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 메디(hismedi)
근래에 프로축구 k리그 2 경기 가운데 지난해부터 프로팀으로 출발한 김포의 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포팀 고정운 감독의 축구관에 공감이 되어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축구 해설자에서 감독으로 변신하면서 지난해에 신생팀이었던 김포가 돌풍을 일으키는 모습에 프로축구팀들에 신선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신생팀의 돌풍은 순간이 아닌 올해까지 이어졌습니다.
대부분의 무명 선수들에게 프로의 가치는 자신이 증명하는 수 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상대보다 한 발 더 뛰는 절실함이 김포의 돌풍이유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김포팀의 경기를 보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흔히 운동선수들의 유니폼은 움직이는 광고판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김포팀이 입고 있는 운동복에 인상적인 문구 하나가 뇌리에 박혔습니다.
한글로“히즈메디”라고만 쓰여있어서 무슨 회사 광고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곰곰이 생각해 보니 병원광고이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과연 히즈메디라는 병원이 김포에 있었습니다.
처음 문구를 보면서 연상했던 것은 아마도 원장님이 예수님을 믿는 분이 아닐까 싶어서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히즈메디의 미션을 설명하는 내용을 보며 참 좋았습니다.
히즈메디는 3가지의 핵심가치를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는데, for jesus, for family, for community 라고 설명합니다,
<for jesus> 히즈 메디는 연약한 자 병든자 가난한 자의 친구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의 정신을 모토로 하여, 치유와 중재와 공감의 원리로 세상을 섬기는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병원이 되겠습니다.
for family 는 가족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을 책임지는 “가족전담주치의”가 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for community,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의 책임을 다하는“더불어 함께하는”병원이 되겠습니다. >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히즈메디에 관한 글을 보면서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정신을 구현하려는 뜻이 고마웠습니다.
<구한말 조선에 선교사로 찾아온 의사들은 가난하여 각종 질병과 전염병에 시달리면서도 적절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아무런 희망도 죽어가던 가난한 백성들에게 병원을 열어 쉼과 회복과 치유를 선물했습니다.
히즈메디 병원은 질병을 고치는 것 이상의 특별한 치유의 회복을 누리는 곳이 되기를 원합니다.> 라는 병원 핵심가치의 글 내용처럼 병원이 자리한 김포지역에서 치료자이신 예수님의 만지심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분의 치유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히즈메디 병원 홈페이지 소개 글 부분 인용)
“무슨 말을 할까 보다 무슨 일을 할까가 중요한 때입니다.”
오래전 방영되었던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남은 12척의 배로 수군을 재건하려던 이순신 장군과 권율 장군이 대화를 나누던 중 이순신 장군의 말입니다.
어쩌면 한국교회는 이제부터라도 무슨 말을 하는가보다, 그분과 그분의 나라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며 구체적 행동을 해 나가는 사람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히즈메디, 그 이름에 걸맞게 그분의 일하심이 오롯이 병원을 출입하는 이들에게 체감으로 전이되는 병원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린도전서 3:21-23)
여러분 한명 한명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첫댓글 히즈메디.
김포의 축구팀
예수의 향기나는 병원
전부 새로운 소식입니다
아름다운 예수의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새 역사에 좋은 일들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