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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의 시작.. Deep Purple 'April'
4월, 계절의 아름다움을 3악장으로 표현되었다. Apri..
April Deep Purple
April is a cruel time
4월은 잔인한 계절
하지만 그 땐 끝이 없는 4월의 느낌이 다시 되살아나지 다가오는 외로운 4월의 느낌이 말야 어두운 나의 마음 속에서 난 모든게 아름답게 보여 그러나 내가 그저 태양빛을 느낄 수 없을 땐 아무것도 이뤄논 것이 없겠지 그러므로 봄의 계절이란 어둠의 계절이라는 거야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회색빛 하늘이 어디서부터 파래야 하는지를 난 모르겠어..
딥퍼플의 'April' 런닝타임이 12분이 넘는 대곡으로..시간만 길다고 대곡이 아니라 진짜 명곡이다. 시작되는 밴드의 연주로 3부작으로 구성되어있다. 69년에 발표된 이곡은 그들의 1기멤버의 마지막앨범(3집)의 마지막 수록곡이다. 로드 에반스의 마지막 목소리 이다. 이언 길런과 로저 글로버가 가입함으로써 하드한 사운드의 2기 멤버진이 출발 했었다.
레드제플린과 함께 락의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딥퍼플의 역작 'April'
음악성이 너무도 뛰어나며 너무도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을 가지며 클래식적인 냄새마저 풍기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이다. 잔인한 4월달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이 노래가 있기에 해마다 행복한 4월을 맞는것 같다.
해마다 4월의 시작과 함께 기억되는 곡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에 태양이 서서희 떨어질때 세상은 그늘져 보인다고 노래한 딥퍼플의 본곡 April은 엘리어트의 시 "황무지 The Waste Land"에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이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시인 중의 하나로 불리는.. 유명한 엘리어트(T.S. Eliot)의 시 "황무지 The Waste Land" (1922 )는 5부로 되어있는 장시이다.
그 1부, 죽은 자의 매장 (The Burial of the Dead ) 첫 연은 이렇게 시작된다.
"4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the cruellest month..."
1. The Burial of the dead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ssing Memory and desire, stirring Dull roots with spring rain. Winter kept us warm, covering Earth in forgetful snow, feeding A little life with dried tubers.
1부. 죽은 자의 매장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특희나 이 귀절에서 April의 음악적 시도는 시작되었읍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April is a cruel time.."
일부를 가져온 곳 : http://cafe.daum.net/4050sanmeari/IPLV/96
Deep Purple (딥퍼플)은 "하이웨이 스타 Highway star"의 강력한 사운드의 노래들을 생각하지만 사뭇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프레그레시브적인 사운드의 그들 초창기 모습속에서 다른 이들의 모습을 감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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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울의칼`이 출판하는 인터넷 잡지 원문보기 글쓴이: 사울의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