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자기 스스로 죽었다는데, 천국 가려고 그랬다는데,
홈피에 올린글을 읽어봤는데,
마치 하나님이 자기한테 "너는 지금 죽어도 내 곁으로 오게해줄께.. 괜찮아"
일케 은혜내려준것처럼 써 놨던데요.
설마 그 하나님이 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아닐꺼 아니겠죠?? 절대 아니겠죠??
정다빈은 지옥에 가는건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로 특별히 자살할수 있게 되는건가요>
위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다빈 자살은
하나님으로 위장한 사단의 목소리에
정다빈이 속아 넘어간 결과라고 볼 수가 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로서, 위장술의 전문가요, 지극히 노련한 사기꾼이다.
성경말씀으로 분별하지 못하게 되면 누구나 속고 당할 수 밖에 없다.
사탄은 흔히 빛의 천사를 가장하고 나타나
사람들을 충동과 느낌에 자신은 던지도록 설득한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사탄은 사람들을 죄와 사망의 포로로 만들어 버린다.
일반적으로 이런 일에 있어서 사탄의 영향력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성령의 감화력과 구별이 된다.
즉, 자신의 느낌이 이런일 혹은 저런 일을 해야겠다거나,
혹은 이 사람 혹은 저 사람에게 가서 대화를 해야겠다거나
또는 이런 곳 혹은 저런 곳에 가야겠다는 단순한 느낌뿐이냐 하는 것이다.
이런 느낌은 결코 중요시할 만한 것이 못된다.
한 사람의 가족의 역사를 살펴보면 악령이 어떻게 활동해왔는가를 알 수가 있다.
기도를 통해 귀신을 내어쫓는 과정에서 이러한 악령들의 실체가 밝혀진다.
즉 어떤 가문을 타고 내려오는 악령들이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과거에 누군가 문을 열어 놓은 경우, 악령은 그 집안에 들어와 크게 역사한다.
이것을 지목하여 중보기도자들은
‘세대를 타고 역사하는 영’또는 ‘유전성 악령’이라고 칭한다.
아래 5가지 항목은 세대를 타고 역사하는 악령의 실태이다.
1. 거부의 영
자신이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는 감정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전형적으로 그 부모들도 어려서 동일한 감정에 시달렸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런 유전적 거부감은 종종 부모에게 매를 맞은 것과 함께 나타난다.
이런 악령이 가정에 역사할 때 부모에 대한 나쁜 감정으로 인해
절망감과 분노와 실망이 나타나, 부모의 관심에 대하여 조차 거부토록 한다.
2. 자살, 근심, 우울감
이것들은 세대를 타고 가족간에 자주 나타난다.
가족 가운데 깊은 감정적 상처나 정신적 질환이 있을 때,
다음 세대의 가족들 가운데 동일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즉 이전 세대의 가족 중 어떤 문제가 있었을 경우,
똑같은 문제가 그 다음 세대에 나타나면 예수의 이름으로 축출해야만 한다.
3. 호색의 영
누군가가 “우리 아버지는 바람을 피운 자였어,
우리 할머니는 가정에 충실한 분이 아니었어, 삼촌은 음란물에 찌든 자였어”
라는 말을 한다면, 호색의 영이 그 가족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을 쫓아내지 않는다면 가족의 구성원이 어린시절부터 이에 시달리게 된다.
4. 점성술이나 손금을 보는 것
이런 행위는 무당의 영을 가정으로 끌어들인 것이 된다.
무당은 아주 강하며 세대를 악의 이름으로 저주하는 자들이다.
그런 가정에서 자라나는 어린 영혼들은 나쁜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러한 ‘시대를 타고 역사하는 악령’에 이끌리는 자가 있는 가정의 식구들은
마술사, 점치는 자, 별자리, 뉴에이지, 점괘카드, 위즈볼(반지로 점을 치는 것)에
자신을 몰입하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더 이상 역사하지 않도록 끊어야 한다.
5. 중독의 영
알코올중독이나, 마약, 도박, 음란물, 탐식중독 등을 겪는 자들이
가족 가운데 가끔씩 있다.
이런 중독의 영이 각종 다른 것까지도 중독시키는 것이 대물림되어 나타날 때
근본적으로는 같은 영의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만일 어머니가 알코올중독이면, 아들이 알코올 중독에 빠지지 않더라도
마약 중독에 빠지는 것은 바로 이런 영의 역사 때문이다.
악령의 활동에 대한 징후
한 개인의 삶에 악령이 역사한다고 말할 때,
가장 좋은 표현은 ‘고통 당한다’라는 것이다.
