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성결신학도 원문보기 글쓴이: Joshua Lee
2004년 작성 : Joshua Lee
*아래 이미지 추천서적!!
[특종믿음사건/리스트로벨 저자/두란노 출판]
*작성계기:
2004년 [안티기독교]에서 만난
사람과(아이디: 구라) 대화중
Joshua Lee 생각과 더불어
위의서적을 참조하여 작성함
*내용보기: 쫌~ 길다~ ㅎㅎㅎ
--------------------------
과학(창조와 진화론)의 일부분으로 본
하나님의 증거들 하나님을 입증한다...
라는 명제는 참 터무니없는 말인 것 같다.
왜냐하면 무한하시고 전지전능하신 그 분을
하찮은 사람이 입증한다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우리의 무지요 교만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자 하면
그분은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100%는 보이지 않으시지만. ...
보여주신대도 난 전부가 아닌 살짝 보길 원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영광의 빛과 무한하신 신성을 보면
난 감당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설사
보더라도 믿지 않을 사람은
다른 핑계
(정신이 이상해서 환상을 봤느니...)를 댈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각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나타나 주실 때는 나타나 주신다.
그 하나님은 그를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
성령의 감동으로 나타나 주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감정과
확고한 믿음이 바로 성령의 능력이다.
이것은 목마른 사슴처럼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때
사랑으로 임재 하여 주신다. . .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들을 것이요. .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2,13>.
하나님은 각 사람들의 마음을 아신다.
조금 심리학적 의견을 들어보자면
사람은 자신이 한계를 느낄때,
위태로울때,
고통스러울때...
의지할 그 누구를 찾는다고 한다.
그게 종교심리라는 것이다.
누구나 경험을 했을 수도 있다.
세상을 편안하게 사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자신의 귀에 누군가가 외치는
주의 복음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하거나
또는 누군가를 의지하고픈 감정이 들 때에
빨리 무릎 꿇고 회개하라.
자신이 죄인임을 망각하지 말라.
망각은 교만이요
고통을 모르는 자이다.
물론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을 모른다고 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지옥에 가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 예를 들어보자. . .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심이로되 .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17:26,27> .
아기가 엄마를 찾는 본성이 있듯,
사람은 조물주를 찾게 되어있다.
그분을 더듬어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이 문제는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하나님을 힐문하는 영역이 아니다.
그분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리스트로벨의 ‘특종 믿음 사건’을 예를 들어 보겠다.
예)한 이슬람 여인은
그 나라의 유명한 기관에 일하는데
어느 날 퇴근하면서 몹시 마음이 착잡했다.
길을 가는데 ‘왜 이렇게 공허한지 모르겠어 ...’라는
중얼거림이 새어나왔다.
그러나 여인은 난데없이
“예수여 날도와 줄 수 있나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길거리에 멈춰 서서 자신에게 물었다.
‘왜 내입에서 그 이름이 나왔지?’
결국 그 여인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예)인도의 가장 위대한 회심자
시크교도였던
선다싱 은 꿈속에서 자기 방 에 나타난
예수님을 보았다.
그리고
그의 뜻 받들어 기독교인이 되어
일생을 복음 전하는데 투여했다.
하나님은 그들의 환경에 따라서
그들의 마음에 따라서
목마른 사슴이 물가를 찾듯
하나님을 간절히 찾길 원할 때에
그분은 환경에 따라서 나타나신다.
그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나타나신다.
공허한 마음을 가진 이슬람 여인에게는
그이 입술로 나타내주셨고,
신비주의 성격을 띤 그 종교를 통하여
주님은 환상으로 나타나 주셨다.
하나님은 필요를 아신다.
그리고 역사를 주관하여 주신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택하시고
그 고장과 나라를 변화시키길 원하신다.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한다.
언제까지 침체되어서 안일함속에서 뒹굴고 있겠는가?
그리고 언제까지 회의 속에서
하나님을 부인하고 모른다 할 것인가?
그분을 간절히 찾을때
그분은 혹은 빠르게 혹은 더디게 나타나 주신다. .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7:7,8> .
나는 여기에서 이 세상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모습들을 발견했다.
