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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꽃비얌 이야기 ^^
밴댕콧꾸멍 추천 0 조회 165 11.01.18 19: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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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1.18 22:27

    지니님 뱀도 드셔 보셨어요???
    입맛까지 다시는것이~~
    생각만해도 끔찍한데..못드시는거
    절대없으실것 같습니다.
    몸에좋은것 더드시면 아마도 건강이
    빨리 좋아지지 않으실까요?
    코꾸멍님이랑 들로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며칠 여정잡아서 보신하고 오심이 오른줄로 아뢰오~~

  • 11.01.18 20:53

    밴댕님은 뱀을 우짜 그러코롬 잘 잡으세유?
    껍떼기 벗겨 장작불에 척 걸치면 잘 익는다구유?
    뱀장어 굽는 것만 봐고 징글어 죽겟는뎅
    미끈미끈하고 꽈리트는 비얌을
    서슴없이 잡는 밴댕뉨!!
    맛있게 먹것다면 별 할말은 음지만유~ ㅎㅎ

  • 11.01.18 21:19

    뱀 잡는 표현이 야만인 같다는 생각을,,,,,ㅎㅎㅎ,,,,뱀 많이 먹으면 빨리 죽는다던디,,,,ㅋㅋㅋ,,,믿거나,,,말거나,,,,

  • 11.01.18 21:30

    아이고 징그러..

  • 11.01.18 22:00

    제목만보고 잠시 햇갈렸시유 아직도 밴댕님에 글은 끝까 일고 고민을 좀 해야 해석이 되는구만요
    근대 밴댕님 고거이 그렇게 맛난가요 (먹어보고시포라) ㅋㅋ

  • 11.01.18 22:20

    고거이 연탄불에 폭 고와서 국물만 마셔도 직이는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01.19 07:29

    이 야심한 밤에 현란한 꽃비얌 야기를
    읽었으니, 워쩌야 옳아여.
    아무래도~
    그 비얌! 꿈길에서 만나게 생겼으니...... ㅎㅎ

    워째~ 요상한 내음도 나는 것 같구~
    소름도 돋는 것 같구~ ㅋㅋ
    하여간~ 요~~~ㅋㅎㅎ

  • 11.01.18 23:22

    밴댕이님은 이야기의 소재가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밴댕이님때문에 우리 삶방님들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테니 좋은현상이지요.^^
    앞으로도 우리에게 앤돌핀 팍팍 돌게 부탁드려요.

  • 11.01.18 23:39

    ㅋㅋ비얌은무서워요..맛은기똥차구요...ㅎㅎ구우면 지포같아요..*^^*
    밴댕이님글 넘웃겨서리..한참웃고가유~~ㅎㅎ

  • 11.01.19 04:53

    갑자기 어느사이트에서~~~""황수정"에대한 글이 생각나네요~~
    꽃뱀출신이라나~~~최음제에 간통에~~~얼굴도 고치고~~다시티비에 나올려고~~~
    그냥 저냥 조용히사시지~~~

  • 11.01.19 10:23

    내장말고 유랑이뭔가여?? 갑자기 속이 니글니글~인상이 절로써지네유~ㅋㅋㅋ

  • 11.01.19 10:29

    뱀 잘못 구어 먹으면 유충 생겨요
    조심하세요.에이~난 그냥 덜 읽고 가유.
    뱁을 너무나 싫어라 해서.

  • 11.01.19 13:36

    후후후~~~~~~ 비암 비암~~~~~ ㅋㅋㅋㅋㅋㅋㅋㅋ

  • 11.01.19 18:13

    허허 뱜 그거 함부로 잡수다 사충에 감염되면 아조 골로 가불지라, 잘 궈서 잘 익혀서 잡사야 하지라....

  • 11.01.19 21:51

    90년대 중반 대만으로 여행을 갔다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어느 야시장엘 쫒아 가다가
    머리위에 흔들거리게 매달아 놓은것이 보여 자세히 보니 (밤 눈이 어둡거든요..)
    껍질을 홀라당 벗겨 걸어 놓아 기겁을 했던 기억이~~
    중국은 의자만 빼고 전부 먹는다고 하는데 혹시 콧꾸멍님도 그런거 아닌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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