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독립교단에서는 2010년 경까지 소천하신 김준곤 목사님을 고문으로 두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래서 본인은 당시 독립교단 총무이신 남영우 목사님께 전화하여 항의 하였습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2pt">
<P>어찌하여 예수믿는 사람들이 죽은자를 감사로 등재 할 수 있느냐고........</P>
<P>세월이 흘러 다시 보니 김준곤 목사님이 감사의 자리에서 물러 나셨더군요.</P>
<P> </P>
<P>작금 서머나 교회에서 소천한지 1년이 넘은 목사인 김성수가 설교시간에 영상으로 설교하고 교인들은 은혜를 받는다고 합니다.</P>
<P> </P>
<P>과연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방법이냐 아니냐를 떠나 중요한것은 사자를 산자보다 우선시 한다는 것입니다.</P>
<P>요즘은 사자가 산자보다 우월한가 봅니다.</P>
<P>세상사람들도 죽은자들에게는 아무 권한이 없는것을 앎니다.</P>
<P>세상의 모든 권리를 나누지 못합니다.</P>
<P> </P>
<P>그런데 지난 주 흑암카페에 올라온 글을보니 세상사람들도 취하지 않는 사자를 통하여 은혜를 입고 교회 생활을 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대한민국 교회의 타락상을 보았습니다.</P>
<P> </P>
<P>만약 하나님이 사자를 통하여 말씀하실것 같으면 김성수 보다 더 위대한 사도바울이나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셔야 합니다.</P>
<P> </P>
<P>대한민국은 미디어 때문에 교회가 타락하고 있습니다.</P>
<P>미디어 때문에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이 평가되고, 교회상이 비판되고 성경보다는 천국을 다녀온자들이 우선되고, 성경보다는 무리가 우선됩니다.</P>
<P> </P>
<P>대한민국은 교회속에 난립하는 미디어 때문에 타락합니다.</P>
<P>교회의 권위가 무너집니다.</P>
<P>미디어를 통해 예배하는 교회들이 돌아서지 않는 한 한국교회의 장래는 없습니다</P>
<P> </P>
<P>ps. 오늘 우리가 모여 신앙관을 나누는 카페들이 신적 권위를 가져서는 않됩니다.</P>
<P> 단지 자신의 신앙관을 교환하며 정보를 나누는것으로 만족해야 하리라 봅니다.</P>
<P> 서머나 교회여 사자 김성수를 과감하게 버리고 목사님을 초빙하여 강단에 세우시기 바랍니다.</P>
<P> </P>
<P> 산 토끼는 죽은사자보다 위대합니다.</P>
<P> 죽은 김성수 목사가 아무리 능력이 있고 말씀에 은혜가 았다 하여도 죽은 사자입니다.</P>
<P> 산 토끼는 결코 될수 없습니다.</P>
<P> 목사님을 초빙하여 고 김성수 목사 이상으로 클 수 있도록 교인들이 협력하는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P>
<P> </P>
<P>세상적인 방법으로는 아무리 고인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는다고 말하지만은 하나님이 보실때는 죽은 사자이상 그무었도 아닙니다.</P>
<P> </P>
<P>돌이키지 않으면 화, 화 , 화가 있을 것입니다.</P>
<P>당신들의 신앙이 자신들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죽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할 것입니다.</P>
<P>회개하시고 돌이키시는 서머나교회 그래서 이름그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되시길 기도합니다</P></SPAN>
<!-- -->
고 김성수목사님에 대해 아는 바가 없지만 자살하신 분이시네요. 그 쪽교회에선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리다 돌아가셨으니 병사라고..하나님도 이 우울증에 걸릴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내 자식이 죽었구나. 하며 불쌍히 여겨 구원받게 하셨다고 하네요. 목회자를 정죄하지 말라고 하지만....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무지한 사람도 자살하면 지옥가는데 너무 잘 아는 목회자가 자살했으니 그 형벌이 오죽하겠습니까?