전부 다 발견했다고는 말 할 수 없을뿐더러
너무 방대하다.
감히 하나님을 부인 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다.
난 너무 놀랐다.
인간의 심리를 보면 볼수록,
인체에 대하여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성서 고고학을 알면 알수록,
과학을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을 입증한다. (신학적으로는 자연/일반계시)
이 세상 자연만물,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모든 피조물들에게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가,
많은 신학자가 하나님 곁으로 돌아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다른 것에 앞서서
여기서 먼저 다룰 것은
과학으로 본 하나님의 손길을
자그마하고 극소수에 불과한 글로서
다루어 보겠다.
우리 사회에 아직도 터무니없는 진화론이 들끓고 있다.
그것이 얼마나 오류가 많고,
얼마나 말이 많고,
얼마나 변덕스러운지 밝혀보겠다.
다른 거 다 제외시키고
진화론과 창조론으로 본 과학VS종교 가 아닌,
과학VS과학으로 설명해 보겠다. .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 핑계치 못할 지니라.<롬1:20>
과학 (과학의 변천사)
과학은 대부분 진화론자들의 과학자들로 인하여
교육의 주류를 이루어 왔다.
먼저 찰스다윈(Charles Darwin)이래로
과학은 많은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 왔다.
진화의 종류
진화에는 소진화(micro-evolution)와
대진화(macro-evolution)로 이루어진다.
먼저 소진화 라 함은
예를 들어 박테리아가
항생제에 적응해 면역성을 만들어 내는것,
그리고 소의 품종개량을 통해
우유의 품질을 향상 시키는것, 등
지금도 일어나는 변이를 소진화 라 한다.
그러면 대진화 는
다윈의 이론처럼 생명이
수백만년전 간단한 단세포 생물에서 시작돼
돌연변이와 자연 도태를 거쳐
지금 지구상에 서식하는 거대한 동식물 군으로
발달했다고 하는 것이 대진화 라 한다.
다윈은 아직도 화석부족으로
심각한 난점이라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미래에는
더 많은 화석이 나와
진화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후 1893년7월16일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 이 건립되었다.
그 목적은 과학, 역사, 유산을 보전하고
지식을 확대할 목적에서였다.
여기에는 2천만종의 유물과 화석이 전시되어있다.
1979년 이곳에서 관리인으로 근무하는
데이비드 M. 라우프(David M. Raup)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 다윈이후 어언 120여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화석 증거에 대한 지식도 크게 늘었다.
현재까지 25만여 종의 화석 생물이 보고되었지만
상황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
진화를 통한 종간의 전이에 관한 한,
현재 사례는 다윈시대보다 오히려 적어졌다.”
화석의 증거도 아직 희미하다.
5억 7천만년전 화석까지 거슬러 올라가
거의 모든 동물 종족이 갑자기 출현한다는 것과,
그 종족들이 다윈주의자들이 요구하는
진화의 조상일 만한 흔적은 전혀 없이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다윈은 [종의 기원]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복잡한 기관,
즉 여러 번에 걸친 미세한 연속 변형을 통해
형성됐을 가능성이 없는 기관이
하나라도 존재하고 그것이 입증된다면
내 이론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마이클 베이는 [다윈의 블랙박스]에서
최근에 드러난 생화학적 발견들이 바로 그
‘축약 불능의 복잡성’ 의 사례를 수없이 많이
찾아냈음을 보여주었다.
이미 다윈의 이론은 최근에 발표된
‘축약 불능의 복잡성’ 의 사례를 통해
허물어 졌다.
먼저 이 이론을 들어가기 전에
진화론의 변천사례를 크게 한번 훑어보겠다.
복수우주가설
우주에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존재한다.
감히 셀 수도 없는 수의 별이 존재한다.
그러면
이렇게 많은 별들 중에 우리 지구가
운이 좋아서 진화의 과정을 거쳐
이렇게 발전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이론이다.
이런 이론은 누구나 생각해 보았을 줄 안다.
그런데 이런 이론이
지금 통하지 않고
예전에 벌써 사라진 이유를 말하겠다.
