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문화원 "자연이야기"마지막을 장식하는 숲에서 놀자를 게임을 통해서 자연과 소통하였습니다. 명해설을 해주신 김종길샘 감사해요
여수의 얼굴이라고 불리우는 오동도에서 오동도라 불리는 이유와 오동나무 특징등 오동도에 자생하는 나무들을 전설과특징등을 재미나게 해설해주셨다. 숲에서 즐기는 게임과 자연물을 이용해서 숲의 생태계등을 알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동도를 상징하는 오동나무밑에서 오동나무종류와 특징등을 자세하게 해설해주시고 계시네요,언제나들어도 재미나요...

오동도안에 학습장에서 애벌레게임을 통해서 나뭇잎과 애벌레의 공존과 나뭇잎의 생존기를 몸으로체험하는중...

개구리의 먹이사냥놀이를 솔방울을 던지면서 개구리가 힘들게 먹이사냥을 하는지 알수 있었다. 생각보다 굉장히 솔방울잡기고 어려워요..

도토리 생존게임을 통해 서로 협력해서 잘살아남아서 다시 도토리가 싹을틔워서 숲을 푸르게 푸르게...사람의 이기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동물들은 자신들이 먹을것만 먹지만 사람은 너무이기적이야..
첫댓글 숲해설가 종길선생님과 엄~청 적극적이신 울 선생님들~~ 자연과, 여러분과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웃고 ~ 놀고 ~ 배우고~ 깨우치고~~
즐겁고 행복한 날 이었어요!!
김종길 샘
수고하셨고 모두모두 즐거우셨다니 덩달아 행복합니다.
생동감 있고 즐거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