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작 : 서예, 한국화, 서각 11점
서양화 18점
사진 3점
입체 3점
설치미술 1점 ( 합 36점 )
참여 작가 (18명) : 강경팔 2점. 고명환1점 . 권정희 1점. 김준식 1점. 김진동 2점. 박철우 4점.
석왕근 1점. 윤영애 3점. 이영숙 3점. 이승현 1점. 이충희 2점. 장명자 2점.
정두영 2점. 정상득 4점. 한장순 1점. 김남만 3점. 권명숙 2점. 최정순 1점.
당일 참석자 (11명) : 회장 이충희. 부회장 정상득. 총무 김준식. 김진동. 박철우.
석왕근. 윤영애. 이영숙. 이승현. 장명자. 김남만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하여 작품 설치와 철거작업에 수고해 주신 회원님들과
작품을 출품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낙동면민회관 및 보건지소 준공기념일에 제 4회 찾아가는 전시회를 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애를 써 주신 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차량과 이젤을 동원하느라 번거로운 수고를 하신 총무님, 무척 쌀쌀한 날씨에
자리를 지키느라 고생하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웬만해선 불참이 없으시던 강경팔 선생님(문경미협 지부장)이
문경미협 일로 서울출장을 가시면서 사진기록을 부탁하셨는데
개인별 작품사진을 정확한 각도로 잡지 못한데다 조명과 햇빛까지 방해를 해서
작품의 순수함이 훼손되어 넘 안됬네요.
제가 해 보니 작품사진 찍는작업이 퍽 번거롭고, 사진을 일일이 분류하고 자르고 버릴것 버리고
개인별 사진은 메일로 일일이 보내주시고 하던 일들이 시간과 노력을 상당히 요하는 일인데
강선생님의 그간의 노력과 희생,봉사가 너무 힘드셨을텐데
티도 한 번 안내시고 묵묵히, 뭘요, 괜찮아요.하며 허허 웃기만 하셨지요.... 새삼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작품 사진들을 작가별로 분류도 못하고 매끄럽게 못올렸는데 양해바랍니다.
개인별 사진은 메일로 따로 보내드리는게 맞겠지만
그냥 여기 다 올리니 다운 받으실분 받아가신 후 삭제 요청하시면 삭제하겠슴다 .
준공식 오픈

아랫쪽으로 : 면민회관 로비에 작품 전시




소리풍경 회원들


서보회를 떠받치고 있는 멋쟁이 원로들과 신입회원 김남만님

작품 철거후 넘 추워서 곰달래에서 한잔... 간사님께 뵈드릴 사진찍는다고 다시한번 건배!. 같은잔 두번 쳐들긴 또 처음...쬐ㅆㅆ쏭(찍사)

추운날씨에 수고가 커서 힘들었을 텐데 사심없이 웃는 모습보니 감사할 뿐...

무척 추웠던 날씨에 철거작업 등 마지막까지 함께 하셨던 윤영애님과 김남만님이 술한잔 같이 못하고 가셔서 아쉬웠...저는 강선샘으로부터 부탁받은 찍사 역할 다하느라 남아...맛있는 국물과 무김치까지 ...^^

면장님과 실무담당 직원

뜨끈한 국밥에 출장뷔폐 점심...


첫댓글 멋지게 건배하시는 모습이 신선들의 모습이래용^^*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