간단한 예로 마무리 짓겠다.
예)포커게임에서
당신이 패를 돌리는데 매번 돌릴 때마다
당신한테만 에이스 네 장이
다 온다고 해보자.
속임수라고 비난 받을 필요도 없다.
그런 확률과 상황이
그릇된 것이라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면 우리 지구도 복수우주가설 로 본다면
포커게임과 같은 이치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우연히 운이 좋아서
그럴 확률은 제로라는 것이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공산사회
정책 연구소 차장 겸 상임 연구원인
패트릭 글린(Patrick Glynn)은
‘양자역학’, ‘유아 우주들’ 등의 허점을 지적하고
우주의 정확한 균형에 감동받아
무신론을 버리고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리고
이런 이론들은 난무하는 과학적 상상 속에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우주들에 대한 억측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우주상은 코페르니쿠스 이래로
과학이 제시한 그 어떤 것보다도
창세기에 나타난 모습과 본질상 더 가깝다고 말했다.
복수 우주 가설은 사라지고 말았다.
정상(定常)우주론
우주의 나이가 무한대라는 개념아래에
등장한 이론이다.
무한대에서 우연과 시간속에 질서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1965년 배경 방사(background radiation)가 발견되면서
이 이론은 무너지고 말았다.
빅뱅(Bib Bang)우주론
정상(定常)우주론이 허물어지면서
1965년 배경 방사(background radiation)의 발견으로
발전된 우주론이다.
그럼 빅뱅론이란 무엇인가를 먼저 보겠다.
빅뱅은 한마디로 꽝하는 대 폭발이론이다.
우주는 고온 고밀도 상태에서 팽창하여
폭탄처럼 대폭발 하여 생긴 우주론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흑체의 망사 발견으로 확고히
굳어진 이론이다.
이 이론은 오늘날도 여전히 사용되어지고 있다.
빅뱅론을 토대로 우주의 나이와 지구의 나이를 알수 있다.
우리가 예전에 교과서에서 배워온 그 것이 바로
이 이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 우주의 나이 : 약 140억년 지구의 나이 : 약 50억년
<진화의 경위>
먼저 교과서로 배워온 이론들을 나열해 보겠다.
원시지구는 갖가지 화학물질로 덮여
생명이 생성되는데 도움이 되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번개를 통해 에너지가 공급이 되자
원생액(原生液) 속에 있는 화학물질들이
수십억 년의 시간을 걸쳐 서로 연결되면서
단순한 생명 형태가 출현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진화가 이루어 졌다.
이것은 1924년 러시아 생화학자 알렉산더
오파린(Alexander Oparin)이 개념화한 것이었다.
그리고 1928년 영국의 생물학자 J.B.S.홀데인(Haldane)은
지구의 원시 환경 속에서 활동하던
자외선이 당(糖)과 아미노산은 바다에 집중시켜
그 원생액 으로부터 생명이 추론했다는 이론을 내놓았다.
<생명의 빌딩블록>
스탠리 밀러(Stanley Miller)는 1953년
대학원시절에 메탄(CH4),암모니아(NH3), 물(H2O), 수소(H2)를 섞고
전기자극(번개효과)을 주어 실험을 했다.
이 이론은 내 기억에 생생하다.
지금도 과학책에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그 결과 2%의 생명블록인 아미노산이 만들어 졌다.
생명의 원초적인 아미노산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
많은 진화론자과학자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칼 세이건 은 이 실험이야말로
과학자들을 설득해
우주에 생명이 풍성하다고 믿게 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고
화학자 윌리엄 데이(William Day)는 이 실험으로
생명이 생성한 첫 단계가 우연 이 아니라
필연적 사건임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천문학자
할로우 섀플리(Harlow Shapley)는
본질상 생명이 출현하는 것은
물리적 조건만 맞으면 자연히 따라 나오는
생화학적 자연 발달 임을 밀러가 입증 했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교과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위신을 떨친 이론이었다.
그런데 허점이 밝혀졌다.
1980년 미 항공우주국(NASA)과학자들은
원시지구에 밀러가 사용한 물질들이 물을 제외한
암모니아를 생성케 했던
다른 것들은 전혀 없었음을 밝혔다.
