 밤에 는 잠자는 것 그 행태가 이미 다르잖는가 말이다 이처럼 반대가 되든가 다 틀려 도는 것이다 소이 여긴 제도(制度)라 하는 것이 있지만 거긴 그 반대 제도(制度)라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질량의 세상도 소이 그러한 이상주의(理想主義)를 지향(指向)해서만이 평화가 오고 극락이 된다는 것이다 콩가루 단체가 한울타리가 되어야한다 뭣이 이익 되는 것 권리가 차지가 돌아온다 하여도 하기 싫은 것은 강요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반면 의무는 하기 싫어도 아니 할수 없이 자연적 강요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것을 어떻게 잘 자발적으로 호응하도록 견인유도 하느냐에 의해서 그 사회 집단은 단결도모 번영을 구가 하게 되는 것이다 정력 고갈 된 늙은이한테 잇권 권리라고 산삼 녹용 없다고 안주고 이쁜이 몫 당신 앞으로 떨어 졌다고 차지하라함 하고싶어도 독약이라 못 하는 수가 허다할 것이라 이런 것 강요 못한다는 것이다 이반면 의무라고 총들 기력도 없는데 나가선 싸우라 하면 제데로 적을 막겠어 그래 이런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제도 아무리 사탕발림 제도(制度)라도 운영(運營)에 묘(妙)를 살리지 못하면 시체(屍體) 제도(制度) 사제(死制)라 할 것이다 * 가면(假面)들 벗으라는 것이다 무슨 이념적 사상적 가르침 종교(宗敎)라 하는 것은 소이 칼만 안든 횡포를 부리는 魔鬼나라 관인(官人)과 같은 강도이지 그와 별반 다른 것이 없다 마귀 관인(官人)이 정당한 세금(稅金)이외에 그래 옥상(屋上)옥(屋)의 법을 설정해선 위협 하려 드는 것이 바로 범칙금이나 과태료 딱지 같은 것으로 힘 없는 민중(民衆)을 그래 위협 하려드는 것 절대로 관인(官人)이 칼 들고선 도둑처럼 강도질 않고 우회적인 작전을 써선 백성들의 고혈(膏血)을 착취(搾取)하는데 악한 도둑 집단이 권력을 잡음 그렇게 횡포가 되는 것인데 소이 힘으로 얼르는 것 그럼 백성은 살고자 자연 흡혈귀 한테 고혈 착취 당하듯 살려고 아니 빨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소이 주늑 팍 주는 것 공갈협박 해선 환경 조성을 험악(險惡)하게 만들으면 그 옥죄는데서 부터 좀 느슨하게 풀려 날려고 자연 그래 갖다가선 스스로 저마다들 받치게 되는 것 그래 그런 것 받아 먹겠다고 그렇게 공갈하고 주늑 주는 것이다 이처럼 환경을 험악하게 만드는 것이 포악한 관인(官人)들이라 할 것인데 이를 본받아 한술 더 떠 악질적으로 포악한 사상(思想)이념(理念)몰이를 하는 것들이 바로 종교라 하고선 성인의 가르침이라 하고선 그렇게 환경조성을 험악하게 하는 것 금방이라도 자기네 이념을 추종하지 않음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도 칠 것처럼 위협하는 것이 바로 귀신의 무리들인 것 여기 그래 주늑이 팍 들어선 그냥 갖다가선 무턱대고 받치고 이러는 것 아주 흉악한 넘들 이념 장사꾼들이라 할 것이다 그러고 어떻게 그렇게 취약점을 파고 들어선 위선(僞善)을 떨면서 독안이 장사를 할려 하는지 그 모두 그래 좀 이상하게 보이는 장애우들이 그래 그무리들의 밥통으로 다 변질이 되는 것 그 뭐 조금 그래 크게 선교(宣敎)사업 적선하는 척 하면 우에 그래 취약한 상태 찾아 내어선 쪼아먹을 먹이대상을 삼는 것 그 무슨 갖은 사탕발림 감언이설 그 공감 호감 이런 것 견인(牽引)유도(誘導)하여선 참말로 저들이 정의사도인 것 처럼 비춰지게 하면서 악랄하게 훌터가는 것 위한답시고 창피 주고 남의 잡안 몰락 시키고 치부(恥部) 드러내어선 그걸 밑천 장사 삼아선 상술로 팔아 처먹고 이런 드러운 짓들을 하는 것 이런 무리들이 세상에 고만 꽈 찬 것 우에든지 남의 치부 알궈 낼려고 혈안(血眼)이 된 것 그 뭐 기자(記者)가 그 어느 희사 비리 부정 부패 비자금 이런 것 