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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Mon mec à moi(나만의 남자) / Patricia Kass(빠뜨리샤 카스)
교하촌놈 추천 1 조회 247 23.07.02 19: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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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2 20:04

    첫댓글 얄궂은 사랑의 노래네요ㅎ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요
    나만의 남자 영상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밤 맞이하세요~^^~

  • 작성자 23.07.02 20:22

    오래전 이 노래 처음듣고
    멍때린 적있습니다. 몇번이고 반복해서...
    미소한줌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7월 한달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3.07.03 09:11

    "Patricir Kass " 의
    허스키하고 특이한 보이스가 아름답습니다
    좋은곡 선곡에 칭찬드립니다
    교하촌님
    무더운 날씨에 음악올리시는 수고, 진심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7.03 22:04

    빠트리샤 카스 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매우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금송선배님,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 23.07.03 09:55

    나만의 남자 /빠뜨리샤 카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3 22:04

    헌터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 23.07.03 13:04

    나 만의 착각일까?
    가사가 대강은 마여사 같은데 ㅎㅎㅎ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7.03 22:06

    남친에대한 맹목적인 사랑입니다.
    그만큼 빠졌다는 건데...
    경주애인님 더위조심하시고 멋진 꿈 꾸세요...

  • 23.07.04 05:02

    교하촌놈님~
    나만의 남자
    간만에 들어 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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