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7 비잔틴 플레이중입니다비잔틴 불가리아 조지아 국경에 상비군 상시 배치 시켜놔야 하나요?그냥 유목민이 약탈 안하게 유목정 포기하고 봉건정으로 만들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첫댓글 867년이면 상비군 배치해야죠 뭐...정교회 달아줘도 부족정으로 옮겨가 주진 않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 막읍시다.
그냥 귀찮아서 직할지 약탈하는거 아니면 방치하는편....
방치하고싶은데 전쟁할때 병력 끊어먹으니 거슬리네용
@타후마 아 그건 매우 화나죠
직할령이 아니면 내 땅이 아니야...차라리 봉신령을 왕령 단위로 묶어서 나오는 병력도 많아지고 수도랑도 가까운데서 징집하게 하시죠
직할지가 아닌 곳 털면 그냥 냅두세요. 봉신은 어차피 적입니다. 털리던 말던 지 팔자죠. 다만 직할형이 해안가에 있고 자주 턴다면 병력을 해안가쪽에 분산시켜 배치해두세요. 막 상륙한 적은 사기가 절반이라 한 무리가 적을 붙잡고 시간 버는 동안 징집병과 흩어진 병력들이 모이면 바로 부술 수 있습니다.
크2는 약탈을 막을려면 해당 대상을 멸망시키는 방법말고는 없습니다..바이킹을 제거 할려면 북유럽을 다점령해야하고 유목민은 모든 유목민을 다 점령해야합니다...그냥 포기하는개 편해요
첫댓글 867년이면 상비군 배치해야죠 뭐...
정교회 달아줘도 부족정으로 옮겨가 주진 않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 막읍시다.
그냥 귀찮아서 직할지 약탈하는거 아니면 방치하는편....
방치하고싶은데 전쟁할때 병력 끊어먹으니 거슬리네용
@타후마 아 그건 매우 화나죠
직할령이 아니면 내 땅이 아니야...
차라리 봉신령을 왕령 단위로 묶어서 나오는 병력도 많아지고 수도랑도 가까운데서 징집하게 하시죠
직할지가 아닌 곳 털면 그냥 냅두세요. 봉신은 어차피 적입니다. 털리던 말던 지 팔자죠. 다만 직할형이 해안가에 있고 자주 턴다면 병력을 해안가쪽에 분산시켜 배치해두세요. 막 상륙한 적은 사기가 절반이라 한 무리가 적을 붙잡고 시간 버는 동안 징집병과 흩어진 병력들이 모이면 바로 부술 수 있습니다.
크2는 약탈을 막을려면 해당 대상을 멸망시키는 방법말고는 없습니다..바이킹을 제거 할려면 북유럽을 다점령해야하고 유목민은 모든 유목민을 다 점령해야합니다...그냥 포기하는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