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밭서 110억 찾은 후 삶 몰락" 굴착기 기사에 무슨 일이
2011년 4월 사건,
의견;;
TV 를 보다가 흥미 있는 내용을 보았다. 마늘밭에서 나온 110 억 사건이다.
정부가 얼마나 썩었는지 110억을 가져가고
신고하고 땅을 파고 도와 준 기사에게는 포상금은 200만원을 주었다.
법이 상식은 넘어야하는데 상식에도 못미치는 법이다.
2011년 이면 50년 전의 일도 아닌데 겨우 200만원을 주었다면
법도 정치인도 썩었고, 검찰도 썩었고 말을 자주 바꾸는 윤석열도 썩었다.
버스를 불법으로 개조해서 가스 중독으로 사람을 죽게한 안철수도 썩었다.
아파트 붕괴 이후 국회에서 안전사고 법이 강화됬지만 정치인에게는 왜 적용이 안되는가?
그런데 youtube 에 들어가서 ‘안철수 버스’ 넣으면 댓글들이 달리는데
참으로 웃기는 불감증 국민들이다.
법대로 처벌을 하라는 글은 하나도 없고, 안철수 용기내라는 부패한 댓글들만 올라온다.
안철수는 불법으로 사고를 냈으니 후보자 자격이 없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굴착기 기사는 돈 110억 반납하고, 삶이 망가지고, 정신적 고통받고, 괴소문 때문에 고통을 받다가 식당은 문을 닫아야했고,,,
더 가소롭고 웃기는건 법원이 범죄자들에게 1년의 가벼운 형벌을 내렸다는거다.
이 세상은, 법이 약자에게는 엄하고, 돈있고 강자에게는 솜방망이 처벌을한다.
One law[no guilt] for the rich and another law[guilt] for the poor.
유전 무죄 무전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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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
땅 파헤치자 현금 뭉치 '와르르'
2021, 5월, 전북 김제시 금구면의 한 마을. 샛길로 들어서자 소나무 몇 그루와 함께 잡초가 무성한 땅이 나왔다.
10년 전 [2011]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김제 마늘밭 사건'이 벌어진 곳이다.
당시 돈다발이 묻혀 있던 마늘밭은 이제 인적조차 드문 황무지로 변했다.
PIC 01,
2011년 4월 경찰이 김제 마늘밭에서 찾은 돈다발.
사진 올리기 어렵게되 있어 힘들어서 링크로 해결 합니다,
https://blog.daum.net/jinbo98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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