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회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을 찍어주신 채성민(&양윤정), 전용우, 송총규 아이언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대회나 주인공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저는 사견을 마지막 편의 마지막 사진에 담고자 합니다. (1차 떡밥 투척!!)
이번 대회에 총8명의 강철인이 참가했습니다.
역시 카보로딩은 짜장면이지!!
홍성호 철인 짐싸기.
이강일 철인 짐싸기.
"코나 가시는 분이 왜이리 자장구가 더러워유? 줘봐유 내가 닦아줄께!!"
출전하는 자전거들.
처음으로 선수등록하는 보현이. 모든 것이 처음인데 무덤덤함..
우리도 선수등록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칼제비집에 마지막 카보로딩. (여기 가성비 아주 좋은 맛집입니다.)
하남의 맛집 "창모루"에서.
저녁 식사후 각자 집에 도착한 후에 긴급한 보현이의 질문.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쏟아지는 정답들.
한참을 카톡 놀이를 하다가 잠자리에 듭니다.
"그만 자자!!"
대회날 새벽에 각자 카풀로 그룹지어 대회장으로 이동.
8월말이라고 5시30분인데 해가 뜨지 않네요.
이번에 클럽에 가입한 창열이.
머리 안 감은 성호.
점차 동이 트면서 바꿈터를 닫았고, 우리는 대회장을 향합니다.
여주 2편을 오늘 저녁에 바로 올리겠습니다.
(퇴근해야 해서 죄송합니다)
첫댓글 1편 잘 읽었어
2편 기다리고 있어!!ㅎㅎ
ㅋㅋ
홍PD님 짝짝짝
2편~~요. 빨리요.
2편을위해서 떡밥제대로 던지시네유 ㅋ
대회 끝나고도 없던 감흥이 후기를 보니 올라오네요 ㅠㅠ
뒷북도 이런 뒷북이...
형님 ㅋㅋ
1편 시작이 좋아요
ㅋㅋ
다시 1편으로 와서 정독 중...
저도요
5편이 안나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