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워하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 시기 질투, 8만4천의 번뇌를 내려 놓고 에헤라디야~즐겁게 다녀온211기 214기 3월 108기도 순레를 다녀오다.

[德山(214기장, 220기 1관음지도선배)]

언제 ㅡ 2016년3월27일
어데 ㅡ 강원군 양양군 낙산사ㅡ홍련암ㅡ휴휴암
누캉ㅡ 211기214기캉

바다와 접해있는 시찰중 부산의 해동용궁사를 멋지게 보았는데 말입니다.
강원도 양양에 일케 멋진 절경에 위치한 사찰이 있다는 걸 예전엔 미처 몰랐지 말입니다.ㅎ

●첫번째 순례지 낙산사(洛山寺)ㅡ
낙산사는 671년(신라 문무왕 11년)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의 진신이 이 해변의 굴 안에 머문다는 말을 듣고 굴 속에 들어가 예불하던 중 관음보살이 수정으로 만든 염주를 주면서 절을 지을 곳을 알려 주어 이곳에 사찰을 창건하고 ‘낙산사’라 하였다 캅니다.

●관세음보살~참 좋은인연입니다.ㅡ3000번의 옷깃의 인연이
한번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214기 법우님들 1년동안 마카다 수고하셨습니다.
2학년이된 올해도 우야둔동 아프지말고 느~으을 부처님 품안에서 행복만 했음 좋겠다 말입니다.

●214기 마카다 부처님 미소ㅡ누가 캅띠다.
유명한 성형의사는 보조개는 말들 수 있었도 미소는 만들 수 없다 캅띠다.그래서,
우리 214기는 마카다 부처님 미소이지 말입니다.ㅎ

●역쉬이~ 엘리트 불자ㅡ포교 두명!!ㅎ

●마음의 온도ㅡ
누가 캅띠다.
마음의 온도는 젤수 없지만,
몸의 온도는
온도계로 잴 수 있다합띠다.

마음이 따뜻한 한 사람 있으면
그 주변이 따뜻해지지요.

오늘.....우리 211기 화엄장 기장님과 법우님으로 인하여 18호차량 하루점들 마음 따뜻한 하루였지 말입니다.ㅎ

●참 좋은인연ㅡ"무슨 복이 많다. 무슨 복이 좋다" 인연 잘 짖는 복
이것 이상은 없다합니다.

●211기 화엄장 기장님ㅡ미소많큼 넉넉한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상대ㅡ신라시대 의상대사가 낙산사를 창건할 때 동해를 바라보는 전망 좋은 곳에서 좌선하였던 곳이라 하지 말입니다.

●두번째 순례지 홍련암(紅蓮庵)ㅡ
홍련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소속인 낙산사의 부속암자라 캅니다.
672년(문무왕 12) 의상대사(義湘大師)가
붉은 연꽃 위에 나타난 관음을 직접 보고
대나무가 솟은 자리에 홍련암을 지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합띠다.(※이 글은 210기 대산 기장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_()_

●금강산도 식후경ㅡ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란 먹는 즐거움이지 말입니다.ㅋ

●길에서 길을 묻다ㅡ"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가 떠 오를많큼 환장할 글귀입니다.

●풍경소리ㅡ모든 것은 스쳐지나갈 뿐...
머무런 것은 없습니다.
나에게 불어오는 바람이 훈풍만이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재미가 없겠는지요.

●낙산사 해수관음상ㅡ왼손엔 감로수를 들고, 높이가 무려 16m에 이르는
거대한 해수관음상이 동해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신비하고 경이롭습니다.

●엘리트 불자님ㅡ덕산나라의 중전이신 무생심님께서 과인 손 빨리 쾌차 하시라며 기도 효험이 좋기로 알려진 해수관음상 아래 두꺼비상을 만지면서 마음가득 소원을 담아 머리숙여 기도를 올리지 말입니다. ^--^

●낙산사에도 봄처녀가 납시었습니다.ㅡ
마져요.봄은 누구나 누려 마땅한 선물 같은 계절이지요.

●심여공화사(心如工畵師)

마음은 그림 그리는 미술쟁이와 같다.

마음의 작용에 따라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려지고 창조된다.

이 말은 듣는 불자여
마음껏 의미로운 일을 창조하라!

글...한국불교대학 大 관음사 회주 無一 우학스님

꽃이 피어 봄이 아니라
당신이 웃으니 봄입니다

-수안스님-

●세번째 순례지 휴휴암(休休庵)ㅡ
미워하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 시기와 질투,
증오와 갈등 까지
8만4천의 온갖 번뇌를 바다에 떨쳐 버리고
쉬고 또 쉬어 가라는 뜻의 절 이름이라지요.
휴휴암은 낙산사에서 조금 떨어진 바닷가에 있는데 묘적전이라는 작은 법당 하나로 창건되었다 말입니다.

