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범죄와의전쟁' 하나은행 278-811308-86807 페이팔 paypal.me/asinfo757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푸틴이 북한군 1인당 200만원씩 주었을까? - 김정은은 신무기구입에 사용하였을 듯
최근 언론에서는 푸틴이 북한군 1인당 월급 200만원씩을 주었을 것이라 예상한다.
200만원 × 1만5천명 = 3백억원
그러나, 김정은은 지금 신무기 구입에 혈안이 되어 있다.
김정은이 1천억원짜리 수호이57 1대도 구입할 수 없는 금액이다.
김정은이 푸틴으로부터 받을 돈은 없으며, 북한군은 아무런 대가없이 사지로 내몰리는 것이다.
거기에 더하여, 김정은은 신무기 구입할 것이 너무 많다.
핵잠수함, S400 미사일, 핵개발도구 등,
1만5천명이 아니라, 15만명을 파병한다 해도, 그 대가로 마음에 드는 신무기를 구입하기 어렵다.
신무기가 워낙 고가이기 때문이다.
한편, 북한은 러시아에 컨테이너 5천개 분량의 포탄을 보냈으나,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상당수 파괴되었다.
포탄부족에 시달리는 푸틴은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북한에서 보내온 포탄은 불량품이 많아서 사용하기도 껄끄럽다.
현재, 러시아의 전술은 전차를 앞세워 무조건 돌진이다.
제대로 하려면, 적진에 포탄을 먼저 쏘고, 그 다음에 전차를 앞세워 돌진해야 하는데,
이러한 순서를 지키지 않는 것은 포탄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무조건 돌진한 전차는 대부분 지뢰에 터지거나, 적포탄에 터지거나, 드론에 터지거나 한다.
푸틴은 결코 승리할 수 없는 싸움을 가까스로 이어가는 중이다.
[국민감사] 푸틴이 북한군 1인당 200만원씩 주었을까? - 김정은은 신무기구입에 사용하였을 듯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