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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별과같이님과 메시아닉 교회분들에게 (심각한 문제)
주는그리스도 추천 0 조회 911 14.10.06 18:04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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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6 22:42

    그게 성경에 어디 있는지요?

  • 14.10.06 23:17

    @영원한복음 모세 이전의 세상은 없었나요?
    요21: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그리고, 메시아닉관점에서는 민간력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7월 1일이 나팔절이요, 7월 10 이 대속죄일이요, 1월 15일~22 초막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 14.10.08 08:09

    @별과같이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대로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민간력이 성경에 있나요? 없지요? 그러면 그건 성경에 없는 말씀이네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것을 따르지 않는 자들이 유대인인가요? 유대인이란 예수님을 통해서 변경된 법을 제대로 지키는 자가 온전한 유대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이후에 하나님께서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에게 과연 무엇을 맡겨 놓았다는 말씀인지요?

  • 14.10.06 22:50

    이제 율법주의자들이 판을 치네요.
    초대교회에서도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무리들이 있어서 유대인의 절기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무리들을 향하여 사도바울이 심히 책망하고 은혜에서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것에 대해
    십자가의 도를 헤치는 자들에게 갈라디아서에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토라를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구원은 은혜로 되며 절기와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이 신약입니다.다시 구약으로 돌아가려는
    현대판 율법주의자들에는 구원이 없습니다.왜? 주님을 죽인 유대인들의 가르침으로 가려고 하나요?
    율법으로는 구원을 얻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바울의 책망을 들으세요.

  • 14.10.06 23:19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자가 없다는 말씀은 지극히 지당한 말씀입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습니다 구약백성인 아브라함이 말입니다
    창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아브라함도 토라를 지켰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믿음의 후손이 토라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말로만 이단, 이단 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지적하시지요?

  • 14.10.06 23:01

    카페지기의 오픈된 공간을 허용하여 잘못된 것은 스스로 정화된다는 논리는 뜻은 좋지만
    이단사상이 들어오는 것도 허용한다면 이 카페는 진리를 사수하는 카페가 아니라 이단의 교리들도
    허용하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카페가 되지 못합니다.카페지기님이 이단사상을 정리해야 카페지기로서
    최소한의 의무입니다.여기가 언제부터 안식교를 허용하는 카페가 되었나요? 안식일과 절기를 지켜야 하며
    주일예배를 부정하는 이단인 안식교를 허용하면 안됩니다.이단이 아닌 곳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것이지
    이단사상이 판을 친다면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타 카페에도 신천지,안식교,여호와의 증인등의 이단은 취급하지
    않습니다.샬롬~~

  • 14.10.07 09:25

    사도행전 1장 12절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우와 제자들도 안식일을 다 지켰구나
    이렇게 읽을 줄로 아셨나요? 그리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안식일날 노동에 해당하는 병자치유를 하셨는데

    제자들은 안식일을 지켰다? 사도 바울은 안식일을 지켰다? 누가 보면 정말 그런 줄 알겠네요.


    1. 이 어리석은 자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을 이간하는 자들입니다. 죄값이 있을 것입니다.

    2. 사도 바울이 전도 원리중 다음이 있죠.

  • 14.10.07 03:19

    고전 9장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사도 바울은 자기에 대하여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라고 합니다.

    복창하세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열 번 읽고 쓰세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왜 그런 줄 압니까?

    메쥬들은 국어실력이 초등학교만도 못하기 때문이며
    자기의 왜곡된 시각으로

  • 14.10.07 03:21

    사도 바울을 말과 행함이 다른 자로 만들어 버리는 폄하를 합니다.

    이럴 수가.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다 라는 사도 바울의 말은 스스로 벗어남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벗겨버리신 짐입니다.

    주님이 벗겨버리신 짐을 이제야 옳다 좋다 영광이 있다 라고 지고 가며 다른 사람도 지고 가게 하는 자들이 메쥬들입니다. 그들은 단 한 가지 복음의 영광, 성령의 영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멍청한 것은 바로 이런 자들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성령으로 내면이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단을 이단이라 함은 성경대로 논할 때에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나
    이단이라고 정죄받았다고 나보다 모른다. 멍청하다 하는 것은

  • 14.10.07 03:25

    토론을 거부하는 것이긴 하죠.

    토론을 할 필요는 없으나

    율법이 좋다. 라고 자꾸 사람을 미혹하니

    성경대로 믿음을 유지해야 하므로..

    사도 바울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다 라는 말. 기억합시다.

    이게 어려운 말이고 반대로 해석해야 합니까?

    나는 예수님의 종이다 라고 사도 바울이 말하면
    그걸 그대로 믿어야지 아닐지도 몰라. 라고 합니까?

