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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화컴반 (월말모집) ◐ 일기 2월7일[4번/13점] 다시 일상으로..다욧의 불을 올리자!!
뚱안녕 추천 0 조회 45 11.02.07 22: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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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7 22:49

    첫댓글 식이랑 운동이랑 정말 완벽하게 잘하시는것 같네요. 저는 식이가 늘 불안정한데.... 넘 부럽고 감탄스럽고하네요. 열심히 하시니 성공하실것 같아요.

  • 작성자 11.02.09 00:02

    저도 늘 식이가 불안한데요,,사진을 찍어대니 좀 엄격해지더라구요..
    사진 속에 남은 흔적들...늘 반성이 된답니다

  • 11.02.07 22:52

    연휴동안 늘어난 위의 크기땜에 뻥~뚫린 것같은 허기짐이 계속될것 같아요~ 이 느낌을 즐길수 있는 경지에 이르도록 해요~~ㅎㅎ

  • 작성자 11.02.09 00:03

    연휴동안 늘린 배와 미친 수영이 허기짐의 원인인것 같아요..

  • 11.02.07 23:09

    식단 너무 보기 좋네요!!ㅎㅎ

  • 작성자 11.02.09 00:03

    늘 이래야 될텐데,,,정크앞에 약해지는 나약한 인간이여

  • 11.02.07 23:45

    식단 넘 보기좋아요~~ 넘 웃겼던거.. 아랫집에서 항의받았다는거 읽고 웃음났어요.. ㅋㅋ

  • 작성자 11.02.09 00:03

    바로 문자 날라와요..
    늘 가슴을 졸이면서 운동을 한답니다..

  • 11.02.08 04:31

    바쁘신데 운동량 진짜 부러워요 ㅜㅜ 수영은 해본지도 오래되었는데 운동에 진짜 좋을것 같아요 ~

  • 작성자 11.02.09 00:04

    수영은 단기간 보단 장기간 해야 재미를 볼 수 있더라구요..
    저 처럼 조급하면 초반에 살찌우고 포기해버린답니다..

  • 11.02.08 06:35

    연휴끝이라 월요병 작렬할거 같은데 새벽부터 수영가다니 대단해요!! 게다가 이 추운 겨울에!

  • 작성자 11.02.09 00:04

    날씨는 춥지만 제 마음 속 다욧 열정은 활활 타올라요!!

  • 11.02.08 12:46

    칼로리 계산하는거 대단해요! 전 칼로리 계산을 잘 못하겠던데.. 무게 따져가며 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 작성자 11.02.09 00:04

    객관적으로 따져먹는거 귀찮아요..
    하지만 주관적으로 엄격해져요^^

  • 11.02.08 14:50

    항의에 굴하지않으시고..ㅋㅋ

  • 작성자 11.02.09 00:05

    굴했어요..저 소심하게 시간 다 못채우고 문자 확인 한 순간 확 꺼버렸어요
    다행히 목표칼로리 300kcal 달성 후라서 속상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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