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벤자민 충격 리포트-과연 골드만 삭스는 현대자동차를 제물로 한국경제를 박살내려는것일까?

[알엔디(경기 이천)]

* 새벽에 잠을 자려고 하는데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메일을 직원으로부터

   보고받고서 눈을 비비며 정리하여 글을 올립니다.저번에도 말했듯이

   세계의 주요 언론에서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은 여러 경로에서 어떻게든지

   유료든지,무료든지,아니면 유명 블로그든지 이름이 나지않은 언론매체든지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최대한 모아서 가능한 중립적인 관점에서 평정심을

   잃지않고서 냉정한 판단을 요구할 시나 앞으로의 대책을 강구하는데

   조금이라도 회원여러분에게 참조가 되기 바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립니다.

The Hunt Is On For M1, The Secret Guy Printing Fraudulent

Euros And Dollars For The Sabbatean Mafia

Posted on June 17, 2013 by Gillian

Benjamin Fulford

The battle for control of the Western financial system, and thus to a large extent

the future of the world, is now hinging on hunting down and arresting an individual

going by the code name M1, according to multiple sources. “M1” is using forged

documents in order to claim the right to print dollars and Euros on behalf of the

Sabbatean mafia,the sources say.

서구사회 금융 시스템의 통제전쟁은 동시에 세계의 미래를 연장시키려는

의도를 지녔으며 이는 현재 코드네임 M1 이라는 넘에 대한 체포,혹은 때려

잡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다양한 정보소식통들이 전해온다.M1 이란

넘은 현재사바티안 마피아들을 대신하여 달러와 유로화를 발행하려는 권한

획득을 위한 서류구축 작업 중이라고..

유로와 달러를 발행,배분 할 수 있는 도당들의 통제권한에 대한 공격은 여러 다른

경로로부터 확인되고 있다.이는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진 닐 키난과 같은 합법적인

사법적 고소사건을 포함하며,현재 웹상에서 Zap과 Poof의 친구들이라는 사이트

상에 오르고 있는 마리온 혼의 Five Star Trust 그룹의 사기적 술책들 역시 포함

하고 있다.(이하 영문 생략)

그러나 도당들은 각각의 사법적 사건사례들이 어디로 굴러 가든지 간에 그로부터

M1 이란 자에 대한 사냥이 강화가 되던 말던 물러날 기미는 없는 상태이며,그들의

통제망에 대한 타격을 입히는 치명적인 발길질은 역시나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중이다.

바로 그러한 무대가 한국으로 추정된다.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은 내부적으로

막장나발이 날듯이 위태로워 보이고 있는데,심지어 골드만 삭스를 박살낼 수 도

있을 만큼 충분해 보인다고 아시아 비밀 소사이어티는 전해왔다. 

만일 한국 경제가 푹삭 주저 앉는다면 아마도 현대자동차의 파산이 그 도화선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 회사는 현재 상황이 대단히 않좋은데 어느정도냐면

자체적인 붕괴를 지연시키는 사기적인 수치로 장식된 재무제표를 연신 발행중에

있다고 일본의 한 증권사 고위관리 및 다른 정보소식통이 전해 오고 있다.

따라서 현대 자동차의 붕괴는 한국 전체 경제의 붕괴의 도화선이 될 수 도 있으며

재무시스템과 정부에도 최악의 영향을 미칠 것임.한국정부와 현대 자동차는

비밀리에 골드만 삭스 (록펠러)에 의해 조종당해 왔으며,예상되는 현대차의 붕괴는

이 회사와 한국 정부를 바닥까지 주저 앉혀 버릴 수도 있음을 일본 재무소식통은

언급해 왔다.