그런대 뉴스앤조이 기사가 유독 비판적이라하고 글구 위 제 글에서 직통계시? 음성 응답 받으신 분이 덛 붙인 말이 주님께서 응답받은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도 많은 사람이 안믿을거라 하셨다고 도대체 뭐가 진실인지 알기 어려운 세상이더라고요 속이고 속는 세상인듯요 제 친구 한 명이 김성수목사 매니압니다 주께서 사랑하시는자는 일찍 데려 가신다 하면서 천국을 사모하는 친구입니다
뭔가 있으니 사람들이 따르겠지요. 목사님 설교내용은 모르지만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파워가 있고 냉철한 느낌을 주네요. 그런데 왜 목사가 자살했는지 납득이 안가네요. 삶이 너무 고통스러워 죽은것이기 때문에 구원이 된다면.. 북한지하교인은 뭣하러 그 고문을 당합니까?
그리고 예배에 대한 생각도 희망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죽은자의 설교도 이해할수 없고... 그리고 요즘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도 된다면 누가 힘들게 봉사하고 헌금내가며 예배를 드리겠습니까? 미디어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성수목사는 평소에도 자살해도 병사이기때문에 구원받는다고 가르쳤네요. 그래서 자신도 자살했군요. 김성수목사 따르는 사람은 사는게 너무 힘들면 자살할수도 있겠네요. 이래서 사람을 죽이는 말씀인가 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주는 설교를 하신 분이신데 왜 자살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생활고로 힘들거나 몸이 아프신 분도 아닌데... 우울증이 납득안갑니다. 말씀이 배에서 생수흘러나오듯 흘러 나오면...기쁠텐데...또한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자살은 용납이 안되지만 그리스도인도 충분히 우울증이 올수 있습니다.온전한 그리스도인은 우울증이 걸릴수 없다고 생각하는건 무지의 소치입니다.우울증은 뇌에 세르토닌.도파민같은 신경전달 물질이 분비가 잘안되서 생기는 일종에 뇌의 질병입니다.신자들도 각종 병이나 암에 걸릴수도 있듯이 그 누구라도 우울증이 올수도 있는겁니다 위대한 설교가 스펄전 목사님도 우울증으로 상당히 고생했을정도니깐요
목사도 우울증걸릴수 있지만 걸려선 안되요.충분히 기도와 신앙의 힘으로 우울증은 이길수 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엄마가 우울증에 걸리면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치듯 목사가 우울증에 걸리면 신자들이 길을 잃습니다. 목회자가 자살을 선택하는것은 가장비겁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우울증에시달리는 목회자가 온전한 그리스도인이라 생각이 안되네요.
@그리스도의 전사우울증은 뇌의 질병입니다 뇌의 질병이기에 항우울제 꾸준히 복용하면 낫는 일반적인 병입니다.그렇기에 목사든 뭐든 누구나 우울증 걸릴수 있는겁니다 목사가 우울증 걸려서는 안된다는 말은 꼭 목사는 어떤 병도 걸려서는 안되고 무병장수해야만 된다는 소리로만 들리네요 님은 우울증이 신앙이 부족하고 기도가 부족해서 오는 영의 질병쯤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건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며 우울증에 대한 이해부족같습니다.우울증을 신앙과 연결시켜셔 우울증에 걸렸다고 그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폄하하는건 대단한 무지의 소치이며 오만한 생각이라 봅니다.
@그리스도의 전사첨언하자면 저는 저 목사님 옹호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오늘 첨 알게된 목사일뿐이며 앞서 말했듯이 자살 그 자체는 용납할수 없는 행위라고 말 했습니다.저 목사님의 잘못은 의학적인 방법으로 우울증을 충분히 치료할수 있음에도 하지 않고 그저 쉽게 고통에서 벗어나 볼려고 자기 멋데로 목숨을 해한것이 잘못된거지 우울증 걸렸다는 그 자체가 문제되는게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미키사이먼우울증이 의학적으로 소명되긴 하지만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의학적 원인이 있더라도 절대로 우울증 걸리지 않습니다. 우울증의 배후에는 사탄의 노략이 있으며 이는 성령이 함께하시지 않음이지요. 사울왕이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했지요. 사울이 앓았던 우울증의 배후에는 마귀의 공격이 있었고요.