    말세에는 정신이 이상하여 다른 정상적인 성경에 나온 사도들마저 말과 행동이 다른 자로 만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욕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자라면. 이 구절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 를 마음에 새기고 사도행전을 읽을 것입니다.

  • 14.10.07 03:30

    주의 종의 기본적 자세

    1. 성경해석을 올바로 한다.

    왜냐하면 다음 말씀때문입니다.

    고전 4장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이 충성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나의 구주요 또한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이 가르치시고 명령하신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가르치고 행하는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왜 사도인가? 제자데중 일원은 아니었는데,,,

    그는 주 예수님이 직접 부르셔서 그를 아마도 아라비야 광야에서 가르치셨을 것입니다.

  • 14.10.07 03:33

    다메섹에서 나타나신 예수님이 그 이하의 방법으로 나타나셔서 가르치실 리 없고. 강력하게 사도 바울에게 나타나셨을 것입니다.

    그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가르쳤습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 라는 말은 다음의 의미입니다.

    1) 나를 부르시고 소유하신 주님께 대한 충성

    2) 그분의 말씀하는 대로 생각하고 말하는 충성

    3)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바 충성

    4)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가 예수님의 말씀과 다른 자기의 생각을 전달하는 순간에 그는 거짓이 됩니다.

    메쥬들과 사도 바울 둘 중에 누가 주 예수님께 충성하는가요? 스스로 답해보시기 바랍니다.

  • 14.10.07 03:36

    이것이 진리로 자기를 비추어 보는 말씀으로 자기를 씻는 과정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씻기 이전에 말씀으로 씻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씻지도 못하면서 예수님의 보혈로 씻는다 라고요? 죄송하지만 그건 아무리 적용해도 실현되지 않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이나
    물로 씻고 또한 예수님의 피로 씻는다는 표현은 전부 다 실제적인데

    물이 먼저이고 그 다음에 성령, 혹은 예수님의 피로 씻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과 피와 성령은 하나이니 하나가 '온전히' 적용되면 다른 둘도 적용되게 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이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에 위배되면서 예수님의 보혈로 나의 죄가 씻가질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은

  • 14.10.07 03:38

    자기의 믿음일 뿐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매일 살인을 하는 자가 예수님의 보혈로 씻김을 받는다 하면 그게 사실일까요? 착각일까요?

    착각입니다. 보혈이 그리 능력없는 것이 아닙니다.

    가톨릭과 신앙과 직제 일치를 하면서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실 것이다. 예전처럼 이라고 외치는 목사들이 있다면
    그들이 믿음이 훌륭하다 해야 할까요? 아니면 착각하지 말라 라고 해야할까요??

    어렵지 않은 질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나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다 해놓고 안식일을 지키고 그랬다 라고 읽으면
    그건 사도 바울이 거짓말한 것일까요? 아니면 읽는 자가 착각한 것일까요?

  • 14.10.07 03:41

    성경을 왜곡되게 읽으면서 그것이 성령의 역사이다. 라고 주장하면
    참 말일까요? 착각일까요?

    성경에서 공산당, 해방신학, 안식일, 메쥬, 여증, 신천지, 없는게 없죠. 다 자기들 보고 싶은 대로 편식을 합니다.
    나머지는 사단이 제공한 사상을 먹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모든 거짓은 다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나오는 것이니
    이 말은 성경대로 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님을 피조물이라 하니 그러면 그 말이 사실이라고 받아야 하나요?
    그렇게 받는 자는 미혹된 자입니다. 구원에서 떨어집니다.

    메쥬들은 성경을 자기 시각, 히브리 시각으로 읽지 말고 갈라디아서를 다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제 댓글에 광분하지 마세요.

  • 14.10.07 03:46

    성경에 있는 것을 말한 것이지 제가 지어낸 사상은 없습니다.

    베리칩을 받고도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라는 말을 하는 자는 거짓을 말하고 헛된 믿음을 가진 자이며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구원은 주 예수님의 은혜로 받는다 하면서 율법으로 돌아가는 자들에게 갈라디아서에서 사도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 갈라디아서가 믿고 나서 율법을 행하려 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율법+ 예수님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아직 구원을 못 얻은 상태에

  • 14.10.07 03:48

    있는 자들에게 하는 것인지는 구별이 가능합니다. 둘 중 어느 쪽에게 말하는 것인지 길지않은 갈라디아서 한 번 쭉 보면 이해될 것입니다.

    즉 이미 구원을 얻었으나 다시금 율법으로 회귀하여 그 행위로 의롭다 함을 '유지하려는' 자들에게 주신 사도 바울의 말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과격한 단어와 표현이 여러번 나옵니다.