영향을 받거나, 사로 잡혀 있거나, 귀신이 들렸거나,제압 당하거나,
치명적 상처를 입었다는 말 등이 적절하다.
오늘날에 와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demonized)’이다.
이는 귀신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나쁜 습관에 몰입되든지 나쁜 장소에 가 있는 것은,
그 어떤 악한 영에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삶 속에서 방황하고 있거나 아니면, 누군가를 지도하든지 간에 관계없이
여기에 공통적인 5가지의 악령의 활동에 대한 징후가 있다.
1. 스스로 절제가 안 되는 경우
기도하며 고백하고, 울부짖으며 주님께 나아갔지만
죄를 끊어버리기엔 너무 어려운 상태에 놓인 경우를 말한다.
물론 악령의 힘이 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좋은 기회이긴 하지만
절제되지 않는 것은 위험한 상태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고 오히려 그 문제가 자신을 다스릴 때
귀신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 것이다.
2. 희망이 없다고 느껴 질 때
스스로가 황폐한 감정에 쌓이고 누군가를 향한 감정이 끓어올라 죄에 대한 고백을 했건만
이런 것들이 떠나지 않을 때 귀신의 지배가 임하고 있다는 징후이다.
3. 무엇인가가 사로잡을 때
이것은 남의 비밀을 떠벌리는 증세이다.
사고가 어떤 생각에 갇혀 버리거나 사고의 스위치가 꺼져버리는 경우,
영적 어두움이 임하거나 아니면 전적으로 다른 생각이 밀려들어와
감정적으로나, 행동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는 바로 귀신의 영향권 하에 놓이는 징후이다.
4. 어떤 끔찍한 일을 하라고 말하는 음성
이 음성은 대부분 자살을 하라고 하거나, 폭발적인 행동을 하라는 음성이다.
전문가들이 말하길 정신질환을 겪는 자들은 이런 음성을 동반 할 수 있으며,
이런 음성의 대부분은 죄와 악한 것과 죽음에 대한 것이다.
이런 악령의 활동을 잘 구분해야만 한다.
5. 무당의 활동에 참여하는 것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
무당과 사탄교회에 참여하는 것과 프리메이슨 같이 악한 것에 맹세하는 것은
저주를 가져오는 악령의 활동이다.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로 축출해야만 한다.
그때 사탄은 쫓겨 나갈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되심을 믿는 사람은 주님이 내 인생의 주인임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고 내 영혼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를 안다면 짧은 고통의 세상에서 주님의 진리를 깨닫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자살은 내 삶의 주인이신 주님의 주인됨을 인정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과연 그가 믿음이 있는 사람일까요? 자살하면 지옥간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주님을 믿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진정 주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자살하라고 시키실까요? 아닙니다 때로는 말씀으로 가장하고 다가 오기도 하죠 정말 이세상은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순간 깜빡 넘어가죠~그래서 말씀을 읽을 때도 주님의 심장으로 읽고 보고 듣고 한다면 우린 적어도 주님의 맘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주제 넘게 아는척 하는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저보다 훌륭하신분덜 많으신데 말여요 ~^^ 죄송합니다
저도 한때.... 나약할때 자살을 시도해보려고 했었죠.. 한번도 기도하면서 주님의 음성... 하나님의 음성조차 듣지 못한 제가.. 그때 당시에 하나님께 엄청 나게 혼이 났던게 생각나네요 그뒤로는.. 많이 회개하고 많이 기도하고 죄를 많이 뉘우치고 다시 일어서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내몸을.... 소중히 하는것도 내 의무라고 생각해요
익명
07.06.29 15:45
정다빈이 그랬대요 "빨리 주님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이것을 봤을때 더욱 안타깝네요... 자기 생명을 스스로 버리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실지...
자살.. 타살 ... 자연사.. 모두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의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하늘의 것으로 나누고 하나된 마음으로 하늘의 것을 맛보지 못하며, 자신의 생명의 씨가 싹이되어 꽃이 피고 열매가 되지 못한 다면 성경을 천독하고 매일 새벽교회 간다고 해도 , 교회에 늘 봉사하고 기도한다고 해도 천국은 갈수 없습니다. 성경이 님에게 이루워 지지 않는다면 님들은 하나님과 부활과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겉모습으론 아무런 걱정없이 웃는 모습이었는데....죽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좀 어려웠지요.부정적인 생각, 말, 행동은 주님의 맘이 아니십니다. 주님은 모든 문제를 부정이 아닌, 긍정적인 맘으로 인도해 주시지요.맘에 기분이 상하다던지?...아프다던지,힘든일을 한다던지, 맘으로 주님꼐 기도하며 동행하며 자신의 맘을 죽으고, 주님의 뜻으로.나간다면, 맘이 얼마나 평온하고, 즐거운지.....허나.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지요.말은 쉽다하더라도, 힘에 겹다하더라도, 주님꼐서는 이기지 못할 시험은 주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세상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주시니. 항상 맘의 감사함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 는...
