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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호호탕탕 소이 영계라 하는 귀신들의 세계가 현실셰계 사물계와 소통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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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호호탕탕우주호호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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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事物) 동력(動力) 세계인 우주는 호호하고 탕탕하다 비사물(非事物) 세계도 역시 비사물 우주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비사물 세계는 호호하고 탕탕하다고 할 수도 있을런지 모르나 그런 거 저런 걸 알 수가 없는 그런 영역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러한 비사물 세계의 영역(領域)이 사물 세계의 동력 세계를 형성해놓고 거기 빙의 하듯 의탁해서 비사물 세계가 이렇다 저렇다 이렇쿵 저렇쿵 이렇게 여러 가지 학설이나 논리를 전개해 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이 비사물 세계에 있는 그 영역 그것을 뭐냐 신령의 세계
신령의 세계 무슨 영적인 세계 이런 것을 또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무슨 다중 우주론 여러 가지 이렇게 겹쳐가지고
신의 세계라고 하기도 하고 비사물 세계에 무슨 우주를 형성하는데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 이런 것이 사물이 아니다.
할 것 같으면은 그런 비사물 영역일 수도 있지 그런데 그것이 사물이 아니라면 그렇게 암흑 에너지나 암흑물질 이런 걸
또 말해보겠느냐 그것은 역시 사물 세계의 일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이제 표현이 되고 말을 해볼 수가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비사물 세계의 이 영역의 신령들이 어떻게 자신들이 있는가를
예
사물 세계에다가 내보여 주는가 하면은 무언가에 의지해야 돼 사물한테 의지해야 되는데 그 사물에도 음양 오행 그것을 기본으로 하고 기준으로 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육갑 갑을병정 무기 경신 임계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 술해 이렇게 육갑에 의지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은 이제 무슨 우주는 호호하고 탕탕하다 해서 빅뱅 논리에 의거해서 우주가 벌어진 거 이렇게 멀리 갈 것도 없고
가까이 지구에 국한해서 이렇게 강론을 펼쳐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비사물 세계의 영역의 영적인 존재들이 사물 세계에 빙의하듯 의지해서 자기네 있음을 내 비춰 보여주는데 거기 어디다 의지하는가 바로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금목수화토 오행에 의지하는데
특히 수(水)의 정기(精氣)에 의지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물에 정기 물론 물의 정기에 의지하는 그런 말하자면 이유가 그럴 따뜻하게 있겠지
사물 세계는 여러 가지로 구성돼서 나누어지지 않아 분열이 되고 이분법적으로 분열이 되거나 양분법적으로 분열이 되거나 다중적으로 분열이 되는 그렇게 해가지고 그런 분열된 세상에다 의지하는데 금목수화토 오행 분열된 데다 의지하는 것
그런데도 그런데 무슨 기압(氣壓) 압력 뭐 기온 이렇게 따시고 덥고 그 음양을 말하는 거 아니야 압력은 지지 누르고 느슨하거나 말하자면 벌어지고 쪼그라 들고 위축되고 팽창되고 팽대해지고 이런 작용에 의거 해가지고 사물이 그러한 작용에 의거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한온 관계 춥고 덥고 이런 것이 생겨나는 것 아닌가 이 지구에 국한해서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다 이거야 그래서 거기에 이렇게 의지하는 것 그런 작용에 의거해서 의지하기 손쉬운 것이 바로 수(水)인 물이다.
또는 불이다. 나무다 흙이다. 쇠다 이런데 물의 요정(妖精)하는 식으로 물의 영역(領域)에
쉽게 말하자면 의지해가지고 그렇게 조화를 나타내는 것이 바로 뇌성 벽력 풍은 조화 뇌성 벽력 이런 것으로 내 비쳐 보여준다 신(神)의 조화라고 해서 그 수(水)가 물이 알갱이가 기온 차이로 인해가지고 대기권 최상층 성층권까지 올라가게 되면은
수기(水氣)가 공기가 그럼 거기서 그게 물방울이 맺혀 앓음 알이 얼음 알갱이 처럼 앓음알이 알갱이가 된다고 그 결정체 얼어서 결정체가 되는데 그게 말하면 바람에 대기(大氣)에 실려서 오락가락하다가 이제 차츰 그 말하자면 중력에 의해서 내려오면서 기온 차이가 자연적 나서 지상으로 가까워올수록 말하자면
온도가 높이 올라감으로 인해서 얼음 알갱이가 녹아 가지고서 물방울이 되는 거지 그 그래가지고 비라 하는 것으로 지상에 떨어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그 어름 알갱이서 부터 물방울이 형성되는 그 작은 앓음 알이 알갱이 거기에 바로 그
비사물 세계의 영역에 있는 영적(靈的)인 존재들이 의지하기가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것이 내려오는 방법 그리고 의지해서 내려오는 방법이 바로 물방울 비가 되는데 그것이 비가 크게 많이 집단으로 형성된 거 모이다.