오히려 절대 실험을 할 수 없는
물질인 이산화탄소, 질소 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그 이론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미국 생물학 교사지 1993년2월호]에 이런 기사가 있다.
“...전무합니다. 밀러의 실험을 소개하는
교과서들은 그것이 역사적으로 흥미롭기는 해도
실제 생명이 생성된 경위와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지적해야 합니다.”
<세포조립>
자세히 들어가기에 앞서서
생명체와 무 생명체의 정의를 간단히 내리겠다.
*생명체 :
1>에너지를 처리함.
2>정보를 저장함.
3>번식함.
*무 생명체 :
위와 같은 3가지를 못함.
다윈시대에는
과학이 그다지 발달치 못했기 때문에
단세포 유기체에 대한 개념은
한마디로 극히 단순했다.
무 생명체에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생명체로 발전되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1905년 에른스트 헤겔(Ernst Haeckel) 은
살아있는 세포를 단순히
“균등질인 작은 원형질 구체”로 묘사했다.
당시만 해도 단순하게 보이던
단세포의 세포막을 볼 길이 전혀 없었을 것이다.
사실 단세포는 우리의 슈퍼 컴퓨터 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이 이런 비유를 했다.
단세포유기체는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 과 같다.
인공 언어와 암호시스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저장하고
검색하는 중앙기억장치,
구성부품위 자동조립을 관할하는 정밀통제 시스템,
오류를 막아주는 교정 및 품질관리 메커니즘,
사전조립 원리와 모듈방식을 사용하는 조립 시스템,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유기체가 자체 복제할 수 있는 복제시스템 등을
완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세포유기체는 하나의 작은 생명체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그 세포는 아미노산으로 시작된다.
아미노산은 단백질 분자를 만들고
그 다음 세포를 생성한다.
자 이것이 다윈이 생각한 것처럼 결코
단순하고 쉬운 것인지를 여기서 밝히도록 하겠다.
본질상 세포는 아미노산으로 시작된다.
*아미노산의 종류 : 80가지.
*살아있는 유기체에서 발견되는 종류 : 20가지.
이중에서 꼭 생명체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분류해 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 분류가 쉽지만은 않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하면 쉬울지도 모르겠으나
진화과정을 토대로 하면
저절로 이루어 진 다고 봐야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집을 짓는다.
그러면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야 할 것이다.
그것을 인위적으로 해서는 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이 저절로 쌓아지기에는 0%에 가깝다.
밀러는 아미노산을 2%에 불과하게 만들었다.
최적의 조건에 맞는 실험물인데도 불구하고
겨우 그 정도의 아미노산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왜냐면 아미노산과 반응하면서 방해하는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집을 지을 때 벽돌이 저절로 쌓인다고
진화론자들의 입장을 맞추어 가정을 해보자.
그런데 방해요소가 있다고 보면 많다.
태풍이 분다든지,
나무가 쓰러져서 뭉갠다든지 ...등등...이 있을 것이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저절로 라는 말은 보기 어려운 것이다.
우주가 질서 정연하게 운행되고 있는 것 처럼
아미노산도 고리가 질서정연하게 연되듯이
그렇게 질서 있게 연결되어야하는 것이다.
위에서 본 것과 같이 보통분제가 아니다.
현대 과학에서는 인위적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진화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여기가 끝이 아니다.
아미노산이 생명체에 쓰일 수 있는 것은
왼편으로 기운 것뿐 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아미노산은 왼편으로 기운 것 과
오른 편으로 기운 것 두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왼편으로 기운 것 만 사용된다.
그리고 그것이
올바르게 차례대로
질서 있게 선택되어 배열되어야한다.
이렇게 배열하는 것은 그다지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다시 단백질을 만들어야한다.
*단백질분자 하나를 만들려면...
100개의 아미노산이
정확한 방식으로 결합이 되어야 한다.
단백질 하나를 우연히 만들었다고 해서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또 세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세포를 만들려면...
다수의 단백질분자가 대략
200여개 정도를 각기 올바른 기능에 따라
올바로 결합해야 한다.