김성수목사님 말씀을 듣는게 어디가 우상숭배라는 것입니까?? 만약 그 산자가 거짓 선지자이고 죽은 김성수 목사가 진짜 참 예수를 전하고 가신거라면 어떻게 하실려고 그러십니까.지옥가서 후회하실래요? 죠이뉴슨가 뭔가에서도 김성수 목사가 자살했다고 그딴 허무맹랑한 소리하고들 있는데 다 사탄이 훼방놓는 것입니다. 김성수목사님은 자살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헛소리에 흔들리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실이 무었인지 알고 싶네요...위 제 댓글에 주님께 응답 받으셨다는 인터넷 글도 있어서 저도 판단 내리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모든 판단은 주님께서 오셔서 하시겠지요...세상 일도 뭐가 진실인지 분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나 사실에 대해 의견은 낼 수 있지만 단정적으로 정죄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저는 김성수 목사님을 숭배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분이 전하시던 진리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것입니다. 건물만 큰교회 가서 엉터리 설교 100편듣느니 제대로 된 말씀한편 듣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저는 도대체가 설교영상 틀어놓고 예배드리는게 무슨 잘못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죽은자는 그냥 잊으라는겁니까? 그럼 예수님이 승천하신후에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은 뭐라고 설명하실건가요? 말도안돼는 주장은 이제 하지마십시요.
스노우맨님, 그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으시면 설교 cd나 비디오같은 것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이미 작고하신분이 이미 하신 설교를 영상으로 보면서 예배드린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러나 예배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예배가 단지 휼륭한 목사 설교듣는 것인가요? 님처럼 말한다면, 님에게 있어서는 예배의 주인공이 주님이 아니라 담임목사 혹은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나님이 죽은자를 통해 산자에게 구원받도록 하셨다면 부자의 소원을 들어 거지 나사로에게 부자의 가족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을 것이며 죽은자들을 통해서도 구원의 사역을 이루셨을것 같으면 죽은 모세,다윗,엘리야, 엘리사, 김익두,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들을 다시 보내어 세상을 구원하도록 허락하셨을 것입니다
@희망네, 잘 알겠습니다만...그래도 전 김성수 목사님 개인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성도들을 정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진실이 궁금할 뿐이고...고 김성수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니까요...하여간 그를 너무 존경하고 있는 친구가 단도직입적인 제 질문에 마음이 상하여 힘들어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친구가 제가 갖고 있는 도피성에 대한 생각을 깨부셔 주고 싶어한다는 말을 했다는 것을 다른 친구를 통해 들었습니다. 참된 믿음을 갖는다는 것 ..자신의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희망"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한 가지 덧붙이면, 전 어떤 형태로든, 누굴 사용하시던 (그게 죽은자(주안에서 잠자는 자로 해야겠지요?)의 동영상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이 보기엔 비효과적이고 미련하게 보이는 노방 전도라 할지라도, 지하철에서 한마디 외치는 자의 소리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이를 통해 택하신자들을 구원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죽었지만 그가전하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예배를 영상을 틀어놓고 설교한다고 해서 성경에 위배된다는 건 말도안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끌고 가시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고 목사를 초빙해라 뭐해라 이런식의 말은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는 잘못된 일입니다.
죽은 자의 예배 인도가 왜 비성격적이고 우상 숭배인지 적확한 고견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저도 비성경적이고 있을 수 없다고 절대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죽은 자가 인도 하는 예배가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예배가 아니지요 그런 교회가 있어서 인터넷 상에 잘못을 바로 잡아 주셔서 분별못하는 교인들에게 깨우침을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고 김성수씨의 설교가 진리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면 그의 마지막이 살인(자살은 명백한 살인)으로 종지부를 찍진 않았을 겁니다.자신 스스로 나의 전한것은 나 자신도 믿지 못할 것이었노라고 죽음으로 고백한 것입니다.
리 세상에는 아직 살아있는 훌륭한 일군들도 많은데 그를 따르던 신자들이 살아있는 이들에게 배우려하지 않는게 바로 그가 얼마나 잘못 가르쳤는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지요..그가 전한대로 왜 나홀로 이길(바른 믿음의 길)을 가야 합니까 하는 신앙을 가졌다면 꿋꿋이 살아서 그 길을 끝까지 가야 맞는게 아닌가요....
첫댓글 김 성수 목사님 얘기를 들은 적 있었습니다.
고인이 되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서머나 교회 위험한 발상입니다.
