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지상파 HD방송 | 지상파 UHD방송 |
본방송 실시일 | 2001년 10월~ SBS : 10월 26일 / KBS1 : 11월 5일 EBS : 11월 5일 / MBC : 12월 2일 KBS2 : 12월 31일 | 2017년 5월 31일 (EBS는 2017년 9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ESB송출을 담당하는 KBS가 EBS UHD방송에 대한 송출 거부로 현재까지 미 실시→언제 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름 |
방송 종료 | 지상파 아날로그방송 종료 2012년 12월 31일 | 지상파 HD방송 종료(예정) 2027년(5년 남음) |
수상기 & 수신기 보급 | 지상파 HD방송 시작과 더불어, 삼성-LG를 비롯하여, 외산-중소업체까지 관련 TV를 출시하였고, 각종 TV내장 모니터와 세톱박스, TV수신카드까지 등장하였다. | 지상파 UHD방송 시작 5년이나 되었지만, 삼성-LG외에 관련 TV수상기가 없고,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도 희박해 보인다. 또한 각종 세톱박스나 TV수신카드는 더 더욱 나올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
대중화 지연 사유 | 지상파 HD방송을 통한 MMS(다채널)방송 실시를 위한 방송방식 변경 요구(ATSC→DVB-T)→3년 후, ATSC로 MMS(다채널)방송이 가능해지면서, 3년간 진행된 방송방식 변경 요구 철회→아날로그방송 종료 2년 지연 | *지상파 UHD방송을 통한 MMS(다채널)방송 실시를 위한 방송방식을 변경(DVB-T2→ATSC 3.0)하여, 100만대 이상의 UHDTV 무용지물 *MMS(다채널)방송을 대비해 UHD본방송 화질 세계 최저(16Mbps)→비싸게 주고 구입한 UHDTV가 제 성능을 구현하지 못함 |
5년차 시청 상황 | 방송방식 변경 논란에도 다양한 HD방송 수신기 등장과 유료방송사들이 지상파 HD방송을 재전송함으로서, 지상파 HD방송 실시 5년차에 전체가구의 95%이상이 지상파 HD방송 시청이 가능하였고, 관련TV수상기는 50%이상 보급이 되었다. | 삼성-LG가 지난 5년간 판매한 UHDTV는, 1,000만대 이상으로 추정되어, 전체가구의 50%가, 지상파 UHD방송을 수신(시청)할 수 있는 수상기를 갖추었지만, 안테나로만 지상파 UHD방송을 수신(시청)하다 보니, 수신환경 미비 등으로, 지상파 UHD방송 시청률은 채 1%도 되지 못하고 있다. |
지상파 'HD-UHD'방송 대중화를 지연시킨 이유가, 모두 MMS(다채널)방송 때문이었다. 즉, 지상파방송사 스스로가 지상파 'HD-UHD'방송 대중화를 지연시킨 것이다. 하지만, 지상파방송사들은 이에 대한 그 어떤 사과나 해명도 없었다. 거기에다 지상파 UHD방송은 유료방송으로 재전송하지 않아, 스스로 시청자 없는 지상파 UHD방송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상파 UHD방송을 통한 MMS(다채널)방송은, 안테나로 수신을 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유료방송을 통한 지상파 UHD방송 재전송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