알아내선 돌려 가면서 서로가 해먹듯이 그와 똑같은 짓들을 하는 것 기자는 기사 거리 장사를 하고 종교 넘들은 그래 치부 밝혀선 그걸 먹고 사는 밥그릇으로 챙기려 들고 이러고 선 사회정의가 자기들 한테 있는 것처럼 나대는 것 모두가 그래 인륜이 파괴 되는 것 부모를 발고 하라하고 그것도 아주 악랄하게 치부를 드러내어선 남의 집구석을 망추는 작전 인륜과 도덕이 무너진 것으로 이렇게 해선 이목을 끌어선 장사를 해 처먹는다는 것 아주 악랄한 것이지 악질 적이고, 그래선 그런 넘들 다 원수만 여기는 것이다 하지 않은 것도 그렇게 허물 덤택이 누명 쒸우잖아 마치 간부(奸婦)년이 그래 머저리 딸하고 짜고선 애비를 그래 성범죄로 몰아선 잡잖아 이런 지경까지 왔다 그냥 유야무야 덮어야될 것을말 야 .., 세상이 얼마나 영악하여 그래 .. 파라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고해성사 인가 앉아선 신선놀음 파라치 하는데가 아닌가 하여본다 카메라 들고 다닐 이유가 없다는 것 가만히 있어도 그래 세뇌된 머리들이 그 귀신 두목 이름 미명(迷名)하에 와선 고해 올리는데 그 뭐 일일이 서민 잡는 카메라들고 다닐 이유가 없다는 것 아주 고단수 파라치 놀이가 되는 것이 된다는 것 이렇게 말하는 필자가 뭐 그래 잇권 챙기려 든다 하면 사악하지만 필자는 그 무슨 내 숨기려하는 것 아니라 본명도 밝히길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런 잇권 바라고 공명(功名) 바라고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아니다 그래 그런데 속지 말라 이런 취지이고 옆의 귀 얇은 사람들 한테도 전해주라는 것이라 그 무슨 그래 귀신 믿어선 큰 덕을 봤다면 말리지 못하는 것 장사해선 이문 남는 것같 은데 남의 이문 남는 장사를 훼방할 수 있어 ..필자 같은 자야 그런 능력 없으니 남의 잘 되는 것 배아퍼 하는 것 밖에 안된다 할 것 아닌가 말야 너 뭐 무슨 귀신 믿지마라 이럴 형편도 아니라는 것이라 그러므로 덕을 보면 열심히 하라 할 밖에.. 하지만 덕 없이 그냥 무턱대고 속지는 말아라 이런 취지.. 그 무슨 저가 보살 위상이라고 속아준다 이럴 른진 모르지만 아 -보살도 그래 악하게 보이는 것을 부추기고 살찌우는 보살 행은 없다 할 것이다 * 이상의 여지 것 글이 그래 개구리 편들려 하다간 남의 먹이 감 줄이는 뱀한테 원수 산 글이 된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 어느 한편의 편을 들 수가 없는 것이라 뱀도 먹고 살아야 되잖는가 말이다 그래 모순이고 균형감각 경계에 머문다하는 것이 쉬운 것 이 아니다 간기한(艮其限) 열기인(列其 ) 여훈심( 薰心)이로다 반상(反象) 래태(來兌)흉 상하 어느 쪽에든 잘 보일려 줏대 없이 나대는 알량이는 입 흉(凶)함이로다 전도(顚倒) 개념 진수니(震遂泥) 무슨 경계? 좋아하네 뻘에 빠져선 헤어 날려고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로다 이런 행위는 그래 그 반상(反象) 전획삼품(田獲三品) 전리품(戰利品) 삼품(三品)을 얻고자 하는 사냥꾼의 좋은 먹이 감이로다 남의 야유 손가락질 비아냥 질타(叱咤) 감이라는 것이다 그래 아무나 황희 정승 되는 것 아니고 아무나 탕평책 영조대왕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 사람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인식(認識)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것인데 감관(感管)의 구조(構造)로부터 그렇게 영향을 받게되는 것이다 오감(五感)관(管)이 얼마나 능률적으로 활약하게 잘 발달 되어 있느냐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인식으로 부터 영향을 받는 것이다 인식(認識)은 남의 생애 