보면 소낙비 뭐 이런 장마 먹구름 이런 형태가 형성되면서
막 번개 뇌성 벽력 회오리 토네이도 뭐 이런 걸 막 일으켜 지키는 거야 풍운 조화를 일으켜 재키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풍운 조화를 일으켜 재키는데 그 얼음 알갱이 물방울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말하잠 담배씨 정도 보다도 더 작고 좁쌀알보다도 더 작은 앓음 알이
알갱이들이 모두 다 깨우칠각(覺) 깨우칠 성(醒) 각성체다 이거여.. 사물계의 각성체 동력을 가진 각성체인데 거기 그렇게 비사물계의 영(靈)들이 의지한다 이거야 [다시 말한다면 사물계와 비사물계 사이에 막 벽면이 형성되어 있는데 소이 투명막이 형성되어 있다시피 해선 경계가 설정되어 있다 시피 하다는 것 마치 보이지 않는 투명 유리 막 같은 거지 ...
그런데 작은 물방울이 걸레처럼 막을 걸레 처럼 씻어내는 역할 훔쳐 내고 딱아내듯 해선 비사물 기운을 묻쳐 오듯 하는 걸 의미한다 사물계 투명막 설정은 광자(光子)가 통과 된다 이처럼 비사물계의 존재들도 투과되는데 사물계로 들어오게 하는 역할 하는 것이 있으면 뚫고선 묻쳐 들어오게 된다는 것임 이런 주장 이론(理論) 학설에만 끝날 것 아니라 임상 실험 하여 증명이 되면 절대 혼자만의 주장 뇌피설이 될 수가 없는거다] 여럿이서 증명된다고 인정함 절대 뇌피설이라고 할 수가 없는거다 그래서 그 어느 종파 주문이 딲아내 딲아내의 의미 훔치훔치가 되는 거다 그 뒷말의 구성은 염원하는 것을 상징하는 문장 어휘 소이 그런 것이 딱아 내려오라는 묻쳐 내려오라는 것 그러니깐 원장에서 복제 복사하듯 고대로 오라는 것 복사한 것도 고대로 원장의 역할을 한다 ]
그래서 그 권한을 권능을 행사하는데 그
말하자면 그 앓음 앓이 알갱이들 수많은 수억 조(兆) 같은 그 알갱이들이 모두 다 각성제 불(佛)이라 이거여....
부처 불(佛) 깨달을 각(覺) 깨우칠 성(醒)자 그걸 불(佛)라 하는 거 득도(得道)성불(成佛)이라고 하는 불(佛)을 상징하는 거예여...
어-
근데 그 불(佛)을 상징하는데 부처를 상징하는데 그 좁쌀알보다 더 작은 그 무리들이 노란 황금불(黃金佛)이 되어 있어 황금불 황금 부처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서 그 황금 부처를
끌고 다니면서 거느려 말하자 소솔제장 일반 병령 음음급급 여일령 이렇게 주문이 나가잖아 그런 소솔제장 말하자면 일반 병령 음음급급 여율령하는 그 소솔(所率)제장(諸將) 하(下)의 일반 병(兵)령(靈)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말하지만 앓음 알이 그 좁쌀을 같이 수많은 묘창해지일속(渺滄海之一粟)처럼 수많은
그 물방울 알갱이들이 다 부처로 둔갑이 되어 있는 모습이고 그것을 이끌고 당기는 자들이 바로 천대장군 천병이다.