매우 복잡한 일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생명체 내에서 조립을 유도하는 것은
그보다 더 복잡한 DNA 가 있는 것이다.
DNA 와 RNA 는 함께
작용하여 아미노산이 연결되는 순서를 지정해 분다.
위에서 언급한 말이
가능하게 되려면
이 두개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개가 없다면
위의 아미노산 배열은 꿈만 같은 얘기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DNA 와 RNA 가 어떻게 생성이 되느냐가 문제이다.
이것은 아미노산이 단백질을 생성 하는 것보다
더 큰 안점을 가지고 있다.
더 복잡하다는 것이다.
생명체에는 저절로 생성 될 수 없는 것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단세포 유기체의 몸속의
작은 세포의 안의 단백질을 생성하는 작은
아미노산 의 배열이 저절로 생성 된 다고의 가정이
DNA,RNA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서로 연결되고 연결되어서 반응하며
생명이 유지되고 있는 것 이다.
이 복잡한 세계가 한개씩
저절로 이루어 진다는 것은 기적이다.
이것 외에 복잡한 것들이 얽히고 섥혀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의 생화학 연구소의
클라우즈 도즈(Klaus Dose)는
DNA 와 RNA를 합성하는 일이
현재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시인했다.
1953년 미국의 워트슨과 함께
유전자 DNA의 분자구조를 저음 밝혀내었고,
1962년 워트슨과 함께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한
영국 분자 생물학자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은 이런말을 했다.
“생명의 기원은 거의 기적처럼 보인다.
생명이 생성되려면 반드시 충족되어야 할 조건이 너무나도 많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것을 밝히기 위해
갖가지 독창된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흔한 가설들을 알아보겠다.
생명기원가설 1 : 우연발생 .
처음에 언급했던 것과 같이
대표적인 우연발생론으로는
정상(定常)우주론일 것이다.
그러나 그 우주론은 무너졌다고도 보았다.
그 다음 백뱅(Big Bang)우주론이 주류를 이루었다고도 보았다.
그리고 우주의 나이도 보았고 지구의 나이도 보았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 우주론을 말하고부터
최대의 안점이 있다면
우주의 나이가 약140억년밖에 안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의 진화에 있어서 너무나도 짧은 기간인 것이다.
무한대면 몰라도 말이다.
그러나
무한대 이론인 정상(定常)우주론은
배경반사의 발견으로 이미 붕괴되었다.
지구는 약 50억년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도 생명체가 발전되지 않았겠냐?
라고 물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거대한 폭발이후 지구가 생성이 되고
높은 온도가 식기까지는 오랜 기한이 걸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출현의 간격이
약4억년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진화에 대해 불가능한 이론이다.
그래서 메릴랜드 대학교의
시릴 포남페루마(Cyril Ponnamperuma)와 일리노이 대학교의
칼 워즈(Carl Woese)는 이런말을 했다.
“생명의 나이는 지구의 나이와 동일하며
생명이 존재하기 시작한 시기는
사실상 지구 출현시기와 일수 있다.”
라고 말이다.
그 뜨거운 지구에 설사 생명이 존재한다고 치더라도
그것은 불가능하다.
유기체 하나를 조립 할수 있는 능력이
수학적 확률과 천문학적 확률로 봤을 때
매우 낮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주에 있는 모든 탄소를 모아
지구 표면에 놓고 가능한 한 최고 속도로
화학 작용을 일으키게 해 10억년쯤 놓아두어도
거기서 기능성 단백질 분자 하나가
생겨날 확률은 1061분의 1이기 때문이다.
마이클 베히 는 이렇게 말했다.
“100개의 아미노산이 우연히 연결되어
단백질 하나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사하라 사막 한 복판에
눈가리개를 쓰고 특별한 표시를 해놓은
모래 알갱이 하나를 찾는데 한번이 아니라
3번 찾아내는 확률과 같다.”
프레드릭 호일(Frederick hoyle)은
“마치 쓰레기장 하치장에 돌풍이 불어와
완벽한 기능을 갖춘 보잉747을 우연히
만들어낼 확률과 맞먹는다.”
