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이순신 공원
이순신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정면)
"한명의 적도 살려두지 마라 "고
호령하는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합니다. ㅎ
이순신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측면)
이순신 공원에서 내려다 본 통영 앞바다
통영이 자랑하는 화가 전혁림 미술관 입구 입니다.
전혁림 미술관 내부 전경
우리가 간 이 날은 이미 예술제가 끝난 터라 아쉽게도...
통영 용화사 입구 입니다.
통영 서피랑 입니다.
동피랑은 다녀온 터라... ㅎ
서포루에서 바라 본 통영 전경
저 멀리 보이는 흰 건물이 이번 새롭게 지은 윤이상 음악당 입니다.
통영의 작은 서점 '남해의 봄날" 의 이쁜 책방 입니다
서점 내부입니다.
예술인의 고장 답게
통영이 자랑하는 예술인들 모두 모였습니다. ㅎ
책방 외부 입니다. 밖에도 아주 이쁘게 꾸며 놓았어요,,,
더운 날씨인데도 부모님이랑 책방을 찾아 책을 읽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아이를 배경으로 한컷 했습니다.
통영 수륙 일운 해안도로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통영 등대 낚시공원 입니다.
낚시를 하는 강태공은 몇 사람 보이지 않고,,, ㅎ
수륙 해안도로에 만들어진 이순신 장군의 5대정신
읽어보고 정신 바짝 차렸습니다. ㅎ
01. Pet Shop Boys - Go West (파도 갈매기 소리)
02. Jean Francois Maurice & Saint Tropez - Monaco (28° A L'ombre)
03. kaoma - Lambada
04. Jean Francois Maurice - Pas De Slow Pour Moi (날 위해 춤추지 마세요)
05. Suzi Quatro & Chris Norman - Stumblin in
06. Chelsia Chan & Abi (진추하 & 아비) - One Summer Night
07. Los Lobos - La Bamba
08. Chris Norman - The Night Has Turned Cold
09. B.B.King & Gary Moore - The Thrill Is Gone
10. Ronan Hardiman - Take Me With You
11. Busted - Down In Your Soul
12. Glen - Nothing's Ggonna Change My Love For You
13. Billy Ray Cyrus - I Luv Ya
14. Lobo - I'd Love You To Want Me
15. F.R David - Words
16. Eagles - Desperado
17.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18. Johnny Horton - All For The Love Of A Girl
19. kansas - Dust in The Wind
20. kenny Rogers - Lady
21. Chris de Burgh - Missing You
22. Mark Knopfler - Fade To Black
꽃 / 김춘수(金春洙)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는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통영이 자랑하는 시인 김춘수님의 꽃을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첫댓글 음악방을 사랑해 주시는 울님들!!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한줄기 비 소식 있으면 좋으련만요.. ㅎ
작년에 가 본 통영을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 더위 식히시라고
한번 올려 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 챙김 하시고
시원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즐감 하시길....^^*
비단향꽃무님....반갑습니다.
음악 감상 하면서 인사글 몆줄 올립니다.
감성ノ연주뉴에지 게시판지기 /비단향꽃무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여기...
"운영진 마당 방" / 좋은글방 새로운 운영진으로 마음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번 들어가 보세요.
많은 회원님들이 축하 글 주셨네요.ㅎ
축하주도 우리
샴페인 한잔 같이 해요.
축배!ㅎ
모리츠 운영자님
네 다녀 왔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
잊지 않겠습니다
샴페인 건배.. ㅎ
고맙습니다
늘 함께해 주시라 믿고... 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비단향무님
고운 작품
풍광도 멋지네요
감사히 감상할게요
행복한 주말 휴일 되세요
은향 시인님
오늘도 잊지 않고
고운 발걸음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동양의 나포리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담아 주셨네요.
몇년전에 山友會친구들과 통영,충무를 거쳐
거제까지 여행을 한 적이 있었죠,
참 외국못지 않게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푸른바다를 보니 더위가 싹 가시는 듯 합니다.
멋진 게시물 모나코를 들으며 이만 나갑니다.
무더운 밤 시원하게 보내시길요,감사합니다.
ㅎㅎ
네 통영은 지인이 있어
일년에 한번은 다녀오는 여행지 입니다.
아 그러셨군요.. 거제까지...
거제까지 가셨으면 외도도 괜찮은데.. ㅎ
작년에 갔던 사진인데 올해는 어떻게 될지?? ㅎ
맞아요 외국 못지 않은 멋진 곳이
우리나라에도 많답니다.
어제는 너무 더웠는데...
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리니
얼마나 시원한지요? ㅎ
늘 함께애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주말 보내세요^^*
흐미
멋지게도 담아 주셨군요
더운께
시원한 바다가고 싶어요
정성이 가득 하네요
잘보고 음악도 잘들어요
좋은밤 되세요..^^
어공!!
인동초님
또 고향 생각나게 해드렸네요 ㅎㅎ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통영에 작년에 다녀왔어요
올해도 가보나? 어쩌나? 이러고 있어요 ㅎ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네 az summer 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 자주 들릴 것 같아 게기판 지기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사실 힘든 봉사임을
잘 압니다만..) 통영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님의 고향이기도 하고 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초록빛나무님.
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저 혼자 하는일이 아니기에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셔야 가능한 일이기에,,,ㅎ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아! 나무님 고향이 통영 이시군요
저는 아는 지인이 있어 1년에 한번은
다녀온 여행지인데 올해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다녀 가라는데.. ㅎㅎ
그러고 보니 아주 멋진 곳을 고향 두셨습니다
모든 도시들이 부러워하는 도시가 바로
예술인의 고장 통영입니다.
기화 되시면 한번 다녀 가시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멋지게 담아주신 사진을
귀하게 올려 주셨네요
마치 그곳을 다녀온듯이 잘 보았습니다
음악도 사진과 함께 넘나 잘어울리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꾸며주신 공간에서 엄지 올리고 갑니다 ~~
얌진스완님
또 뵙게 되는군요..
반갑습니다.
통영엔 아는 지인이 있어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가 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가 그리우면 한달음 달려가곤 하지요 ㅎ
음악 들어주시고 고운 댓글도 감사한데
엄지까지요. 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꽃무님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감상하고 갑니다.
애들이 어렸을 적에는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남해를
찾곤 했었는데,,,
요즘은 좀처럼 갈 기회가 없네요.
중학교 수학여행도 통영으로 가기도해서
추억이 많은 곳이기도 하구요.
꽃은 초롱꽃인가요?
소담하게 피었네요.
은빛나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지요? ㅎ
그렇군요...
시간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그리고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통영에 한번 다녀 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예술인이 넘치는 도시라
참 매력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네 초롱꽃 같기도 하구요,,,
저도 어디서 가져왔는데... ㅎ
요 며칠간 엄청 더웠는데
어제 비가 온 뒤로
더위가 좀 주춤 했지요.,.
주말을 맞아 산에 갔는데 (우중에도)
나무 냄새.. 풀 냄새...
행인들도 많이 없고...
사색하고 명상하기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ㅎ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한 주말 밤 보내세요^^*
비단꽃 향무님 주말 잘보내고 게시죠?
오늘도 멋진 풍광과 소식전해주셧군요
얼마전까지는 주피터님이 전국여럯의 명소를소개해주어 좋앗는네
지금은 님이하고게시는군요
멋진 사진과 음악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도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제사 봤네요
우짜지요? ㅎㅎ
작년에 다녀온 여행지라...
더워서 바다 배경으로
한번 올려 봤네요..
다녀 가심 감사드리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