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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은 다이빙 中 대사의 내정간섭, 친중 매국 정치권도 문제
스카이데일리
美 국무부 “가짜 뉴스와 선거 조작은 중국 외교의 일부”
중국 망언 방조하는 친중 매국 정치권 책임 크다
https://youtu.be/Zi-k0Yra6bk
김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2-28 06:53:47
▲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2월25일 저녁 서울 주한중국대사관에서 국내외 10여개 매체를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연합뉴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의 최근 발언은 명백한 내정간섭이다. 그는 한국 내 반중(反中) 정서 확산을 두고 “일부 세력이 중국을 카드로 삼아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마치 반중 여론이 특정 세력의 조작인 것처럼 몰아갔다. 더 나아가 “반중 집회가 한국의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국민의 정당한 표현의 자유까지 문제 삼았다.
그러나 한국에서 반중 정서는 중국의 오만한 태도와 패권적 행보가 만들어낸 결과일 뿐이다. 다이빙 대사는 이를 외면한 채 한국 사회를 길들이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는 대사의 본분을 넘어선 월권이며, 한국을 깔보는 오만한 행태다.
그는 반중 정서가 ‘소수 세력’에 의해 만들어진 것처럼 왜곡했지만, 실상은 다르다. 2017년 사드(THAAD) 배치 당시 중국이 한국에 가한 경제 보복, 홍콩 민주화 탄압, 신장 위구르 인권 유린, 남중국해 영유권 침탈, 대만에 대한 군사적 위협 등 중국의 패권적 행태는 전 세계적으로 신뢰를 잃게 만든 요인들이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며, 국민들은 이러한 중국의 행보에 분노하고 있다. 그럼에도 다이빙 대사는 반중 정서의 원인을 중국이 아닌 한국의 일부 세력 탓으로 돌리려 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사실 왜곡이며, 한국 사회를 통제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더 큰 문제는 중국이 이 같은 태도를 보일 수 있도록 방조하는 친중 매국 정치권이다. 중국이 무리한 내정간섭을 감행하는 데는 이를 두고 적극적으로 반박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는 정치인들의 책임도 크다. 중국을 자극하지 않겠다며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침묵하고, 중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행태는 국민의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다.
국가의 주권과 국민의 권리를 지켜야 할 정치인들이 오히려 중국 눈치를 보며 행동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이런 모습이 반복될수록 중국은 더욱 노골적으로 한국 내 여론에 개입하려 들 것이고, 결국 한국의 민주주의에도 위협이 될 것이다.
중국의 조직적인 정보 조작과 여론 조작은 국제 사회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27일 다이빙 대사의 발언에 대해 “중국 공산당이 전 세계에서 방대한 정보 조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즉각 반박하며, “가짜 뉴스와 선전은 중국 외교의 일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로 중국은 해외에서 친중 성향 인사와 단체를 활용해 중국을 옹호하는 여론을 조성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친중 매국 정치권이 중국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온라인에서는 반미·반일 정서를 부추기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다이빙 대사의 이번 발언 역시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한국 내 여론을 조작하고 중국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시도의 일환일 가능성이 크다.