확률은 거의 제로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이론은 무너지고 다른 곳,
즉 화학으로 눈을 돌렸다.
생명기원가설 2 : 화학적 친화
이 이론은 아미노산이 질서를 잡게 된 경위가
알 수 없는 어떤 화학 작용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개념은 딘 케년 을 비롯한
여러 사람이 공동 집필해서
크게 대중화 된 이론이었다.
아미노산이 선택적으로
나열되는 것은 생화학적으로 예정된 것이라고
이론을 내게 된 것이었다.
그래서 단백질 순서 및 구조 도해 서를 연구했고
여기의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는
과학자들도 연구했지만
끝내 아미노산의 배열은 화학적 친화와
무관한 것임을 입증했다.
결국 이 이론의 최대 지지자인 케년 역시 부인하게 되었다.
생명기원가설 3 : 자기 배열 성향
이것은 욕조의 물이 빠지는 것처럼
(욕조의 물이 빠질때 물이 규칙없이 빠지다가
나중에 규칙을 이루며 소용돌이를
일으켜 빠지는 현상)
아미노산도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평형 열역학’ 이라고
특정 상황 하에서 에너지가
상당한 속도로 시스템을 통과하면
시스템이 불완전 하게 되어
좀더 복잡하게 재배열 을 이룬다는 것이다.
열 역학자 일리아 프리고진(Ilya Prigogine) 은
이렇게 말했다.
“화학적으로 불균형 상황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복잡한 구조와
생물학에서 발견되는 복잡성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
이렇게 단순한 이론과
생명체의 고도의 복잡성과
비교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것에 불과하다 라고 밝혀졌다.
정보이론가
H.P.요키(Yockey)는
“질서의 개념을 생물학적 조직과
연결시키려는 시도는,
정밀검사를 통과할 수 없는 말장난이다.”
생명기원가설 4 : 우주에서 날아온 씨 .
우주의 얇은 흙 먼지 막이
우주에서 날아온
생명의 빌딩블록(아미노산)을 보호해 주었다는
이론으로 호일과 N.C워크라마싱(Wickramasinghe)은
우주에서 날아온 외계물질로 가설을 세웠다.
1969년 호주에 떨어진 유명한 머치슨 운석에서
아미노산이 발견되면서 지지를 얻었다.
약 38억년전 남극에서도 발견되었다.
크릭과 레슬리 오겔(Leslie Orgel)은
“우주에 존재하는 어느 진보된 문명이
지구를 쓰레기장으로 만들 목적으로
생명인자를 보냈을 수도 있다.”라는
이상한 이론도 내 놓았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보다 외개인 이 덜 회개한 모양이지요??”
그러나 여전히 아미노산의 조립은
여전히 미궁 안에 빠져있는 것이다.
A.도빌리어(Dauvillier)는
“이 이론은 손쉬운 가설이요
생명의 기원이라는
근본문제를 외면하려는 하나의 핑계이다.”라고 말했다.
스탠리 밀러도
“외부 우주에서 유기체가 왔다는 생각은
정말 허접 쓰레기다.”
라고 말했다.
같은 동료인 과학자들에게도
지지를 얻지 못하는 이론에 불과한 것이다.
1999년 7월에
[열린 생명 기원 과학자들의 국제회의]에서
결국 터무니 없는 이론이라고 결론짓게 되었다.
진화론자! 샤피로 가
머치슨 운석을 연구한 결과
설사 외부에서 왔다 치더라도
아미노산의 조립 문제에서 생명출현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NASA의 행성 과학자
크리스토퍼 카이버(Christopher Chyba)는
설사 생명체가 지구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최소한 초속 10~15마일에 달하는 속력에
거의 다 타버린다고 했다.
결국 허물어지고 말았다.
생명기원가설 5 : 해저구멍
1977년 ‘알빈’호라는 연구용 잠수함은
해저 바닥의 열수구멍
(바다의 온천이라 생각하면 됨)을 발견하였다.
거기에는 일차 에너지원인 많은 박테리아,
서관충, 대합조개 등이 서식한다.