    그런 자들은 심각한 누룩이죠. 아무 신학적 배경없이 그냥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될 것입니다.



  • 14.10.07 03:51

    정리.

    1. 안식일에 사도 바울이 회당에 모인 것은 많은 유대인을 만나기 위한 것이지 안식일을 지키려는 의도는 아니다.

    2. 성경에는 각종 이단이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해석이 있다. 그러나 다 거짓의 아비, 마귀의 꼬임에 넘어간 것이다. YES NO 이 질문을 NO 라고 하고 넘어가서 자기의 왜곡된 사상을 버리지 않는 자들은 한층 더 깊이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내가 지금까지 해온 사상의 길은 옳다. 내 생각은 언제나 옳다. 라고 어떤 인간도 말할 수 없습니다.

    누구라도 실수합니다. 실수안 한 사람 나와보라고 하세요 없습니다.
    무지해서 실수하기도 합니다.

  • 14.10.07 03:52

    나는 항상 옳다 라는 말은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님 이외에는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성경 그 누구를 봐도 실수하지 않은 자 없습니다. 다니엘은 모르겠습니다만.

  • 14.10.07 03:54

    정리 4. 토론이 재미있으려면 진리를 주고 받아야 한다. 나의 오류가 수정되어야 한다. 그래서 발전이 있어야 한다.

    입니다.

    그러나 토론이 악성이 되는 방법은 인간적 모독이나 한다. 즉 인격적 모독, 욕을 한다. 그런 사람들은 토론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상은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는 말아야죠...

    사람을 미워하는 자와 우리가 다툴 일없습니다.

    교회란 미워하는 자들이 모여서 토론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전투구 하는 모습은 교회가 아닙니다.

    이 카페가 자주 교회가 아닌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건 카페지기도 어쩔 수 없죠.. 인간인지라.

    얼마나 이전투구를 하는가? 혹시 그 가운데 누가 진주를 던져주나. 보려는

  • 14.10.07 03:57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하였는데 진주를 우리가 서로 나눔은 그래도 아직 주안에서 형제 라고 생각하는 증거입니다.

    교회에서 미움이 터져나오는 것이라면 이미 교회답지 않은 것입니다.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진리가 충만하면 수치를 가리우게 됩니다.

    에수 그리스도로 옷입은 자들은 자기의 수치가 없습니다. 이유는 죄를 회개하고 그러한 자를 예수님이 덮어주시기 때문이며 그렇게 하여 예수님의 영광이 그에게 나타나고 그를 통하여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올바른 이해와 해석없이 성령충만? 없습니다.
    거짓으로 무장하면 거짓된 영광, 혹은 사단의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는

  • 14.10.07 03:59

    모습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진리의 허리띠를 띠어야 영적 전쟁을 할 수 있습니다. 무장도 안 갖춰봤자. 패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이시니 진리와 충돌하는 나의 사상이 없을 때에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유다가 사상이 잘못되었으므로 그는 예수님안에 들어올 수 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안에 거하는 자였습니다. 그의 실수를 극복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수치를 씻어주시고, 죄를 사하시고 그를 정결하게 하시고 그에게 성령으로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진리의 올바른 해석안에서의 예수님안에 거함의 축복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임하시기를

  • 14.10.07 04:0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4.10.07 04:13

    단 7:25 때와 법을 고친 후 성도들이 그의 손에 붙인 바 되는데
    그래서 주후 2세기부터 계속 개신교도는 로마 카톨릭과 교황에서 붙잡힌 존재였다 이 말을 하는 것이군요.

    그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한 때와 두때와 반때. 이것도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말세에 대한 해석도 그리하니 그러한 해석으로 들어갔군요.

    광남님은 개신교가 아니신 건 분명하군요.

    개신교는 1800년 동안 교황 아래 잡혀있는 존재들이다 이 말이군요...
    꼭 이렇게 풀어서 말을 해야 합니까? 직언을 하시지요 차라리

    계시록 가지고 논쟁은 안 합니다.

    여러 말로 계속 나는 누구인가를 보여주고 계시는데
    토론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구나 하는 것 뿐입니다.

  • 14.10.07 10:21

    ##그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한 때와 두때와 반때. 이것도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말세에 대한 해석도 그리하니 그러한 해석으로 들어갔군요.###

    저는 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의도를 100% 이해하는 목사입니다..
    왜냐하면??? 님과 같이 그안에서 배우고 가르치고 설교해왔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배웠고 가르쳤던 모든것들이 큰 거짓의 틀안에 있더라..그말입니다...
    계시록?? 다시 공부해보세요...기존 님께서 배웠던 계시록 다 엉터리입니다..저도 님께서 배웠던 계시록 10개학파?? 다 셥렵했던 목사입니다..그래서 계시록을 어떤 방향으로 이끄는지 서두만 보면 누구한테 배운것인지를 대략 알수있다는 것이지요^^^

  • 14.10.07 07:10

    계시록의 끝자락은 모든 성경의 해답이 실려있는 글입니다...우리가 중고등학교에 다닐때 수학전과라는것이 있어서 답을 모를때는 그 답을 미리보면서 수학공식을 풀고 배우듯이...