이게 천장(天將)이다. 이게 천장이 뭐야 지금 여기서 28수 강론하는 거와 마찬가지 그런 28장들 그래서 48장이라 하기도 하고 28장이라 하고도 상황 따라 명분을 붙이기를 그렇게 말하잖아 또는 당태종 때는
이십사절기를 맡은 이십사절기를 맡은 이십사장으로 또 우리나라 훈민정음이 이십팔자에서 요새 24자로 쓰는 거와 같은 논리 체계로 그렇게 변화 무궁하게 둔갑이 되는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어디다가 다 이 강사 강론을 의탁해도 다 말이 되게 돼 있는 거예요.
수많은 그렇게
말하자면 불(佛) 거느리고 장군 천병 천장이 천장이 갑옷 투구를 입고서 아주 엄청 -..응.. 위엄 스럽게 생겼어 그래서 간합(干合)오행(五行) 위엄(威嚴)지합(之合) 위제지합 모든 것을 위엄으로 제압한다 병신합수 그러니까 간합 오행에 말하자면 오행이라는 것은 원래 십간(十干)이 합해 가지고 오행을 형성하는 것 또는
오행이 분열이 돼서 십간이 되는 거 십진법은 다 오진법에서부터 나가는 것이거든
어-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형성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갑기합토는 중정지합 을경합금은 풍월지합 인의지합이라 하고 병신합수는 말하자면 위제지압 위엄지합이라 하고 정임합목은 정분지압 음란지합 인수지합이라 하고 무계 합화는
말하자면 무정지합 정이 없다. 무정지합이라 하고 이렇게들 이제 명분 거기다 뜻을 의미를 부여해가지고 놓고 간합 오행을 말하고 있는데 이처럼 그 합 오행이 중에서도 금목수화토 오행 중에서도 수(水)의 요정(妖精) 수(水)의 정기(精氣)에다가 그렇게 의지를 해가지고서
말하잠 비사물 세계의 영역에 신(神)의 존재들이 의지해가지고 자기 있음.
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본능 위엄을 부리는 것 그것이 바로 풍운조화 뇌성벽력 그래서 그것을 다 토네이도 사이클론 우리나라 같으면 태풍 이런 것을 크게 만들어가지고 와가지고서 그 바람을 일으켜가지고
그래서 물이 출렁출렁해서 파도가 높이 쳐서 하늘에 막 또아리처럼 이렇게 커다란 태풍의 눈이 생기잖아 그런 것을 끌고 댕기면서 어 위엄을 부리는 것인데 그래 그 물을 끌고 이리로 왔다.
저리로 저리로 갔다. 이래 하면서 짐을 경중을 틀리게 만들어 가지고 말하자면 불의 고리 같은 것이 터지고 지진 해일이 일어나게 된다. [물론 지구멘톨 마그마 작용에 의헤서도 진동이 일어나는데 역시 그런데도 다 비사물계의 존재들이 유입 돼선 그렇게 활약을 펼치는 것일수도 있는 것 하필 의지한다하는 것이 수(水)만일가 다른 오행도 다 그렇게 빙의(憑依)가 되는 거다]
그럼 그러한 기운
외에도 하늘을 당긴다 하늘의 기운을 당겨 내리는 그런 자성(磁性)까지도 뛸 수가 있다 이거여 ... 아 우리가 사는는 지구에 자성(磁性)이 있잖아 그런 자성(磁性)까지도 띠게시리 하면서 끌고 댕긴다 이거야 그 신장(神將)들이 그런 말이야 불(佛) 부처들을 끌고 다니면서 각성불들을 끌고 다니면서
자성까지 띠면서 하늘의 별 기운을 당기는 게 바로 유성충돌이여 하늘의 별 기운을.. 하늘의 별기운은 뭐야 혹성 행성 이런 거 무제한 무한정 무제한의 소행성이 엄청나잖아 그런 것을 댕겨 가지고 와가지고 연월일시의 적정한 시간대를 이용해가지고 끌고 들어와 가지고
지구에다 갖다 유성을 콱 충돌 시켜서 전 생명체를 전멸을 시키다시피 하다 해놓는 게 바로 그 예가 유카탄반도에 떨어져 생겨난 칙술루브 충돌구(영어: Chicxulub crater) 크레이터 그런 커다란 유성충들도 끌어오는 것이 바로 이 수기(水氣) 정령(精靈) 거기에 의지하는 말하잠
예 -..