삶에 대해서도 그렇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구분 짓느냐 여기서부터 모든 발단은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래 그런 인식(認識)이 습기(濕氣)누적(累積)화(化) 되어선 관행(慣行)답습 되면 자연 기억(記憶)합금(合金)처럼 유전(遺傳)으로 흘러선 디엔에이에 각인(刻印)되다 시피 하여선 이세(二世)탄생에도 그래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그래 부전자전(父傳子傳) 모전여전 이렇게 유전화 되는 것이 한 둘이 아니라 할 것이다 그렇게 다음 세대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 각인(刻印)받는 인식이라 할 것이다 하마 무얼 어떻게 생각 하느냐 이것이 문제이고 관건(關鍵)인 것이다 * 사람 삶에 영향을 주는 것 종합적인 판단인데 첫째가 환경(環境)이라 하는 것인데 소이 출신(出身)성분(性分)을 분석(分析)파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세분화 되는데 소이 첮째로 어디 출신 어느 고장(故場)출신 이래 지역적인 것을 들추게되고 그 고장(故場)인식이 대중화(大衆化)된데서 부터 그 출신성분이 갈려지는 것 기질이 어떻고 자질이 어떻다 이렇게 선입견을 깔고선 보게 되는 것이 인식(認識)이라 할 것이다 그래 출신 고장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 다음 조상(祖上)환경 부모 환경인데 성씨(姓氏)가 뭣 이냐 골격(骨格) 뼈대가 뭣이냐 이런 것을 논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풍수(風水)음양(陰陽)택(宅)을 논하게 되고 부모(父母)의 자질(資質)을 그래 논하게 된다할 것이다 부모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 다음 사회적인 계층이 어떻게 되느냐 빈천(貧賤)이 없다하지만 재력(財力)과 학벌에 의해선 그래 계층이 형성 되는 것 이것 아주 중요한 것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평세(平世)로 흘러갈수록 아주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의 삶에 대해 여러 가지가 영향을 주어선 그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지 달랑 그래 명리(命理)하나 갖고선 그 운명을 결정 하는 것은 아니다 그 부수적으로 그 뭐 이름이라 하든가 직업종사라 하든가 태어나긴 어느 곳에서 했을망정 지금 현실적으로 생활공간 생활하는 곳이 어디냐 이것이 중요한 것 대처냐 시골이냐 그 호평을 받는 곳이냐 아님 그렇게 평판이 좋지 못한 곳이냐 부자 동네이냐 달동네이냐 이런 것 매우 중요한 것 보는 눈이 틀리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 가진 것 없다 하여도 그 인식(認識)이 달리 돌아가는 것, 벗은 거지는 못 얻어 먹고 입은 거지는 한 축에 끼어준다 하는 것 이래 하는 말, 봉(鳳)이 주려 좁쌀은 쫓지 않게 된다는 것이 이래 하는 말, 상류 계층에 놀다보면 얻어 먹는 것도 고급이고 크다는 것이고, 하류 계층과 어울리면 먹어봐야 쓴 막걸리 지겨미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래 노는 물이 좋아야한다 이렇게도 보는 것이고 그런 복합적인 여러가지가 그 삶을 좌우하는 것이지 어느 한가지만 그렇게 발탁 해듯해선 등용되듯 해선 좋아진다 이것 별로인 것이다 물론 그런 수도 있지만 그런 가물에 콩 나듯 하는 것 갖고선 대다수를 판결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첫째가 환경이다 그래선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 하는 것이다 이미 서울 강남 삼구 산다 하면 인식이 부자 동네 이러 잖아.. 