뉴스앤조이 기사는 사실인지요? 자살에 대한 김목사님의 의견.....뉴스앤조이가 좋지않은 의도로 기사를 썼다는 말도 있고 어떤 분은 주님께 물었더니 심장마비사로 응답 받았다고 주장하시는분도 있더라구요
보니 아내는 부인하고 측근과 교회사람들은 인정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인은 추적하면 속일수가 없어요. 자살맞는 거 같아요.
고 김성수목사님에 대해 아는 바가 없지만 자살하신 분이시네요.
그 쪽교회에선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리다 돌아가셨으니 병사라고..하나님도 이 우울증에 걸릴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내 자식이 죽었구나. 하며 불쌍히 여겨 구원받게 하셨다고 하네요.
목회자를 정죄하지 말라고 하지만....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무지한 사람도 자살하면 지옥가는데 너무 잘 아는 목회자가 자살했으니 그 형벌이 오죽하겠습니까?
그런대 뉴스앤조이 기사가 유독 비판적이라하고 글구 위 제 글에서 직통계시? 음성 응답 받으신 분이 덛 붙인 말이 주님께서 응답받은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도 많은 사람이 안믿을거라 하셨다고 도대체 뭐가 진실인지 알기 어려운 세상이더라고요 속이고 속는 세상인듯요 제 친구 한 명이 김성수목사 매니압니다 주께서 사랑하시는자는 일찍 데려 가신다 하면서 천국을 사모하는 친구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사자의말을 산자들이 듣고 은혜받았다고 하는것이네요 그사람이 자살유무는 다음입니다 세상말로 1년전 뒤진사람의 말을 지금도 따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서머나교회는 예수를 따르는것이 아니라 김성수가 예수님 자리에 있는 것이죠
저도 주기철목사님 설교로 은혜받았으니 은혜는 받을수 있지만... 예배시 동영상 설교는 좀 아닌듯 하네요.
전 김성수목사님 설교는 십일조에 대한 것만 들었는데 전혀 공감이 안되던데...
어떤 매력이 있어 그렇게 많은 사람이 따르나요?
잘은모르지만 본받을 만한 내용은 좀 있을 듯 합니다
본받을 만한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로듣는것은 전혀다른 것이라고 봅니다
때론 설교하시는목사님의 말씀에 은혜가 안되어도 약속된 장소에서 예배함이 성도라고 봅니다
뭔가 있으니 사람들이 따르겠지요. 목사님 설교내용은 모르지만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파워가 있고 냉철한 느낌을 주네요. 그런데 왜 목사가 자살했는지 납득이 안가네요.
삶이 너무 고통스러워 죽은것이기 때문에 구원이 된다면.. 북한지하교인은 뭣하러 그 고문을 당합니까?
그리고 예배에 대한 생각도 희망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죽은자의 설교도 이해할수 없고...
그리고 요즘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도 된다면 누가 힘들게 봉사하고 헌금내가며 예배를 드리겠습니까?
미디어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로 건축사가 죽으면 모든 자격은 쓸수없게 됩니다 사용아면 불법입니다 그가생전 쓴책은 유용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권리는 사용불가입니다 사용한다면 사용하는사람은 범법자가됩니다
김성수목사는 평소에도 자살해도 병사이기때문에 구원받는다고 가르쳤네요.
그래서 자신도 자살했군요. 김성수목사 따르는 사람은 사는게 너무 힘들면 자살할수도 있겠네요.
이래서 사람을 죽이는 말씀인가 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주는 설교를 하신 분이신데 왜 자살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생활고로 힘들거나 몸이 아프신 분도 아닌데... 우울증이 납득안갑니다.
말씀이 배에서 생수흘러나오듯 흘러 나오면...기쁠텐데...또한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자살은 용납이 안되지만 그리스도인도 충분히 우울증이 올수 있습니다.온전한 그리스도인은 우울증이 걸릴수 없다고 생각하는건 무지의 소치입니다.우울증은 뇌에 세르토닌.도파민같은 신경전달 물질이 분비가 잘안되서 생기는 일종에 뇌의 질병입니다.신자들도 각종 병이나 암에 걸릴수도 있듯이 그 누구라도 우울증이 올수도 있는겁니다 위대한 설교가 스펄전 목사님도 우울증으로 상당히 고생했을정도니깐요
목사도 우울증걸릴수 있지만 걸려선 안되요.충분히 기도와 신앙의 힘으로 우울증은 이길수 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엄마가 우울증에 걸리면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치듯 목사가 우울증에 걸리면 신자들이 길을 잃습니다. 목회자가 자살을 선택하는것은 가장비겁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우울증에시달리는 목회자가 온전한 그리스도인이라 생각이 안되네요.