비사물 세계의 영역에 있는 신령 이러한 존재들이 그런 짓들을 하게 된다.
그러니까 어찌 보면 마귀짓을 하는 것이지 뭐 권능을 행사한다 하는 것을 갖고서.. 위엄을 부린다 하는 것은.. 그렇게도 보이고 그게 하늘에 번개가 자주 일어나게 되면 무엇이 많이 생기는가 신선한 기운 산소
산소가 없으면 생물이 살지 못하잖아 그런 산소를 또 많이 이렇게 형성시키는 그런 역할도 한다 아 이렇게도 또 과학자들은 말들을 하잖아 번개가 많이 일어남으로 인해서 산소가 많이 생긴다 그러니까 한 가지 논리로만 그 부정적인 관념으로만 그런 것을 말할 수는 없다.
말할 수는 없다. 긍정적인
역할도 많다. 이것을 또 이렇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水)의 정기(精氣)에다가 비사물 세계의 모든 있는 것들이 권능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들이 의탁을 해가지고 위엄을 부리는 것이 부리는 것이 사물 세계에 위엄을 부리는 것이 풍운조화 번개 뇌성 벽력 해일지진 유성충돌이다.
다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크게 권능을 행사하고 그렇게 해가지고 자신들이 하늘이고 하나님이고 무슨 옥황상제 구천 상자 십천 상제 각종 천강 28장 20 팔숙 28장이니 48장이니 온갖
어
부처님 앞에 무슨 말하자면 사천왕이라든지 무슨 큰 장수 명분을 다 달고서 옥추 보경에 봐 무슨 원수 무슨 올수 무슨 원수 무슨 신장 아 무슨 무슨 전부 뇌자장이냐 구천웅원 뇌성보화 천존상제의 이하의 모든 신들이 엄청나잖아 그런 것들이 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수기(水氣)에 대략은 의지한다 그래가지고 이렇게 위엄을 부린다 그 외에 물론 나무에도 의지하고 쇠꼽에도 의지하고 불기운에도 의지해서 화마(火魔) 화재(火災) 말하게 천재지변에 뭐가 여러 가지로 일어나잖아 땅이 꺼지고 뭐 병마 할 것 없이
쇠꼽 쇠꼽으로 칼 같은 거 무기(武器) 이런 거 다 만들어 오행으로 다 만들어지는 거 아니여..
[아무리 그래도 오행을 원수 삼지 못해 특히 수화(水火)를 잠간이라도 생명은 오행과 분리 될 수 없다 ,지금 내가 나쁜 방향으로 강론을 해선 그렇치]
아-
나무에 불을 막 일으키는 거고 불을 떼는 거지 에너지가 되는 것이고
아
그러니까 땅을 흙이라고 하는 거 그 말이야 불타고 남은 게 재인데 거기서 또 뭐 거기 또 나무가 심어지고 또 땅에서 하는 건 없겠어 물을 빨아 들이것 말이야 천룡팔부 소요파 정춘추 흡성대법은 뭐냐 물을 빨아들여서 그 행사를 못하게 물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게 하는 거 또 제방뚝 역할도 하고[다른 사행 금목수화가 의지간 삼는 것] 그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흙도
또 상당히 중앙에서 말하잠 임금의 위상에서 큰 권능을 행사하고 전부 다 흙을 또한
어-
중앙에 모셔놓고 또 받들다 시피 한다 이게 사방에서 이렇게 여러 가지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들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아는가 아느냐면 각종 기문학 논리에서 이런 걸 들여다보면 저절로 자연적으로 알게 되고 뭔가 그렇게
아
주술 경문 주술 조화 이런 것을 말하자면 부리려고 부려보게 되면 그것은 그런 능력을 갖고 있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천대 장군이 수많은 천병을 거느리고 이리로 가고 저리로 가고 쏜살같이 달려가면서 막 움직이는 거 그거 다 먹구름이 막
막 대기(大氣)로 화해 가지고 먹구름이 막 소나비가 태풍이 이리 가고 저리 가고 막 움직이는데 그것이 가만히 미시의 세계를 이렇게 분석해가지고 세밀하게 들여다 보면 그런 천안 혜안 육안 신안(神眼) 법안(法眼) 이름 도안(道眼)이 비몽사몽 하는 몽안이 열려서 들여다보면 그렇게 자잘구레한 좁쌀알 보다도 더 작은 부처들이 그 부처들이 그렇게 천병들이 되어서
커다란 천대 장군이 지휘하면서 거기에 쫓아다니면서 우르릉쾅쾅 우르렁 쾅쾅하면서 여기도 비를 내리고 저기도 비를 내리고 막 조화를 부리게 되면서 지상 세계에다가 엄포 공갈을 막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돼 있다.
