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동군민회, 제40차 정기총회 성료…화합과 도약의 새 출발 다짐
재경영동군민회(회장 김길연)는 지난 3월 31일 오후 6시 공군호텔 2층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며 고향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군민회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길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고향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봄의 길목에서 모든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총회가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부 정기총회…결산·예산 승인 및 감사 선출
민순득 사무국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안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감사 선출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감사에는 최재식, 김인환이 선출됐으며, 일부 정관 개정과 기타 안건도 원안대로 처리됐다.
■ 2부 기념식…내·외빈 축하 속 성과 공유
2부 기념식은 권혁진 회원의 군민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구 회장을 비롯해 박종서 수석부회장, 김진세 감사, 김용진 상임부회장, 김한희 사무총장, 김윤숙 총무국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또한 진천군 강경식 회장, 증평군 장홍훈 회장, 단양군 박종서 회장, 음성군 김진철 회장, 제천시 권동일 회장 등 충북 지역 각 시·군민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경과보고에서는 지난 2025년 10월 23일 제11대 김길연 회장 선출을 시작으로, 포천 임원회의 및 시상식, 충북도민회 신년교례회 참석, 과천 대공원 정기산행, 영동 곶감축제 방문, 남산둘레길 및 천태산 산악회 활동, 정관 개정 및 이사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이 소개됐다.
■ 시상 및 임명…공로자 격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충북도민회 김정구 회장상에 김인환, 추교봉 심천면 명예면장, 황간면 이대영 명예면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영동군수상은 여원구, 김진환이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최재식, 김인환 감사에게 임명장이 전달됐으며, 전우홍·김미연·박세구·박경용·송옥헌 등 5명이 고문으로 추대됐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김길연 회장이 정영철 영동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 축사·격려사…“고향 발전 위한 연대 강화”
축사에서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나경원, 박덕흠 국회의원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충북도민회 중앙회 김정구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군민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당부했다.
■ 3부 화합의 시간…문화공연으로 마무리
3부 화합행사는 추교봉 심천면 명예면장의 진행으로 펼쳐졌으며, 초대가수 고장식, 여해동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함께한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자 값진 보석으로 남길 바란다”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재경영동군민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유대 강화와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