뱌체슬라프 수리샤코프 우주항공 방사능 분과 선임연구원은 지적한다.
인류는 지구에 살지만 자신이 방사능에 노출돼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는다.
지구에는 자연방사선이 존재한다. 우리의 방에도, 거리에도 있다. 이러한 자연방사선에 의한 피폭은 지구상의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만 지구상에 사는 인류가 일 년에 받는 양은 1mSv/y정도다. 그렇지만 우주상에서는 지구보다 200배 이상 높은 방사능이 존재한다.
이는 6개월 간 우주에서 우주미션을 수행하는 우주인들의 경우 지구인이 100년간 받게 되는 방사능에 노출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자력발전소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의 경우 연간 표준 20mSv/y의 방사능에 노출돼 있다고 할 수 있다. 우주정거장에서 우주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우주인들의 경우 일년에 보통 200mSv/y 방사능에 노출된다. 태양폭풍과 초신성 폭발로 발생하는 거대한 우주광선이 유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수치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보다 10배 많은 양이다.
지구에서 이러한 양에 노출될 수 있는 사람들은 ‘청산인(Liquidator)' 뿐이다. 방사능 제거 작업에 참여하는 청산인들 가운데 최대 허용량에 노출된 경우 5년 동안 격리 조치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비행사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방사능 위험성은 체르노빌 사태 때 방사능 제거 작업을 실시한 청산인들과 비교할 수 있다.
우주미션을 위한 작업을 위한 방사능 유효선량이 있다. 우주 비행사나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1000mSv/y 저선량 방사선 피폭에 노출돼 있다.
일년 기준 피폭 허용량이 200mSv/y이므로 5년 간 특수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우주인들 뿐 아니라 항공기 비행, 의료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방사능 노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4년이다.
그러나 이렇게 오랫동안 우주 공간에서 작업하는 우주 비행사는 없다. 2.5년이 걸리는 화성 탐사의 경우 딱 한 번 우주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체내 유입된 방사능 양에 유효선량이 비례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더 긴 우주 미션을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방사능 때문에 인간의 꿈인 광활한 우주로 나아가는 것을 포기해야 하나?
달 탐사와 화성탐사 작업이 이미 러시아 및 서방 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치명적인 우수광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물론 가능성은 있다.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우주를 유영하는 거대한 배라고 상상한다면 이 지구가 매우 안전한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지구의 대기층을 압축한다면 10미터의 겹겹이 쌓인 해수층이 우주방사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는 것과 같다.
우주선에 이러한 보호막은 없다. 그러나 지구에는 은하계에서 방출하는 입자들과 우주광선을 억제하는 자기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화성이나 다른 우주 공간을 여행하는 우주선은 방사선 위험을 제어할 수 있는 자기장과 같은 보호막을 갖추는 게 급선무다.
첫댓글 이미 우주방사선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isa-1/pACX/45
러시아 "미국 달 착륙 한 적 없어"
http://news.joins.com/article/18069348
왜 달착륙 고해상도 원본이 실수?로 지워졌을까요? 우연에 가까운 실수들 ㅎㅎ 그냥 웃고맙니다.
모든 질량을 가진 물질은 gravity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먼지들도 서로 잡아당기면서
뭉치는데 무중력 상태에서는 그 잡아 댕기는 힘들의 속도가 지구중력하에 있을때보다
빠르게 일어납니다. 이미 실험으로 밝혀졌죠.
인간의 body가 무중력으로 들어가게 되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혼돈의 상태가
일어납니다. 혈액의 흐름에서부터 물과 organ들의 자리 위치에 혼란이 옵니다.
이런걸 무중력 병이라고 말할수 있겠죠.
우리의 body는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 만들어 진게 아니고 지구 표면에서
진화를 거듭하면서 가징 최적의 상태로 발전해 온겁니다.
지구를 떠나서는 생먕력을 유지 할수가 없습니다.
태양 빛을 받는 near moon의 온도가 영상 200도 정도 태양빛을
받지 않는 far moon의 온도가 영하 200 도 이르는걸로 나와 있는데
공기 밀도없는 달에서 인간이 생존한다는 건 햔대의 물리 회힉 입장에서는
확신을 못하는 일입니다.
공기의 순횐이 없는 달표면에서 플라스틱 우주복을 입고 로켓 밖으로 나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플라스틱은 자외선에 탄 소 결합이 붕괴 되는데 암스트롱이 그런
직사광선처람 들어오는 자외선을 플라스틱 옷을 입고 무탈로 생존했었다는게
믿기지가 읺죠.
여름날 뙤약볕에 세워둔 자동차를 우리는 만질 수가 없다는 사싳이 왜 그런지
생각들을 해보셨는지요.
HJP Arnold는 아폴로계획기간동안 코닥사에서 managing Director로 그는 또한 많은 우주사진 도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말하길 아폴로계획에 공급된 코닥필름은
본질적으로 지구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hrome 64 ASA 혹은 ISO로 불리는 것이었다.
빠른 속도의 핵입자가 필름을 지나가면 필름에
작은 점들이 생길수 있다고 말한다.
달 필름에선 그런 현상이 발견된 적이 없다.
이런 손상으로부터 필름을 보호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카메라케이스에
두꺼운 납을 두르는 것인 뿐
http://www.ufos-aliens.co.uk/cosmicapollo.html 인용
나사의 희소적인 얼룽땅 증거보단 음모론의 증거가 확실하고 현실적이니 우리 민초들은 음모론에 손을 들을 수밖에 없지요 더군다나 인류의 자산인 달 착륙 고화질 원본사진 분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미국의 달착륙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현실입니다.
그러나 반대편의 부정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고 타당성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적었습니다.
왜냐면 우물안의 개구리마냥 주는 정보를 받고 그에 대응하는 논리적 객관성에 접근하는 실력이 주변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저도 인가아닌가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캐볼수록 아니다로 굳어져갑니다.
거짓말도 한두번이면 다 속는데 자꾸하면 언젠가는
꼬리가 잡혀서 점점 사깃꾼으로 판단하게 되는 거죠.
맞습니다...그게 뽀록날때가 되니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기를 치고 자빠지는것임니다...!
사실 지금 미국에 대한 일방적 핵 공격을 가한다해도 미국 은 핵공격 몬합니다...! 이미 용도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