그래서
여기서 아미노산이 경합이 되고
진화가 이루어 졌다고 가설을 세웠다.
그러자 스탠리 밀러는
그 구멍가설은 완전히 실패작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 이론은 밀러가 실험한 것
(앞의 실험 참조)과 같은 이론이기 때문이다.
왜 자꾸 그런 이론을 거론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열수구멍의 열이 오히려
유기화합물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파괴한다고 결론을 지었다.
생명기원가설 6 : 진흙에서 나온 생명
스코틀랜드 화학자 A.G.케언스-스미스는 분자는
수중반응을 싫어해서
흙에서 생명이 출현했다는 이론을 내 놓았다.
끝내1991년 본인은 시인했다.
“실험실 안에서 흙을 가지고
어떻게든 진화 비슷한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자연에서 흙을 바탕으로 한
유기체 비슷한 물질을 찾아낸 사람도 없었다. ”
과학의 변천은 참으로 복잡하다.
과학과 신학을 비교하여 볼때 공통점이 있다.
그중 하나는 진리는 고정되어있고,
진리를 벗어난 이론들은 우왕좌왕하는 것을 볼수 있다.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다.
정통주의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존재함과 기적을 믿는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앞에서 보다시피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증거 하여주신 증거들을 관찰하여
정확히 이론을 내세워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무너트릴 수 없는 진리의 이론이다.
이 이론들을 무너트리기 위해 진화론자들과
자유주의 신학,
다원주의 신학,
사신신학 들은
아직도 여러 가지 이론들을 내어 놓으며 맴돌고 있다.
그들은 아직도 정확한 개념도 없이
여러 가지 이상한 이론들로
변천되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고마워야 할 것은
이 사람들로 인하여 우리또한 발전되었고
하나님을 과학과 고고학과 여러 가지로 인하여
하나님의 증거(일반계시만...)를 더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그 점에서 참 감사드리는 바이다.
아직도 진화론의 과학자들은
다른 이론들을 모색 중이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생명체의 기원은
한 개의 유기체가 진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단히 과학적이다.
그냥 무조건 신앙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과학으로도 자연계시적으로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과학이 발전되면 발전될수록
하나님의 존재는 더 뚜렷해진다는 것이다.
모든 생물체의 각 세포에는
DNA가 있는데 그 안에는 부호로
저장된 정보가 있다.
네가지의 화학적 알파벳이 있다.
이 알파벳이 다양한 순서로 조합해서
단어와 문단과 문장을 형성한다.
거기에 세포의 기능을 지시하는데
필요한 정보가 다 들어 있다.
만들어진 물건에
인격체의 간섭과 이유가 있듯이
생명체에도 그렇다는 것이다.
공장의 기계는 거의
자동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다.
그것은 에너지의 힘으로 혼자서 일을 한다.
생명체도 마찬가지로 에너지의 힘으로
혼자서 번성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혼자서 움직이는 기계의 존재를
우리가 알듯이 생명체의 존재는
인격체의 창조에 비롯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과학은 기계를 누가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그 기계의 내부를 알아서 관리할 수 있는 발전을
해야 하겠다.
생명체가 어떻게 진화 했는가가 아니라
생명체의 이로움과 인간영혼의 구원관리에 힘써야 할 것 이다.
현재 과학의 실태를 보겠다.
1950년대에 만연한 낙관론에 빠졌다.
그리고 1999년 에도 침울한 분위기이다.
생화학자 클라우즈 도즈는
“화학적 진화와 분자진화 분야에서
생명기원에 관한 실험이
30년 넘게 지속되었지만
결국 우리가 다다른 곳은 해답이 아니라
지구상의 생명기원에 관한 문제가 정말 막막하다는
인식의 심화이다.
현재 이 분야에서 원리적 이론과 실험에 대한 논의는
모두 막다른 궁지에 몰렸든지
무지를 고백함으로 종결되고 있다. ”
라고 발혔다.
샤피로 는
“현재 제기된 모든 이론은 파산 상태다”
크릭 은
“생명기원에 관한 논문을 쓸 때마다
다시는 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사실은 턱없이 부족하고
억측만 난무하기 때문이다.”
