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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53952
김희철은 “원래는 아이돌 연습생이 아닌 트랙스 메인 보컬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당시 SM 관계자와 서로 음악적 성향이 맞지 않아 잦은 충돌을 겪었고, 매번 반성문을 쓰는 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좌절하고 트랙스 데뷔를 포기한 채 고향인 강원도로 낙향했는데 트랙스의 정모와 제이,
그리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의 설득으로 다시 SM에 돌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동료들의 설득으로 SM으로 돌아온 뒤에도 김희철은 한동안 클럽을 자주 드나들며 방황의 시기를 겪었다고 전했다.
곁에서 이를 듣고 있던 정모는 “당시 나는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를 보이다 사랑에 상처를 받았었다”며
“김희철의 영향으로 나쁜 남자의 길을 걷기도 했다”고 고백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노래 .....? 흠...
노래도 못하쟈나
메보요?
노래를 그래 못하는데?
sm은 다 음치만있나보지?
메보?...
보컬이요?
..? 트랙스 메보 노래잘하지않나..???...김희철이 그자리에...? 절레절레
근데 반성문이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분고분 썼나보네ㅋㅋㅋㅋㅋ
메보..?;
제이여서 다행이다..
비주얼밴드라서 그랬나 엑스재팬느낌내고 싶어하지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