세계에서 4번째로 거대한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가 막장나발로 가는 뉴스기사의

흔적들은 너무도 많다.큰 문제의 하나로 미국과 유럽의 소비자들은 현대를

일본의 자동차 회사의 하나라고 여기고 있으며 자동차의 품질은 일본차와

비슷한 정도라고 평가한다.(차값은 더 저렴하지만)

그렇다고 실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었음.소비자 860 명으로부터 제품

선호도에 대한 평가를 보자면 70% (약 602명)은 최고 만족도 별 5개 중에서

현대차량에 대해 단지 별 하나를 부여하였을 뿐이다.나머지 25%의 소비자들은

별 두 개.결국 제품에 대한 불만족도가 조사된 전체 소비자들 가운데 95%나

된다는 것.

http://www.consumeraffairs.com/automotive/hyundai.htm

더 나아가 제품결함에 따른 리콜의 문제와 연비효율에 대한 구라 데이타로도

곤욕을 치뤘었다.이는 판매감소를 의미할 뿐.그러한 징조들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남아공과 인도의 경우,근로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논란도

한가지 예(例).태국과 베트남 현대법인에서도 또한 가짜 수익을 이뤄낸 것처럼

구라를 쳤다가 덜미가 잡히기도 했다고 일본 증권사 고위관리는 전해왔다.  

또한 현대그룹과 관련된 한 회사는,일본에서 록펠러 가를 위해 증권발행 대행하는

한 에이전트사의 도움으로 실질적인 존재여부를 입증할 수 없었던 막대한 금을 

판매하려고 애쓰기까지 했다고,그 매각협상에 참여 했던 관계자들 일부가 전해

오기도 했다. 

한국 GDP의 대략 10%에 근접하는 현대의 몰락은 한국의 금융경제와 한국 정부를

완전히 침몰 시키는 연쇄 도미노의 방아쇠로 작용 할 지도 모르겠다.1997년 IMF

통제체제로부터 계획적으로 금융위기가 발발한 이후로부터 사바티안 마피아

도당들이 소유하고 있는 한국의 금융 시스템에 있어,현대의 침몰은 경제 전체에

치명적인 충격으로 올 것은 분명하다.

본 보고서에서 이전에 언급되었듯이,한국 금융시스템의 통제조종을 일삼는

사바티안들에 대한 공격은 우리가 남이가~ 라며 대출을 남발하고 댓가로

수수료를 챙긴 낮은 등급의 은행들(저축은행 계열)의 사태에서도 또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북한 사람들과 그들의 일본 동맹들은 한반도의 분단상황의 인위적인 분할을

종식시키고 사바티안 마피아들의 억압적 통제로부터 한국이 해방 될 수 있는

기회로써 한국의 금융 시스템의 붕괴가 임박했음을 목도하고 있다.

북측의 신 정권세력은  CIA 의 부시/나찌 팩션과의 이전 관계에 관한 정보를

기꺼이 언급해왔다.한 예로,북측은 북한과 남한 사이의 경계지대에 위치한

판문점의 휴전마을의 특수 통로를 통해 북한측의 암페타민을 CIA 요원이나

일본의 갱단놈들에게 공급하는 통로로 활용해 왔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 모든 야쿠자는 이 내용을 알고 있다 " 고 일본의 한 범죄조직 일원은 확인해

주었다.이 비밀 통로를 통해 배달된 암페타민은 순도 100%였다고도 확인해줬다.

일본은 또한,도당들에 대한 또 다른 반격을 시도해오고 있음도 확인해 주었다.

지난 주 일본의 보건복지부는 자궁경부암에 아무런 효능도 없음이 알려진 이후로

HPV 백신 접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발표했다.일본의 뉴스기관들이 언급하는데

실패한 것은 백신은 여성들을 불임시키려는 목적으로 빈번하게 사용되어 왔음에

대한 증거와 더불어 제약사 고위 간부들과 일본 의료협회에 대항하여 관련 범죄

선고가 비준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이러한 노력은 세계보건기구와 록펠러,

부시와 같은 미친 우생학자들의 세계인구 감소를 위한 살해시도들로 주목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다시 말하자면,이넘들은 집단살해에 대한 형량선고에 직면하게 될 것

이란 의미이다. 