설사 셋방을 살아도 부인(富人)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소이 신사 옷을 입은 효과가 나는 것 하고 같은 '입은' 거지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디 산 위 달동네 이렇게 산다면 아무리 부(富)하더라도 때국이 꾀재재 흐르는 것으로 보게 된다는 것이고 짠도리 이런 식으로 보게 되고 만석꾼도 들을 보고 한다는 데야 그 달동네 땅이 커봐야 얼마나 크겠느냐 이렇게 인식을 받는 것 부귀(富貴)인(人)도 벗은 거지로 비춰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래 환경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남에게 돈을 차용 할려 하여도 '가진 티 있는 티'를 내야지 빌려 줄려하지 빈티가 나면 아무리 보증수표라도 주저하게된다는 것이다 그래선 대상 상대방에게 어떻게 호감정(好感情)인식을 주느냐 이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그래 일부러 라도 임기응변할 장소이면 그래 출신을 속이기 도하는 것이다 년령(年齡) 속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모든 것 자기한테 덕 될만한 것이고 큰 허물 안 잡힐 것 같음 그래 펑튀기가 일수인 것 그래선 자연 피알으 작전 금송아지를 메게 되는 것이다 자기 험 잡힐려 하는 사람은 누그든 없는 것이다 * 핍박이나 탄압(彈壓)에 마지 못해선 그 살려고 비굴한 모습을 짓는 것이지 비굴한 모습을 짓게되 면 찝찝 기분 잡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상류층이 많은 것 그래 될 수 있음 그런 비굴한 무리들 상대 안 할려 하는 것 근데 비굴한 게 왜 비굴하여져 살려다 보니깐 그래 비굴해 지는 것이지.. 본의 아닌 동정 울궈 내려 정략적 상술 이런 데서도 좀 통하는 면이 있다 하지만 그런 건 것은 지혜로운 것이지 그렇게 비굴한 것으로만 치부할 것도 아닌 것이다 생긴 바퀴가 이미 비굴하게 보이는 것 빈티 나고 초라하고 이렇게 생긴 바퀴에 행동 모션 마져 비굴하게 비춰지면 기분 잡친다하는 것이다 그래 남에게 자신을 첫 인상 인식(認識) 시킨다는 것이 쉬운 것만 아니다 그래 자신 삶에 영향을 주는 것 자기 자신 처신(處身)에서도 상당한 영향을 가져오는 것이다 * 하필 환경만 논할 것만도 아니기도 한 것이라 어디 처해 살든 고결한 인품을 지니고 있다면 남이 그래 함부로 범접 못하고 자연 그래 흠모(欽慕)하든가 예의적 거리감을 두게 된다는 것이다 문란(紊亂)해지는 것은 다정다감 방임(放任)함으로서 기강(紀綱)이 해이해 지는 것인데 그래 어렵게 범접을 못하도록 한다면 그것 역시 자기 약점을 덮고 어려움을 고수(固守)하는 한 방편일수도 있는 것, 터놓고 지나다 보면 자신의 취약점이 드러나면 고만 상대자에게 종이 잡히면 그 고수(固守)한 것만 못하 잖는가 말이다 그래선 약점 안 잡히려고 자기한테도 엄격한 자를 들이대는 수도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엄격하면 남이 감히 야시 보거나 범접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 빈 껍데기 가진 것이 없더라도 그렇게 잣대를 엄하게 만드름 그래 함부로 타넘으려 들지 않을 것이란 것이다 그래 없다고 한(恨) 만 할게 아니라 자기 할 탓이라 할 것이다 추접 하게 사느니 [개같이 벌어선 정승처럼 쓴다하는 삶보다] 어찌 보면 주변 없다하는 죽림칠현이 되는 것이 삶에 나은 수도 있는 것이다 어디든 다그래 장단점은 다 있는 것이다 * 그래 이래 삶에 영향을 주는 것을 종합적인 것을 각 항목마다 순번을 정해선 프로테즈를 메기든 숫자화 하든 