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식사하고 인터넷뉴스를 보는데
이런 기사가 있네요.
노력을 하면 경마를 빼놓고
다되는 모양 입니다.
100만원 으로 몇백억을 모았다합니다.
경마 하는 사림들은 주식하면 잘할것같은데요.
숫자개념이 일반사람히고 틀리죠 . 우리는.
한번 찬찬히 읽어 보세요.
저도 과거에 해보았는데 잘안되드라구요.
조금더 나이먹으면 다시 해볼참입니다.
사당동 먹자골목 입구 지하철 출입구 있는데
돌쇠님 가게가 있습니다.
뭘파는냐 히면 계란빵. 호두과자. 땅꽁과자.
를팝니다. 등치가 큽니다.
지나가시다가 많이좀 사주시길 바랍니다.
가게 홍보는 아니구요. 그냥 정 으로...
오늘도 고생하셧구요.
내일.내일모례 춥다합니다.
내복 아직도 안입으신분들 챙겨입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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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볼수가 없네요.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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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1 19: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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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한 사람이군요.
대학입학.휴학.자퇴.군대2년 대충 4년시간인데
100만원으로 그당시 매일 상한15%때린다해도 20억될라믄. 더군다나 가치투자이면 기다림의 시간이 꽤 소비될것인데. 신의손 인정!
이런손으로 마권에 한방 촉 세워야되는데.
100만원이라 오늘 상치믄 130되고 낼상치믄
169만.또 그담 상치믄 계산이 어렵다 ㅋ
나도 이런사람과 같은 위인이 되는건 기대안하지만 연봉 높인다는 개념으로 하고픈데
애마정신으로 매주 사료 비 주는라 종자돈이
안모임. 한방 찍으면 투자하고픈데 ㅠ
매주 꼻아넣기 바쁘니.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