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5월 21일 리화원소구역 도관가스폭발사고의 원인은 호주 조모가 자살을 하려고 가스를 방출시킨후 폭발시킨던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월 21일 4시 30분경에 연길시 공원가 리화원소구역 1호사택 6단원, 401호실에서 도관가스폭발사고가 있었습니다. 폭발사고로 인해 조씨형제 두명이 중상을 입고 실내 생활용품과 가구가 엄중히 파손되였으며 부근 몇십호 주민호의 도적방지문, 창문과 승용차가 정도부동하게 파손되였습니다. 사고발생후 주 및 연길시 해당부문책임자들이 현장에 달려가 사고원인을 조사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호주 조모(60세)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오른쪽 팔에 5센치메터가량의 상처를 입었으며 호주 동생(44세)의 화상면적은 55%에 달했습니다. 연길시 공안국의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호주 조모가 자살하려고 고의적으로 가스를 류출시킨후 폭발시킨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전 공안부문에서는 이번 사고의 구체원인에 대해 진일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