이게 그래서 거기서 쉽게 부르는 것이 무슨 장군 무슨 장군 무슨 원수(元帥)
각종 말이야 동학사상에 의거 해가지고 신앙 종교 생겨난 데서 각종 주문 주성 이런 경문 이런 게 수없이도 많잖아 기문(奇文)학 이외에서도 이외에도 그런 데서도 다 그렇게 말하잠 그런 장수들을 불러 재키고 그런 귀신 신령의 힘을 불러 제키고 말하자면 이용하려 드는 것인데
이용하려든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데 그걸 그런 걸 세밀하게 이렇게 파고들어서 분석해서 들여다보면 그렇게 전다지 다 부처들이다. 이거야
각성된 각성불들이 그렇게 장군의 병사들이 돼가지고 장졸들이 돼가지고 움직여준다 그러면서 천상천하에 모든 권능을 행사하는 것처럼 그래가지고 막
위엄을 부리는 거 위엄을 부리는 걸 나쁜 말로 공갈 협박하는 거지 그러니까 그런 것으로도 보여주고 공갈 협박만 아니여 ....
그냥 그렇게 천재지변이나 막 자연 재해 이런 걸 막 일으키는 것이지 그런 건 잠깐이면 순간 찰라로 막 일어나는 거 아니야 그 망가뜨리는 거 뭔가 공덕을 쌓아가지고 이렇게 일을 하면 또 한참 걸리는 거
다리 교량 같은 건 몇 십 년씩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여...
산이 높아지고 시내 바다가 생기고 이러는 것도 수만 년 수백만 년이 걸려야 되고 생각해 봐 산 꼭대기 소금이 있는 건 그거 예전에 바닥 밑바닥 이었다아는 뜻 아니야 당장 전라도 마이산 가봐 그거 전부 다 어 돌들 자갈돌 이런 것이 뭉쳐 가지고서 이렇게 산이 된 거 그거 전부 다 예전엔 개천 도랑 바닥이나 무슨 이런 식으로 되어 있던 거 이렇게 솟아난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 억겁의 세월이 흘렀다는 거지 이 지구만 하더라도 40 몇 억 년이라 그러잖아 지구 생성이 그냥 그렇게 오래됐는데 그런 조화를 부리고 이렇게 형성되고 이런 것이 전부 다 그렇게 비사물 세계 시간 없는 세계에서 벽면화된
이미지화 돼서 찍혀 있는 비사물 세계에서 사물의 동력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물 세계에 이 현생 우주 공간으로 의지해서 들어와서 권능을 행사한다 예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는데 그렇게 그 무리들이 생겨 먹은 것이 그렇게 자잘구래한 좁쌀알처럼 생긴 황금 부처들과 그걸 이끌고 댕기는 큰 천장들 신장들이더라 마악 갑옷 투구를 입은 천병들이었다.
그래서 어디서 우리를 불렀는가 하고선..
그 이 도인(道人)이 불러 재키잖아 이렇게 여기 막 풍은 조화를 원천강이 말하잠 이순풍이 같은 자들이 불러돼면 그리고 어서 나를 불렀는가 하고 여기서 불렀는 어떤 놈이 우리를 불렀는가 하고 이렇게 와서 내려다.