또한,일전에 언급한 사안과는 반대로,최근 일본증시의 곤두박질은 도당들의 방해

공작이 원인이 아닌것으로 보인다.갑작스러운 증시폭락은 일본 기관 투자자들에 의해

역추적 되었으며 외국 헷지펀드 매각이 원인이 아니었다고 일본 증권산업 소식통은 

전해 왔다.

많은 일본 기관 투자자들은 투자제한에 관한 명백한 제한규정을 지니고 있다.

금년 정월 동안 일본 주식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던 이후로 주식 보유량의 가치가

허용된 한도를 넘어섰던 것이었으며 결국 일부 투자가들은 매각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그러니 결국 컴퓨터 거래 알고리즘 판매가 불티가 나게된 것이다.외국인들이

최근의 폭락장세 동안 순매도자들이 아니었음을 밝혀진 셈이라고 도쿄증권거래소의

자료들이 전해왔다.  

더불어 우리는 아베노믹스로 지칭된,최근 일본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은 토요타,

파나소닉,히타치,도시바와 같은 거대 일본 기업들로 대량의 엔화가 쏟아져 들어

가도록 하고 있음을 본다.

이는 상기의 대형회사들이 배고픈 하이테크 분야가 작은 예산으로 멋진 아이디어와

함께 부양시켜 나아가도록 해 줄 수도 있으니,기업의 투자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따른

부의 분배가 일반 국민들에게까지 도달하도록 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유럽은 어떠한가,G8 정부들은 탈세기업들에 의해 32조달러의 역외 자금을 추적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이는 좋은 신호지만 진짜로 실행에 옳겨서 우리가

이를 두 눈으로 보았을 때나 정말 좋은 발표일 뿐이다. 

또한,G8 회담은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량 연장선상에 잠식되었다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이는 이유가 있는데,어쩌면 회담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도 모르겠다.뭐냐면 중국과 펜타곤이 러시아와 중대한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점이라고 러시아 상위 소식통은 전해왔다.

그러한 그들간의 거래에 있어, 서부유럽의 권력자들을 돕기 위해 중동지역과

유럽에 대한 더 이상의 개입은 없을 것이라고.이것이 의미하는 바는,이 이상

시리아에서 러시아 군대를 상대로 싸우는 미군은 없을 것이며 

그로부터 유럽대륙은 시리아를 경유하여 카타르와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 수입되는

가스를 써야만 하니 결국은 러시아가 주무르는 가스 (공급 통제권) 로부터의 독립이

불가능해지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만일 유럽인들이  러시아의 공격적인 유럽가스 시장의 통제권한을 벗어나려고

한다면,캐나다나 미국으로부터 가스를 얻어 올 듯 하다.러시아 인들은 이미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미국인들이 피를 뿜어댈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점을 펜타곤은 분명히

한 이후로 이스라엘을 보호해주겠다는 제안을 한 바 있다.

[盛僌]

현대자동차의 아킬래스건은 미국에서 무조건 고장나면 고쳐준다는대 판매년한과 수십만km의 기한수명이 어떻게 되는 지???

[코난(경기)]

윤상원씨 아파트에서 이젠 경제까지...

[besto(경북)]

내수에 형편없던 현대차가 결국 골로 간다는 이야기군요

[달빛]

안밖에서 문제를 일으키니 장래가 훤히 보입니다.

[애플]

IMF의 도화선이 된 기아차가 떠오르네요

[허수아비(익산)]

도요타가 국내 덤핑으로 현대 고급차 내수시장을 1대 잠식할때
현대차 수출 10대 와 동급이라고 엔저를 기반으로 현대를 궁지로 몰고 있습니다..
흉기차가 품질이 좋으면 이겨낼수있는데 현실은 뻥연비 뻥마력 쿠킹호일 즈질 차라 문제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