다이빙 대사는 “반중 집회가 한국의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한국의 이미지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추락하는 중국의 이미지를 돌아봐야 한다. 중국은 내부적으로는 국민을 검열하고 탄압하며, 외부적으로는 주변국을 위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 각국에서 반중 정서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두고 모두 ‘외부 세력의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국은 중국이 함부로 개입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한국 국민은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할 권리가 있으며, 반중 집회를 하든, 중국을 비판하든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당연한 권리다. 그런데도 중국 대사가 나서서 한국 내 여론을 문제 삼고 이를 억제하려는 것은 명백한 내정간섭이자 주권 침해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중국의 태도에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하는 친중 매국 정치권의 나약한 태도다. 다이빙 대사는 한국 사회를 길들이려는 중국식 선전·정보전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한국 내 반중 정서는 특정 세력이 조작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행동이 만들어낸 결과다. 한국을 길들이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중국 눈치를 보며 침묵하는 한국의 정치인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청룡6602 2025-03-01 03:49수정 삭제
중공,니들이 한짓을 우리는 다 알고있다,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을 구어삶아 반미친중의 부정선거 범죄를 사주해온 니들의 못된짓을 우리는 다 알고있다, 길거리 가짜경찰과 집회장소에 출몰시키는 중공놈들의 난동을 우리는 다 알고있다,자제하고 니들땅으로 물러가지 않으면 이땅의 젊은 청ㄴ녀들은 절대로 니들을 용서하지 않을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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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적 짱깨 2025-03-01 06:53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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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옹 2025-03-01 01:51수정 삭제
중공으로 돌아가라. 때국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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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궈 2025-02-28 23:29수정 삭제
어차피 다 돌려 받을 것,, 너네는 잘게잘게 쪼개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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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재명 2025-02-28 23:23수정 삭제
시진핑개호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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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2025-02-28 22:19수정 삭제
트럼프 2기에 중국 경제붕괴를 시작으로 중국 분열과 소수민족들 독립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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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 2025-02-28 22:03수정 삭제
겨울에 사하라 사막 개미지옥에 다이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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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25-02-28 21:21수정 삭제
중공 아웃 시베리아 벌판에 설록과 춤을 고기 좋아 하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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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mhaim 2025-02-28 21:15수정 삭제
한반도 면적과 거의같으나 인구는 무려 1천만명 적은 섬나라인 대영제국은 소국은 아닌 중국과 2번의 아편전쟁 모두 승리로 홍콩을 상납 받았다 ! ! ! 또 다른 섬나라인 일본도 소국은 아닌 중국과 청일전쟁, 중일전쟁 등 모두 승리하였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중공인민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적극적인 내정간섭과 잃어버린 우리의 영토인 간도와 만주를 되찾아만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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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mhaim 2025-02-28 21:14수정 삭제
동북아시아 삼남 중 막내인 소국은 아닌 중국의 시건방진 핑아, 제일 큰 형님격인 대한민국(유비)의 간도와 만주를 이제는 돌려줘야 하지 않겠니 ??? 그리고 큰 형인 대한민국은 둘째인 일본(관우) 그리고 서방선진국들과 함께 근 40년간을 막내인 소국은 아닌 중국(장비)을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키워주었건만 돌아오는것은 막장패륜짓거리 라니 ! ! ! 매우 시건방진 핑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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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out 2025-02-28 20:08수정 삭제
초한전, 하이브리드전 상황입니다. 중공인들을 모두 추방해야 합니다. 특혜도 모두 뺏어 내국인에게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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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냉수 2025-02-28 20:00수정 삭제
중국에게 쎄쎄하며 알아서 기는 종자를 40% 이상 지지하니 이것들이 지 주제도 모르고 기어오르지. 중국은 필요하다면 인민들의 목숨은 파리로 여기는 공산국가이다. 이북 정은이 못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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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5-02-28 19:29수정 삭제
전 세계 부정선거 수출해서 공산국가 만들려고 한 것들이 적반하장으로 뭐래는거야 , 이러니 혐오하지.(북한 간첩 중국 간첩들 이 나라에서 다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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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멸중공 2025-02-28 19:04수정 삭제
십진핑이는 한두달있으면 끝장난다. 단교하고 짱개 바퀴벌레들 지들소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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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멸중공 2025-02-28 19:01수정 삭제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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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멸중공 2025-02-28 18:57수정 삭제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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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뭔데 ! 2025-02-28 18:24수정 삭제
짱깨야~~~!!민주당이 빨아주니 여기가 중국인 줄 아냐?아닥하고 니네 나라로 꺼져!니 이름처럼 접시물에 다이빙이나 해서 코 처박아라.어디 할 게 없어서 세상 제일 추저븐 친중을 한다니~~~~!우리 대한민국은 공산당이랑 안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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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5-02-28 17:19수정 삭제
왜 어르신들이 떼넘 떼넘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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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2025-02-28 16:17수정 삭제
다이삥 대사는 대사를 진핑이 써 주겠지진핑이 실각하면 황해바다에 다이빙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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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범죄마피아 2025-02-28 15:45수정 삭제
CCP Viru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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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 2025-02-28 15:09수정 삭제
다이빙은 천멸중공 때 시진핑 따라 지옥으로 다이빙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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