@그리스도의 전사 우울증은 뇌의 질병입니다 뇌의 질병이기에 항우울제 꾸준히 복용하면 낫는 일반적인 병입니다.그렇기에 목사든 뭐든 누구나 우울증 걸릴수 있는겁니다 목사가 우울증 걸려서는 안된다는 말은 꼭 목사는 어떤 병도 걸려서는 안되고 무병장수해야만 된다는 소리로만 들리네요 님은 우울증이 신앙이 부족하고 기도가 부족해서 오는 영의 질병쯤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건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며 우울증에 대한 이해부족같습니다.우울증을 신앙과 연결시켜셔 우울증에 걸렸다고 그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폄하하는건 대단한 무지의 소치이며 오만한 생각이라 봅니다.
@그리스도의 전사 첨언하자면 저는 저 목사님 옹호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오늘 첨 알게된 목사일뿐이며 앞서 말했듯이 자살 그 자체는 용납할수 없는 행위라고 말 했습니다.저 목사님의 잘못은 의학적인 방법으로 우울증을 충분히 치료할수 있음에도 하지 않고 그저 쉽게 고통에서 벗어나 볼려고 자기 멋데로 목숨을 해한것이 잘못된거지 우울증 걸렸다는 그 자체가 문제되는게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미키사이먼 우울증이 의학적으로 소명되긴 하지만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의학적 원인이 있더라도 절대로 우울증 걸리지 않습니다.
우울증의 배후에는 사탄의 노략이 있으며 이는 성령이 함께하시지 않음이지요.
사울왕이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했지요.
사울이 앓았던 우울증의 배후에는 마귀의 공격이 있었고요.
@민들레홀씨 스펄전.루터.웨슬리 같은 위대한 신앙인들도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님은 365일 항상 성령 충만하신지요
저의 30년 신앙 친구가 미국에 있는데 그 친구가 김성수 목사 교회에 다녔죠.테잎을 보내 왔길래 듣다가 차마 더 들을수 없었습니다.설교의 요지는 "주님 왜 나 혼자만 이길을 가야 합니까"였지요 다 잘못 되었다는 거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의 설교는 울산의 정 모 목사의 것을 카피 했음이 드러났지요.죽은 사람의 설교를 들을수는 있지만 예배시간에 그 동영상 듣는것은 거의 우상 숭배에 해당되지요.
그분 미국에서 집회 다니다 집회했던 교회에서 신자들 많이 끌고 갔습니다.
그 정도인가요?
http://blog.naver.com/sermon66/150153112728
여기 보니 웨슬리,루터,칼빈이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신앙으로 치유되었다고 하네요.
위대한 신앙인인 상태에서 우울증에 시달린게 아니예요.
김성수목사님 말씀을 듣는게 어디가 우상숭배라는 것입니까?? 만약 그 산자가 거짓 선지자이고 죽은 김성수 목사가 진짜 참 예수를 전하고 가신거라면 어떻게 하실려고 그러십니까.지옥가서 후회하실래요? 죠이뉴슨가 뭔가에서도 김성수 목사가 자살했다고 그딴 허무맹랑한 소리하고들 있는데 다 사탄이 훼방놓는 것입니다. 김성수목사님은 자살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헛소리에 흔들리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 조금은 차분해 지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핵심은 참과 거짓을 떠나 온교인이 함께 드리는 공예배 시간에 死者가 전하는 말씀을 공포하느냐 입니다.
말씀전할 사람이 없어서요?
세상에서도 죽은자는 모든 권리가 없습니다.
자격도 버려야 하고 권력도 버려야 합니다.
추모일이되면 한번쯤 고인의 음성을 듣는것뿐입니다.
김성수씨가 어떤 은혜를 끼쳤던지 그가 진실된 하나님의 종과는 관계없이 복음은 과거 지향적이 아니라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만약 고 김성수를 주장하시려면 사도 바울이 서머나교회에 와서 혹은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서를 읽으며 은혜받으시면 됩니다.