    계시록의 해답을 미리보면서 그 이전의 예언들을 연구하는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계시록의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등장장인 계12-20장까지의 내용은 주님의 백성들과 적그리스도와의 전쟁인데..
    1, 주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은 증거를 가진자>>라고 합니다(계12:17. 계14:12)
    2, 그리고 주님을 핍박하는 적그리스도의 진영은?? 로마카톨릭을 선두로해서 저들과 같은 교리(특히 변개된 계명을 함께하는)일요일개신교무리들로 보면됩니다

  • 14.10.07 09:30

    @광남 매일 배우라 하시는군요. 이미 충분히 배웠습니다.

  • 14.10.07 10:20

    @주임재안에 더 많이 배우시기 바랍니다^^ 아직 님의 글에서 배운흔적이 전혀없으니 말입니다...
    저는 지금도 계속하여 배우고 또한 실천하고있지요..,주님 다시오실때까지 지속할것입니다^^^

  • 14.10.07 12:28

    @광남 기본부터 제대로 배우시기 바랍니다.

    히 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특히 유대인이 이런 지적을 받았다는 것이 의미심장하지 않습니까?

    유대인의 어리석음이죠. 교만과 완고함을 바탕으로 하는.

    결국 성경을 깨뜨리는 자는 하나님이 깨뜨리실 것입니다.

    천국에서 사도 바울이 님들을 누군지 모르겠어 할 것입니다.

    기본을 다시 하세요.

  • 14.10.07 07:53

    안식일 주장 때문에 안식교 및 메시아닉들은 카톨릭이 때와 법을 변개하였다고 하며 다니엘의 짐승의 표가 1900년전 시행되었다고 하고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게 되며 계시록 보는 관점이 안식교와 같습니다

    한마디로 신사도파와 연합되어 백투 이스라엘 외치는 신사도운동의 한 파이며 말세에 미혹하는 영입니다

    신사도 신비주의 은사주의 파들이 이래서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서모세 목사도 메시아닉의 한종류인데 방언학교 만들어 방언연습시키고 있죠 라라라 할렐루야를 빠르게 반복하며 연습시켜 귀신을 불러 들이고 있는데 이러한 변형된 복음들은
    신사도파의 제3의 물결의 큰 흐름으로 여기에 멋모르고 올라탔다

  • 14.10.07 08:01

    가는 그대로 죽음입니다 종래의 정보 통신 혁명인
    제3의 물결을 타지 못하면 낙오되지만 종교적 배도인 종교의 제3의 거센 물결을 올라탔다간 그대로 빠져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미혹의 영들은 항상 성경을 제 입맛대로 그럴듯 하게 각색하는것이 주 특기입니다
    그래야 미혹이 되니까요
    성경과 전혀다르면 미혹이 됩니까? 안되지요

  • 14.10.07 10:19

    @caughtup
    ##한마디로 신사도파와 연합되어 백투 이스라엘 외치는 신사도운동의 한 파이며 말세에 미혹하는 영입니다##

    저희들은 님께서 언급하시는 그런 단체는 전혀 모릅니다^^
    오직 성경의 해석을 통하여 메시아닉-쥬(예수를 메시야로 영접한 유대인과 목회자들)를 통하여 이제까지 연구하였던 성경의 해석이 더 확실하게 보이고 깨닫게 된것이지요..

    아직 저희들이 무슨 선교단체를 만들만한 조직도 안되지요(메시아닉토라공동체 교단은 만들었습니다)
    그런면에서 님께서 언급하신 위의 단체들과 일괄적으로 같은 부류이다!!라는 언급은 잘못된 주장이라고 봅니다^^
    상대를 지적하고 비판할때는 더 깊이 더 정확하게 알고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 14.10.07 12:22

    @광남 이미 잘 알고 비판을 하는데 님들만 그 자리에 머무시겠다는 것이죠. 좋은 자리가 아닙니다.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ㅡ 사도 바울

    차라리 탈성경파라 하십시오. 그래야 솔직 정확한 것입니다.

  • 14.10.07 12:30

    @주임재안에 아니면 안티바울파라 하세요. 우리는 사도 바울과 다른 길을 간다 이래야 솔직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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