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국가예산 도둑질한 대통령들 </p><p> </p><p>오늘  대룩붕 광구에서 수많은 석유와 가스의</p><p>매장량을 발표하며 윤대통령이 특별담화를</p><p>발표하며 전국민에게 산유국의 꿈을 심어 줬고</p><p>놀라게 했다. 참으로 국민 우롱한 처사다.</p><p>과거 전두환 정권이 정식으로 국회에서 통과</p><p>막대한 예산으로 매입하게 하여 새마을운동을</p><p>브라질에 수출하고 심으면 많은 국익을 갖어</p><p>온다고 속였으나 브라질은 국법이 외국인이</p><p>브라질 나라에서 5년이상 소유가 안되게 돼</p><p>우리예산만 낭비하고 사기를 당했었다.</p><p>더우기 이명박 정권때는 캐냐에 보석 매장랑이</p><p>어마어마하며 국민과 국회를 속여 캐냐에</p><p>광산을 매입해 그것도 사기를 당했다.</p><p> </p><p>박정희 정권때는 이규광사건으로 이규광이</p><p>동생 이순자를 업고 광업진흥공사 사장을</p><p>앉고 엄청난 비리를 저질렀다.</p><p> </p><p>정치인들이 왜 이럴까?</p><p>우선 귀가 얇다. 국면전환,국민속이기 위한</p><p>결정이다. 이번 발표도 실속없는 허무맹랑한</p><p>허구이고 대국민 사기극일 것 같다.씁쓸하다.</p><p> </p><p>민생이 우선이고 국가 유공자가 현역사병</p><p>봉급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이런 나라가</p><p>전세계적으로 얼마나 있을까?</p><p> </p><p>과거 월남 참전시 선상에서</p><p>필리핀 연락장교가한 말이 생각난다.</p><p>한국은 용병으로 참전시키고 착취하는</p><p>나라라고...</p><p>월남 참전용사 용병비를 모두 국가가</p><p>착취해 경부고속 도로를 만들었다고.</p><p>대한민국은 과거에도 몇차에 걸쳐</p><p>대국민 사기극을 벌였었다. 그런데</p><p>누구의 말에 깜박속아 또다시</p><p>이런 사기에 휘말린다는 말인가?</p><p>제발,속좀 차리길 비란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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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는 월남 파병시에서 부터이지요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명확한 지침이 증거가 흐지부지고 以後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이 파병 출신인데도 권력에 치중 이 또한 흐지부지고 다음 김영삼 김대중 두 대통령은 군인의 정신에 무뢰한이고 또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벙역미필자로서 무관심이고 기대의 박근혜 대통령은 뭣좀 알려나 했드니만 실망이고 노무현 문재인 이 두분은 흐름을 모르는 터여서 빠고 현직 윤통은 공약 책임도 안짐이 결론은 무엇이겠습니까! 할 수 있는 포인트는 현직의 공약을 분명하게한 윤통을 질책하고 실행하게 해야겠죠 우리 전우님들의 글 잘 읽었네요 모두 健康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그런데 박정희,김종필 총리가 오히려 전투수당을 차관자금이나 경부고속도로 자금으로 지원 받고 근거를 없앴기 때문이예요.김대중,김영삼은 우리 젊은이들의 피를 팔아 경부고속도로를 놓는다고 반대했던 것이죠. 본말이 전도된 것이죠. 경부고속도로 없었음 산업화와 조국근대화가 어려웠고 군 현대화와 무기개선이 어려웠죠. 더우기,우리 월참전우들의 공이 컸죠 M1이 M16으로, 탱크가 APC장갑차로 병우유가 팩우유로 바뀌었고 전투기, 보급기가 바뀌었죠. 지금 전후세대는 옛날 얘기로만 알죠. 윤통도 이재명도 1960년생. 한동훈은 더우기 1970년생 사법시험은 1년에 16~32명 뽑다가 사법고시로 1년에 500~1000명 바꿔 재수~10수로 합격한 억지검사들,변호사들 대한민국 이끌 두뇌가,인격이 아닙니다. 국회의원 역시 모두 전후세대.뭘 알까요?
그래요. 윤석열 (1960년생)대통령 되고나서 뉴스 보는게 싫어졌어요.아니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자기 이혹만 챙기고 말아요. 여야 막론하고 피켓 정치, 떼쓰는 정치, 인기영합,군중심리 배격하고 좀,합리적이어야 해요.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정당한 요구 국가가 우리에게 진 빚을 갚는것은 법제정이 무엇보다 앞서야 마땅한 것이죠.월참전우회는 입법에 신경써야죠. 이익사업,이권사업 없애고 쓸데없는 법정투쟁,소송 제기 삼가해야죠.법제정 없는 재판,백해무익합니다.청문회도 끝났고 이제 입법우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첫댓글 현 시국을 냉정하게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우리 참전용사는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6,25 참전용사에게 우리나라가 어떤 예우 했는지 보면 알지요.