이래 해선 합산하는 방법만 적당하게 만든다면 고만 그 어느 사람에 대한 운명을 정말로 정확하게 판단하는 잣대가 된다할 것이다 모든 항목마다 다 십(十)으로 관하고 그 항목에서 흑백 장단을 그래 분할해선 프로테즈 환산 해선 여러 항목의 프로테즈를 종합적으로 합산(合算)해선 그래 그 운명을 판결 한다면 자연 그 삶의 운명의 가치(價値)가 결정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도 보여진다 할 것이라 그래 이래 종합적인 합산으로 그 운명을 판단해서만 장단 경중을 정학하게 짚어낸다 할 것이다 * 명리(命理)가 환경도 말하지만 그 본인의 활약상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라 고요한 삶이 있는가 하면 좌충우돌 하거나 그래 건강수명 장수(長壽)하거나 병약 사고(事故)단명 하거니 이런 것 다 그래 본인 활약상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 욕망과 체념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반비례 한다 그러다간 체념이 욕망을 다 먹어 치움 아주 마음이 달관(達觀) 편안하여진다 소이 욕망이라 하는 허울 옷을 다 체념이라 하는 넘한테 다 탈취 당하듯 하면 고만 아주 편안하여 진다 더는 가져갈 수 없는 위상 다 벗어 줌 더는 요구할 건덕지가 없거든.. 모두들 사나운 도둑이 와선 깝데기를 홀라당 벗기듯 벗겨갈적이면 고만 세상에 옷이라 하는 것은 다 벗어치워 매미 속 날개 보다 더 가벼워져선 하늘을 날려 안해도 거저 날아 올라 갈 것이다 그냥 부운(浮雲)대기(大氣)에 뜨다시피 비천야차[飛天夜叉]가 되어선 대기(大氣)따라 억겁(億劫)을 돌게 되리니 그러다간 싫증이 나면 어디 가는데도 모르게 내려 쉴 것이다 * 이렇게 박지무구(剝之无咎)실상하야(失上下也) 다 털리고 나니 마음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다 건성 같은 육신 거저 마누라 한테 의지하여선 밥이나 얻어 먹다간 벗어치면 그냥 훌훌 날게 될 것 아닌가 말이다 다 삶의 욕망이 부질 없는 것이 었다 성공해선 돌아가지 못하고 패배(敗北)해선 돌아가는 사람들 얼마나 허무하고 허전할가.. 실지로 겪어보지 않는자는 모를 것이다 진정 이것이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 하리라 만석꾼이 다 털고 칠십 고령에 매꼬자 눌러 쓰고 산골 경사 돌밭에 때약 볕에 밭고랑에 김메느라고 엎드려 있는 것을 보고 저양반 참 안되었고나 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지난 추억 고이 간직한 그분 보다 더 진정 해탈을 이룬 분은 없다 생각이 든다 밭고랑에 엎드렸을 망정 다 벗어 주었으니 마음은 편안할 것 무슨 여한이 있겠는가 이다 명승사찰 비바람에 깍인 만년 돌부처의 해탈 구가보단 못하단 하지 못할 것이니 좀 있음 그 육신마저 그냥 벗고선 날지 않으려 하여도 날개가 달린 듯 그냥 훌훌 날개 될 것이다 양지바른 언덕 떼 잘 살아 붙은 영감 할멈 저 쌍묘가 그걸 말해주고 있다 부춘산(富春山)하(下) 엄자능이 바로 내로고나 육리청산(六里靑山) 안전별계(眼前別界)로다 이래 선문(仙門)에 들어가선 있는 모습 아니던가 요새는 화장(火葬) 산골을 장려하니 심방춘일(尋訪春日) 즉견개화(卽見開花)식으로 당일허공(當日虛空)이 곧 즉견선문(卽見仙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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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말씀 = 실천하기가 어렵다, 더 좋은 말씀 =실천하기가 더 어렵다, 아주 좋은 말씀 = 실천하기가 아주 어렵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