아마쿠사 님 이야기처럼, 모든 일이 다 사탄이 저지른 일이라면, 사람들은 아무런 죄도 없겠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욕심에 미혹되어 죄를 짓는다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친히 시험하시지도, 시험당하시지도 않으십니다. 모든 것을 사탄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원인해결에 대한 올바른 자세는 되지 않습니다. ^^*
아이쿵 복잡해.. 저희 가족들 중에는 (친척포함) 술마시는 사람도 있고 폭력적인 사람도 있고 막 그래요ㅠㅠ 그런데 저는 정말로 진심으로 하나님 사랑하구요 항상 주님과 동행해요! 주님이 저 사랑한다고 하셨어요. 물론 저는 죄짓고 살지만.. 그런데도 저도 저 악한영에게 사로잡힐수밖에없는 가정인가요? 저희가정에대해 선포기도를 했습니다만.. 너무 싫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418056&pageIndex=2&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이 주소의 아이들도 다 지옥행입니까?
첫댓글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죠. 그러나 확실한건, 하나님께선 사랑하는 영혼을 자살하도록 부추기시는 분이 아니라는거죠..
또 사단은 진리 또는 비진리 이렇게 확 뜨이게 오는것이아니라 천천히 조금씩 왜곡해가며 나아온다고 배웠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되심을 믿는 사람은 주님이 내 인생의 주인임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고 내 영혼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를 안다면 짧은 고통의 세상에서 주님의 진리를 깨닫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자살은 내 삶의 주인이신 주님의 주인됨을 인정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과연 그가 믿음이 있는 사람일까요? 자살하면 지옥간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주님을 믿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진정 주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자살하라고 시키실까요? 아닙니다 때로는 말씀으로 가장하고 다가 오기도 하죠 정말 이세상은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순간 깜빡 넘어가죠~그래서 말씀을 읽을 때도 주님의 심장으로 읽고 보고 듣고 한다면 우린 적어도 주님의 맘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주제 넘게 아는척 하는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저보다 훌륭하신분덜 많으신데 말여요 ~^^ 죄송합니다
사탄의 꾀임으로 이런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군요 잠시 멈추고 성령님을 만낮더라면 다빈의 죽움은 안타까웁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숨 쉬는 것도 우리 자신것이 아니듯 우리의 삶은 하나님꺼이기에 자기 생명도 마음대로 못하는 거죠
사탄은 교묘한 자입니다. 그는 성경의 말씀들을 인용하여 그것이 마침 하나님의 말인거 처럼 가장합니다. 자신에게 있어 약이될 구절을 이용하고 독이될 구절을 감해버리는... 그리고 끝없이 시험해 옴으로 인해 사람을 지옥에 가두려 하고....
다들 정다빈양의 자살이 옳지 않음은 아실테지만 정다빈양보다 유명하지 않은 우리주변의 한사람 한사람을 잘 살펴 보셔야합니다... 이런문제가 정다빈양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혹시 자신의 무관심이나 거리낌없이 툭던진 말한마디와 꺼리낌없이 내뱉어 상처를 준한마디가 정다빈양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지 경계하고 살펴 보셔야할것입니다. 그런일들이 없을순 없겟지만 있게하는 사람에게는 화일테니까요..
혹시 자신의 무관심이나 거리낌없이 툭던진 말한마디와 꺼리낌없이 내뱉어 상처를 준한마디가 정다빈양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지...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펌
그래요 사탄은 교묘하고도 악하죠... 정말 악합니다.
저도 한때.... 나약할때 자살을 시도해보려고 했었죠.. 한번도 기도하면서 주님의 음성... 하나님의 음성조차 듣지 못한 제가.. 그때 당시에 하나님께 엄청 나게 혼이 났던게 생각나네요 그뒤로는.. 많이 회개하고 많이 기도하고 죄를 많이 뉘우치고 다시 일어서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내몸을.... 소중히 하는것도 내 의무라고 생각해요
정다빈이 그랬대요 "빨리 주님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이것을 봤을때 더욱 안타깝네요... 자기 생명을 스스로 버리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실지...
불확실한 남 여가 만나 사랑 이라는 끈 하나만을 의지한채, 그 사랑을 지켜가기 위한 어떤 노력도, 희생도, 이해도, 없을때, 때론 자살을 생각해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다빈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마두 구원의 확신과 증거를 가졌었다면 아무리 순간적으로 자살이라는 죄를 지었지만 다빈양안에 진정한 구원의 확신을 가졌담 천국에 갔으리라 확신합니다...
