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결과 300석 더불어민주당 161석 + 비례 더민주연합 14석=175석
국 민의힘 90석+비례 국민의 미래 18석=108석
조국혁신당 12석
이준석 개혁신당 1석. 비례 2석=3석.
이낙연 새로운 미래 1석
진보당 1석
예상한 대로 더불어 민주당이 의 압승으로 이번선거는 끝났지만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이다 공병호 박사의 조사자료에 나와있듯 사전 선거에서 더불당과 국민힘과의 대칭이 60대 36-40이라는 전국의 사전투표 모두가 일률적으로 나와있다는 것이다. 당일 선거 모두에서는 박빙으로 승부가 나와있는 곳이 대부분인데 사전투표에서만큼은 60대 36-40이라는 숫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 통계 학자들이 추론한 일치된 의견인 것이다.
그래서 공박 사는 여러 곳의 통계조작 사실을 밝혀내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국은 아는지 모르는지는 몰라도 어느 한 곳에서도 의혹을 제기한다면 그 의혹에 대한 답변을 주저하지 말아야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국민의 관심사이기도 하고 국가의 운명도 결정지 울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선거 때마다 불거지는 의혹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넘어간다면 국민 간 불신은 여전히 남아 국가의 신임을 묻는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언론과 방송의 편파적 보도를 그대로 허용한 것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에 많은 부정적 영향이 더해진 것도 패인의 원인 중 하나였고 518 묘역을 끌어안고 문 정권을 계승하면서 보수를 외면한 정부의 행동이 가져온 결과인 것이다.
518 묘역을 끌어안고 전라도에 대한 정성과 진심을 다 한 것에 대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힘에 대하여 전라도는 예로서 답 한다는 것이 자신들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여 보여주었고 1도 아닌 0도 아닌 윤석열과 한동훈이를 내동댕이 처 버리듯 이참에 더 확실한 자신들의 결속을 보여 주었다.
이번 선거에서 결국 윤석열 정부와 국민힘이 참패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보수를 외면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언론과 방송에서의 선점을 못 한 것이 패인의 결정적이다. 결국 국민이 매일 마주할 수밖에 없는 것은 언론과 방송이 아니겠는가. 70년을 포퓰리즘에 시달려온 국민들이지만 지금도 선전 선동에 잘 속고 잘 넘어가는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역시 전국 당일 선거에서는 대부분이 여야의 차이가 별로 없이 박빙으로 나와 있는데 반해 사전 투표에에서는 전국이 동일하게 60대 36이란 일률적인 숫자는 의문을 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모든 곳을 선점하고 치밀하게 준비된 자와 준비란 0도 없이 계획도 없이 그냥 밀어붙인 자와의 한판 승부였던 것이다.
또한 정부에대한 갖가지 이슈가 빌미가 되어서 이번 선거에서 국힘당이 패배한 것처럼 여러 매체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쳐대고 있는 가운데 모든 곳의 사전투표가 일률적인 60대 36이란 어처구니없는 숫자를 공병호 박사는 밝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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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의 잔물결( Donau Wellen Walzer * Ivanov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