@희망 죽은자는 이땅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은혜 그리고 그 무었이던 나눌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그런데 서머나교회는 이런 권리와 은혜를 고 김성수와 나누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그분이 자살하는거 보지 못했지만 LA나성교회라는 한인 교회가 있습니다.몇년전 김성수씨가 그 교회에 집회를 갔다가 신자들 수십명 데리고 나갔지요.LA지역 한인교회에선 김성수씨 자살한거 다 알던데 확실히 한국과는 정보의 전달에도 시차가 있네요.
죽은사람 존경하는것은 자유지만 자살한 사람을 존경하고 동영상 설교를 듣는 분들은 심히 왜곡된 신앙관을 가지고 있군요..
살아있는 이들 가운데 입를 열 사람이 그렇게도 없는지...
그냥 성경 본문만 읽어도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 날텐데....
정말 진실이 무었인지 알고 싶네요...위 제 댓글에 주님께 응답 받으셨다는 인터넷 글도 있어서 저도 판단 내리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모든 판단은 주님께서 오셔서 하시겠지요...세상 일도 뭐가 진실인지 분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나 사실에 대해 의견은 낼 수 있지만 단정적으로 정죄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서머나교회도, 김성수 목사님도 처음 듣지만.. 진짜 죽은 분의 설교영상을 매주 틀어놓고 예배드린다는 건 좀 아닌 거 같네요.
엘비스 프레슬리가.... 제임스딘이.. 몬로가 죽은지 그언젠데 아직도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고 있는지....
그이유는 간단 합니다 그들 모두가 인기 절정에 있을때 덜커덩 죽어버린 겁니다
이거와 똑 같은 경우 지요 예배라는 포장만 뒤집어 썼을뿐.....
저는 김성수 목사님을 숭배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분이 전하시던 진리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것입니다. 건물만 큰교회 가서 엉터리 설교 100편듣느니 제대로 된 말씀한편 듣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저는 도대체가 설교영상 틀어놓고 예배드리는게 무슨 잘못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죽은자는 그냥 잊으라는겁니까? 그럼 예수님이 승천하신후에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은 뭐라고 설명하실건가요? 말도안돼는 주장은 이제 하지마십시요.
스노우맨님,
그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으시면 설교 cd나 비디오같은 것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이미 작고하신분이 이미 하신 설교를 영상으로 보면서 예배드린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러나 예배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예배가 단지 휼륭한 목사 설교듣는 것인가요?
님처럼 말한다면,
님에게 있어서는 예배의 주인공이 주님이 아니라 담임목사 혹은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위의 분들이 지적하고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했으면 좋겠습니다.
휴 방금 김성수 목사 건으로 친구와 전화로 다투었네요 너가 자살인지 심장마비사인지 목격했냐고 묻더군요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믿는거라네요 언행일치되시는 분은 예수님외엔 없다고 하면서.... 답답합니다
死者가 傳道者가 될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고 김성수씨가 자살이나 자연사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죽은자가 어찌 살아있는자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나요!
설교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입니다.
틀에 밖혀 과거의 설교테이프를 틀어주는것이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때로는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도 합니다.
바람소리를 듣고 은혜받는데 그럼 바람소리를 설교시간에 온 성도에게 들려주어야 하나요?
영상으로 듣는순간 하나님의 역사는 사라지고 사람들의 감정만 역사합니다.
우리는 영상예배를 통해서 은혜받았다고 하는데 사실은 운집한 사람들을 통하여 감정이 움직인것 뿐입니다.
@희망 전 일단 진실이 무엇인지가 더 궁금합니다
@도피성 진실은 더도 덜도 아니고 김성수는 2013년에 죽었다 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서머나 교회가 김성수를 이용하여 교회를 꾸려나간다 입니다.
죽은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있습니다.
그런데 산자들이 죽은자를 차용하여 대언자의 자리에 두고 울겨먹는것입니다.
그것이 가족이던 아니면 교회의 중진들이던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지 않다는 것입니다.
김성수가 설교를 잘하고 못하고는 그 다음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돌로치라하시는 것과 김성수가 죽었는데 죽은자를 세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는것과 무었이 같은지요?
뭐가 훼방인지요? - 서머나교회가 드리는 설교시간에 죽어 이생에 존재 할 수 없는 김성수를 예수님의 대언자로 세워 설교듣는것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이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라고요?