●휴휴암 불이문ㅡ진리는 둘이 아니라는 뜻에서 유래했다는 휴휴암 불이문(不二門) 입니다.

●천진동자님ㅡ천진동자님께서 이이쌤을 이불삼아 따뜻한 봄 햇살을 즐기고 계시지 말입니다.

●달마 바위ㅡ양쪽 바위에 눌려 얼굴이 찌그러져 고통스러워 보입니다.
전생에 무슨 악업을 쌓았는지......나무관세음보살~~ _()_

●휴휴암 앞 바닷가의 명물 발가락 바위!

●휴휴암 지혜관세음보살님ㅡ보살상 손에 든 물건이 얼핏보면 황금으로 보입니다.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하든데 책이라카네요.ㅎ
지혜관세음보살님은 항상 손에 책을 안고 다니시면서 학문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학문을 지혜가 부족한 사람에게 지혜을 갖추게 해 주신다지요.

●지혜관세음살님의 미소ㅡ장엄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근데...참배하는 뭇 중생들의 소원을 다 들어 주실라카면 장부라도 하나 만드셔야 할낀데...
혹여 손에 든 책이 소원 장부가 아닐까 말입니다??ㅎㅎ

●사진 줌~해봅니다. 사진 왼쪽ㅡ"동해 해상 용왕신"이십니다.

●사진 우측 ㅡ"남순 동자"이십니다.

● 대구 신천의 개나리 꽃? 지금 우리나라는 지독한 꽃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요즘 남는게 시간이라 사징기들고 신천에서 개나리와 어화둥둥~~~놀다왔지 말입니다.ㅎ

때로는 삶의 그릇에 물을 채
워야 할 때가 있고 때로는 물을 비워야 할 때 가 있습띠다.
낙산사 해수관음상과 휴휴암 지혜관음보살상의 엄청난 크기에 심호흡과 동시에 나를 낮추고 하심(下心)을 배웁니다.
부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않고 그저 주기만 합니다.그리고,
아름다운 시절인연을 주신 회주 無一 우학스님의 거룩하신 삼보에 귀의합니다.

오늘 함께한 화엄장 211기 기장님과 법우님들,
우리 214기 진공 남 기총무님,보해궁 여 기총무님과 법우님 마카다 수고하셨지 말입니다.
관세음보살~
참 좋은인연입니다.

214기 기장 德山 합장~ _()_

[향성181(219기 지도선배부팀장)]

덕산 기장님 덕분에 ㅎㅎㅎ
고맙습니다.

[德山(214기장, 220기 1관음지도선배)]

ㅎㅎ선배님 고맙습니다.
마져요.
미소는 늘 주위를 즐겁게 하지요.
참...선배님께서도 목소리 쥑이던데요.ㅎㅎ
고맙습니데이~~~

[건법(建法212/연화봉사단)]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_()()()_

[德山(214기장, 220기 1관음지도선배)]

건법님~
늘 한결같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참 좋은인연입니다._()_

[大華135 불자공]

관세음보살 ()()()

[德山(214기장, 220기 1관음지도선배)]

참 좋은인연입니다. _()_

[신해행(154.)]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예쁘고 멋진분들만
담아 오셨군요
기장님 손을 거치니 예술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德山(214기장, 220기 1관음지도선배)]

선배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과찬은 너무너무 지나치신게 아닌가 사료되옵꼬
제 손의 힘이 아니오라
기계...사징기 힘이옵찌요.ㅎ

암튼,선배님의 응원에
힘을 내어 봅니다.
덕분입니다. _()_

[법성화(214)]

와~~우!덕산기장님 말씀한마디한마디 예술혼을 불태우지말입니다 울중기따라가시기있기없기말입니다~~^^소중한마음 기도하는마음 다헤아리시는거보기참 좋은데요 새로운학기 또좋은인연으로보내지말입니다 관세음보살()()()

[德山(214기장, 220기 1관음지도선배)]

와~~우! 법성화법우님의 댓글 한마디 한마디도 예술혼을 불태우지 말입니다.ㅋ

마져요.
꽃피고 새우는 계절에
새로운 학기입니다.
참 좋은인연으로 부처님 품안에서 열공하고 봉사하는 엘리트 불자가 되 보지말입니다.ㅎ

단~결!! _()_

[진덕眞德97 (절 수행 원각회 도우미)]

♡ 덕산 기장님 참 좋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부처님 가피 늘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德山(214기장, 220기 1관음지도선배)]

고맙습니다.

제 손 퍼떡 나아서 원각회에 젤 먼저 가서 열?시?미 기도 합니다.ㅎ
느~으을 고맙습니다.
_()_

[禪剛113(지도선배총괄국장,전등회]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