스탠리 밀러는
“생명기원 문제는 나를 비롯한
대부분이 사람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전에 가끔 TV에서
[환타] 광고를 본적이 있을 것 이다.
외계의 이성체를 찾기 위해 외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과학자의 귀에
“꺼~~억”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외계의 이성체와
통신했다고 결론짓고 좋아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거대한 안테나 위에 사람이
음료마시고 트름하는 거였다.
이렇게 작은 소리에도 원인이 있고
말소리가 들리면 이성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동물의 DNA 에 들어있는
방대한 정보도 바로 그와 같을 것이다.
‘나노’(작은 양을 나타내는 접두어로 10억분의 1로계측된다.
기호는 n.좀도 작고
정밀한 것을 추구하는 인류의 기술은
이제 ‘마이크로시대’를 거쳐
‘나노 테크놀로지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과학자 제임스 투어(James Tour)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나님이 창조를 통해
하신일 때문에 그분을 경외합니다.
과학이 ALE음을 앗아 간다는 말은
과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나 하는 말입니다.
과학을 제대로 공부하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그분이 주관하여주신다.
또다시 이글이 생각난다.
창세로부터 그이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롬1:20) .
우리는 극히 일부분인
창조와 진화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의 증거를 조금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멈추면 안 된다.
하나님을 알았으면 이제 그분을 체험해야 한다.
하나님을 체험해야한다.
나는 그분과 지금도 함께하고 있다.
난 그분만 생각하면 감동이 일어난다.
이러한 하나님의 체험은
그냥 막무가내로 생각 없이 믿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이 판단아래 믿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 선물을 받는 것이지
하나님이 억지로 쑤셔 넣는 것 이 아니다.
이성적인 실체이신 하나님을 우리는
이성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철학적으로 이것을 ‘정당한 기본 신념’이라 한다.
성경 시대의 사람들도 하나님을 이렇게 알았다.
존 히크(John Hick)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은 삼단논법을 완성하는
명제도 아니었고,
생각 속에 수용된 개념도 아니었다.
하나님은 그들의 삶에 의미를 주는 체험적 실체였다.
볼 지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
우리가 하나님을 찾으려고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면,
우리의 마음 문을 열면 그분은 들어오신다.
그리고 성령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
우리는 자유의지가 있기에
얼마만큼의 노력이 요구된다.
그 노력을 할 때에 성령을 구해야 한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
안방에서 엄마가 통화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자.
그리고 문은 닫혀있고 문에는
<방해 하지마. 엄마는 중요한 통화를 하고 있어.>
라고 적혀있다고 하자.
당사자는 엄마를 보지는 못했지만
엄마가 안방 안에 게시다는 것을 확실히 안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엄마한테 욕은 먹겠지만 그 실체를 만난다.
여기 예를 든 것과 같이
우리는 많은 증거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문이 닫혀 있어도
엄마의 존재를 아는 것 과같이
우리는 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가
그 실체를 만나면 증거들은
그 뒷전으로 내 몰리는 것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하면
그 증거들은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뒷전으로 내몰리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모두 하나님을 체험하자.
그분은 살아계신 분이시다.
나의 마음속에서 그분이 계신다.
우리는 다 죄인이다.
회개하여 광명찾자. *^^*
회개하여 죄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김을 받고 주를 모셔 들여야 한다.
맘 문을 열어야 한다.
그러면 그분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이건 주입식 공산당의 사상이 아니라
체험적 실체의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의 의미를 알 것 이다.
나 또한 회의에 빠져서 허우적대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건드려 주셨다.
내가 하나님에 대해 너무 목말라 했고
괴로워했고,
그분을 찾고 만나고 싶은 나의 맘을 누구보다
더 잘 아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잘 아신다.
지금도 과학으로 설명되기
어려운 기적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마음의 평안과 소망이 있는 하나님의 기적.
잡신들의 괴로운 기적이 아닌
소망과 평안의 기적, 아주 큰 기적 말이다.
여러 곳에서 간증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최대의 기적이자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기적은 이것이다.
‘사람이 변화되는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