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스이카는 일본의 여자중학교 2학년 3반의 이야기이다 이책에 주인공 스이카는 처음부터 왕따는 아니였다.
단지 처음에 왕따를 당하던 치카를 도와준일 때문이였다 치카는 평소 말수가 적고 살짝 겉돈다는 이유로 요우꼬그룹이 괴롭히기 시작했다 스이카는 이런 치카를 도와주려했다 그래서 스이카는 요우꼬에게 왕따놀이를 그만하자고 부탁하였다 이것을 빌미로 그때부터 요우꼬그룹은 스이카를 괴롭히게된다 스이카는 요우꼬 그룹의 괴롭힘이 더욱 삼해지자 교실창문에서 뛰어내리고 만다 스이카가 뛰어 내릴떄 스이카의 영혼과 몸이 분리가되는데 이떄부터 스이카의 영혼이 이야기를 이어간다 결말은 스이카는 결국 말지만 스이카의 영혼은 부모님과 유리에가 자신을 행복하게 추억할 있게 기도하고 집단따돌림은 당하고있는 아이들에게 죽지말라는 말을 남긴뒤에 하늘나라로 떠나게된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되었다 앞으로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이 책을 통해 친구들이 학교폭력의 피해자들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