예지맘님.. 지금 하신 말은 자살을했어도 구원의 확신만있으면 천국에 간단 말입니까?? 어느 성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까?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혼미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어허 이런 큰일날소리를.... 예지맘님 어떻게 그런 확신을 가졌는지 궁굼합니다. 잘못된 신앙관입니다. 교회는 다니시나요?? 마귀가 이땅에 온것은 우리들을 멸망시키고 도적질할려고 왔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미안하지만~자살은 절대 천국못갑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에 자살을 하면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육체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육체를 망가뜨리는짓은 하나님의것을 망가뜨리는 행위아닙니까. 망가뜨리면 하나님이 과연 좋아하실런지요.
가롯유다와 사울만 봐도 알수있죠...둘다 자살
자살.. 타살 ... 자연사.. 모두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의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하늘의 것으로 나누고 하나된 마음으로 하늘의 것을 맛보지 못하며, 자신의 생명의 씨가 싹이되어 꽃이 피고 열매가 되지 못한 다면 성경을 천독하고 매일 새벽교회 간다고 해도 , 교회에 늘 봉사하고 기도한다고 해도 천국은 갈수 없습니다. 성경이 님에게 이루워 지지 않는다면 님들은 하나님과 부활과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겉모습으론 아무런 걱정없이 웃는 모습이었는데....죽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좀 어려웠지요.부정적인 생각, 말, 행동은 주님의 맘이 아니십니다. 주님은 모든 문제를 부정이 아닌, 긍정적인 맘으로 인도해 주시지요.맘에 기분이 상하다던지?...아프다던지,힘든일을 한다던지, 맘으로 주님꼐 기도하며 동행하며 자신의 맘을 죽으고, 주님의 뜻으로.나간다면, 맘이 얼마나 평온하고, 즐거운지.....허나.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지요.말은 쉽다하더라도, 힘에 겹다하더라도, 주님꼐서는 이기지 못할 시험은 주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세상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주시니. 항상 맘의 감사함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 는...
주님의뜻을알았다면 다빈이가 그런행동했을까요???진리는하나인데 왜그리많은말들을해서 혼란케하는지... 진리는어덯게분별해야하는지요?성경에진리영 미혹의영말하지마시고말씀자체영을분별하는방법확실한거 그런거말이예요.
얼마나 힘들면 자신목숨을 끓을수 있을까요,, 그에게도 우리가 알수없는 정말 감당할수없는 깊은 고민이 있엇을 거예요. 이세상 사람들에게 자기자신이 감당할수없는 고통,,,,,, 주님께 모든것을 해결해주심에 감사,,
좀 논외이긴 한데...위의 악령의 활동에 관한 글은 좀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왠지 성락교회의 귀신론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군요. 물론 저도 사탄의 역사를 인정하지만 저렇게 모든 일을 사탄과 결부시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마쿠사 님 이야기처럼, 모든 일이 다 사탄이 저지른 일이라면, 사람들은 아무런 죄도 없겠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욕심에 미혹되어 죄를 짓는다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친히 시험하시지도, 시험당하시지도 않으십니다. 모든 것을 사탄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원인해결에 대한 올바른 자세는 되지 않습니다. ^^*
이런 댓글을 보면서 왜 서태지의 인터넷전쟁 가사가 떠오르는걸까
하나님은 우리가 이기지 못활 시험은 이기지 주시지 않으시며 우리가 힘들면 다른길을 열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그사람은 교회를 다녔지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님니다 .그래서 그사람은 미안하지만 지옥행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고는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이쿵 복잡해.. 저희 가족들 중에는 (친척포함) 술마시는 사람도 있고 폭력적인 사람도 있고 막 그래요ㅠㅠ 그런데 저는 정말로 진심으로 하나님 사랑하구요 항상 주님과 동행해요! 주님이 저 사랑한다고 하셨어요. 물론 저는 죄짓고 살지만.. 그런데도 저도 저 악한영에게 사로잡힐수밖에없는 가정인가요? 저희가정에대해 선포기도를 했습니다만.. 너무 싫어요!!!!!!!
지옥에서 사탄들이 연예인들 불러다가 공연시키나 봅니다..지옥에 가면 자살한 연예인들 다 볼수있다..ㅋ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418056&pageIndex=2&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이 주소의 아이들도 다 지옥행입니까?
저희집안도 자살한 사람이 있어요 자살귀신이 있나봐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심해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