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북도당 조원진 후보는 가슴에만 품으시길..
벌써 5일전 준비가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지칭하신 선거 브로커가 한말씀 드리면
의욕이 앞서 후보를 죽이는 행위입니다.
후보를 살리려면 감투 내려놓으시고 생업 접으시고 발로 두배 새배 뛰어야 합니다.
선거는 계급장이 있으면 운동을 안하고
기득권이 있으면 뛰지를 못합니다.
특히 선거는 끼리끼리 하는것이 아닙니다.
현수막은 후보자를 알리는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당연히 도당 지구당 없으면 연락책임자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직접 사다리를 들고 뛰더라도 달아야 합니다.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박사모 구미시지부
열정만 있다고 선거 하는게 아닙니다.
마음속의고향
추천 0
조회 275
17.04.18 22:15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내보기엔 이정도도 거의 기적이다
걱정마라 브로커씨 우리가 이긴다
쯧쯧 님들이야 떠나면 그만이지만 조원지후보는?
지금 이미 승리했어요 당창당식 하고 대선후보 나오고 첫술에 배부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