각성하고 법안 상정을 빨리 아니 늦었지만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전쟁터에 목숨바친 참전자들처럼 정치도
목숨바치는 각오로
백성을 위해정치가
시급함에도 정권을
잡으면 미쳐날뛰는
개차반들이다
옛날왕은 잘못된일엔
과인이 홍복이 없다는
자책을 하는데?ㅠㅠ
서두는
월남 파병시에서 부터이지요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명확한 지침이 증거가 흐지부지고
以後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이
파병 출신인데도 권력에 치중
이 또한 흐지부지고
다음 김영삼 김대중 두 대통령은
군인의 정신에 무뢰한이고
또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벙역미필자로서 무관심이고
기대의 박근혜 대통령은
뭣좀 알려나 했드니만 실망이고
노무현 문재인 이 두분은
흐름을 모르는 터여서 빠고
현직 윤통은 공약 책임도 안짐이
결론은 무엇이겠습니까!
할 수 있는 포인트는 현직의
공약을 분명하게한 윤통을
질책하고 실행하게 해야겠죠
우리 전우님들의 글 잘 읽었네요
모두 健康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32만3천면의 조국을 위해 피땀흐린 댓가는
무능한 통치자들의
자기들의 영리목적에
참전자들은 빛을못본 체 홀대속에서 죽어만
갑니다 통치자였던
박정희가 계셨다면 일사철리로 혜결을
했을것인데 군대라고
구경도못한 첩자 김대중 김영삼도 미필자며 역적으로
나을것이다
감사합니다.그런데 박정희,김종필 총리가
오히려 전투수당을 차관자금이나 경부고속도로 자금으로 지원 받고 근거를 없앴기 때문이예요.김대중,김영삼은 우리 젊은이들의 피를 팔아 경부고속도로를 놓는다고
반대했던 것이죠. 본말이 전도된 것이죠.
경부고속도로 없었음 산업화와 조국근대화가 어려웠고 군 현대화와 무기개선이 어려웠죠. 더우기,우리 월참전우들의 공이 컸죠
M1이 M16으로, 탱크가 APC장갑차로
병우유가 팩우유로 바뀌었고
전투기, 보급기가 바뀌었죠.
지금 전후세대는 옛날 얘기로만 알죠.
윤통도 이재명도 1960년생. 한동훈은 더우기 1970년생
사법시험은 1년에 16~32명 뽑다가
사법고시로 1년에 500~1000명 바꿔
재수~10수로 합격한 억지검사들,변호사들
대한민국 이끌 두뇌가,인격이 아닙니다.
국회의원 역시 모두 전후세대.뭘 알까요?
반역자 김대중은 북한 을 돕고 퍼주고 간신
영삼이는 나라망하게
하고 종필이도 특별한
업적은 없어요,?
정치인들 자기 일자리 창출하는 사람들,
법조인도 모두 사명감은 옛말.백성들도
자기 이기주의,편가르기...우린 사명자.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하는가?
말로만 국민의 심부름
꾼! 개코다 당선만 되면 눈깔에 보이는게
없다 신종 암행어사 되여 싸움짐 도적질
거짓성 사기꾼!흉악
범죄집단이된다
그래요.정치인들이 너무 시국을 모르고
편가르기와 인기영합에 몰두하고 이에
국민들도 같이 놀아나는 형국이예요.
1970년대생들이 그 이전에 일어난 일에
관심이 뭐겠어요? 단지, 수혜자일 뿐...
대통령후보시절 월남참전보훈수당을 배로 지급한다고 공약을 하여놓고 대통령당선후에 입싹닦아버리는 운석열
우리 참전전우여러분 이사람을 어떻게 평가해야겠습니까
그래요. 윤석열 (1960년생)대통령 되고나서 뉴스 보는게 싫어졌어요.아니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자기 이혹만 챙기고 말아요.
여야 막론하고 피켓 정치, 떼쓰는 정치, 인기영합,군중심리 배격하고 좀,합리적이어야 해요.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정당한 요구
국가가 우리에게 진 빚을 갚는것은 법제정이 무엇보다 앞서야 마땅한 것이죠.월참전우회는 입법에 신경써야죠. 이익사업,이권사업 없애고 쓸데없는 법정투쟁,소송 제기
삼가해야죠.법제정 없는 재판,백해무익합니다.청문회도 끝났고 이제 입법우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