보면서 장군들이 기웃거린다 이거여 .. 그러면서 부른 놈을 찾아선 말이야 왜 우리를 불렀느냐
아니면 뭐 하러 우리를 뭐하러 수족처럼 부릴려 하느냐 그런 능력이 너한테 있느냐 이런 것은 또 시험하려 들고 또
아
함부로 불렀다고 또 말하자면 공갈 협박해가지고 벌 주려고 하는 모습도 그려놓고 아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그
이
모든 오행에 다 의지하는데 제일 의지하기 쉬운 것이 물에 정기(精氣)에 의지하기 쉽다 비사물 세계의 영역 신의 존재들이 이번에 이렇게
아
그 비사물 세계의 신의 존재들 영의 존재들의 사물 세계에 권능 행사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렇게 어지럽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두서도 없어 이거 뭐 어떻게 말을 이렇게 하는 것이 지금 다 제대로 말이여 두서도 없이 강론이 된 것이고 해서 그거 그렇구나 이런 정도로만 알아들을 수가 있지 예 이번엔 강론은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비사물세계의 면벽의 세계에는 시간이 없어 천년 만년 변하지 않아 그대로 이미지화된 것처럼 이미지와 사진 찍혀진 것처럼 그대로 가만히 있는 거지.
그런데 단지 사물 세계의 동력에 사물의 동력에 의해서 말하자면 이렇게 시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무대에 공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다.
시간이 없으면 공간인들 있겠어 공간도 없고 시간도 없다.
그러니까 이 공간이 공간이라는 무대가 있고 시간이나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 사물이 움직이는 변화 모색 하는 거 이 사물 동력에 의해서 그렇게 생겨나는 거 것이 실상은 면벽의 세계 영적인 신적인 비사물 세계에서는 스톱이다.
정지되어 있는 모습으로 천만 년 얼마나 빅뱅 이런 거 순간 찰나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항시 그 타량 언제나 그 조시다
말하잠 태초(太初)가 없다. 과거 미래 현재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거기서 이렇게 또 말하자면 동력을 가진 사물 세계 어디든지 갈 수가 있어 길이로 말하자면 과거 현재 미래 과거로도 갈 수 있고 미래로도 갈 수 있고 현재로도 올수있으며 그걸 거꾸로 뒤잡아 엎어서
과거를 미래라 할 수도 있고 미래를 과거라 할 수 있으며 현재를 과거를 놓을 수도 있으며 현재를 미래를 놓을 수도 있고 얼마든지 둔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면벽과의 세계 스톱이된 시간이 정지된 세계 공간이 없는 없다.
제로 된 세계 이런 세계가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이번엔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생각을 해봐 천야만야 낭떠러지기 저 절벽 벼랑이 예전에도 저렇게 있었고 지금도 저렇게 있고 미래에도 저렇게 있다함 그렇잖아 ....
저벼랑이 과가러 갔었으니깐 과거에 저 모습을 한 것이고 현재 미레 역시 그 모습을 한 것이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곧 시간 제로 빅뱅을 회전체나 여의주로 돌린 손오공을 손아귀 오행산에 가둔 석가든지 무정세월 각인(刻印)돼선 변함없는 사진 그림이든지 중국에 그 일천 거북 등데기를 바라보고 있는 와불 풍경도 있더고만 우리나라도 포천 어디가면 산 능선이 와불 처럼 생겨 보인다 당장 그 양평 용문사 들어가는 앞에 삼성리 산 봐 완전 코끼리지 코를 이리 흔들고 저리 흔드는 모습 하도 신기해선 코 흔드는데 까지 올라가보고 올리갔다 내려와선 여기 마을 이름이 뭐요하고 물으니깐 삼성리라한다 삼성은 부처를 말하는거 아닌가 그러면서 날이 둔갑을 부리는데 하늘에 하늘에는 해와 달이 동서로 같이 있으면서 해볓이 낫다간 비가 왓다간 눈이 왓다간 온갖 둔갑술을 보이고 하늘에 구름별 이상한 문늬를 놓고 하는 것 부처나 연꽃그림 경문 그려 보여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짐(朕)의 조화로 묶여 있는 거금을 내손에 쥐켜 주었다 하는 것 ,결국은 그렇게 해선 다 털어 먹게 하려는 것 ,미리 그럴줄 알고 비상길 도깨비 넘이 못가져 가는 황무지 집이라도 반(半)붙들어 놨으니 다행이지 현란한 눈속임 전술에 그냥 다 탈취 당할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