죽은자는 죽은자일 뿐입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올바로 세울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김성수는 죽은 후 다시는 성도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수 없고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위로 할 수 없고 성도들의 고충을 듣고 위로자가 될수 없습니다.
성도들을 축복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죽은자를 통해 산자에게 구원받도록 하셨다면 부자의 소원을 들어 거지 나사로에게 부자의 가족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을 것이며
죽은자들을 통해서도 구원의 사역을 이루셨을것 같으면 죽은 모세,다윗,엘리야, 엘리사, 김익두,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들을 다시 보내어 세상을 구원하도록 허락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혜가 없으셔서 산자를 통하여 산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신것이 아닙니다
@희망 네, 잘 알겠습니다만...그래도 전 김성수 목사님 개인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성도들을 정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진실이 궁금할 뿐이고...고 김성수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니까요...하여간 그를 너무 존경하고 있는 친구가 단도직입적인 제 질문에 마음이 상하여 힘들어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친구가 제가 갖고 있는 도피성에 대한 생각을 깨부셔 주고 싶어한다는 말을 했다는 것을 다른 친구를 통해 들었습니다. 참된 믿음을 갖는다는 것 ..자신의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희망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한 가지 덧붙이면, 전 어떤 형태로든, 누굴 사용하시던 (그게 죽은자(주안에서 잠자는 자로 해야겠지요?)의 동영상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이 보기엔 비효과적이고 미련하게 보이는 노방 전도라 할지라도, 지하철에서 한마디 외치는 자의 소리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이를 통해 택하신자들을 구원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죽었지만 그가전하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예배를 영상을 틀어놓고 설교한다고 해서 성경에 위배된다는 건 말도안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끌고 가시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고 목사를 초빙해라 뭐해라 이런식의 말은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는 잘못된 일입니다.
스노우맨님 고 김성수가 하나님인가요, 예수님인가요, 아니면 성령님이신가요, 아니면 천사?.........
제가 서두에 김준곤목사에 관한 글을 올렸습니다.
세상사람들도 죽은자의 자격증을 사용하면 범법자가 됩니다.
등재 이사도 될 수 없구요..
죽은자는 축복권도 없습니다.
죽은자는 이세상에서 누릴권이 하나도 없습니다.
망자에 불과합니다.
차라리 사도바울의 영을 불러내서 강단에 세우시기바랍니다.
성경에 완전 위배 됩니다.
하나님이 세우시죠 산자들을 통해서 말입니다.
죽은자를 이용하는 것은 이방신들을 섬기는 자들이나 하는 것입니다.
@희망 죽은귀신을 불러내는일.. 죽은자를 위한 세례,,, 죽은자를 위한 기도..
조금은 보수적인 교회는 추도예배도 금지하려고 합니다..
김성수 보다는 예수님이 더 위대합니다!
그러니 김성수를 배제하고 에수님을 세우시죠?
죽지않고 승천한 엘리야를 세우시거나 에녹을 세우시죠?..
박정희교가 있는것 아시는 지요..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의 사건을 아시는 지요
망자됨으로 대언권이 박탈된자를 대언자로 세우시나요?...
망자에게 무었을 들으려구요?..
은혜받으려구요?...
교회는 산자들의 모임입니다..
죽은자들의 모임은 이방신을 쫒는 무리들이 모이는 모임입니다.
초혼자, 죽은 귀신을 불러내는 일...
@희망 김성수가 살아생전 능력이 있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으며 죽은자를 살려내었으며 교회를 변화시킨 위대한 스승이라도 그는 이미 2013년에 죽은자에 불과합니다.
말씀이 아무리 은혜스럽다고 하여도 죽은사자입니다.
산토끼에게도 지렁이에게도 질수밖에 없는 죽은사자입니다.
님!... 죽은자는 앵무새입니다.
시대를 따라 주시고 교회의 모습에 따라 말씀을 주시는 성령님이십니다.
죽은자가 전하는 말씀이 이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님! 죽은자의 설교를 듣는것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스노우맨님 죽은지 1년된 김성수가 전하는 말씀이 살아있는 증거가 무었인지요?
미디어를 통해 은해 받았다구요?
교회가 부흥되었다구요?
죽은자가 부흥시켰나요?
죽은자가 은혜를 키쳤나요?
죽은자가 회개시키고 죽은자가 교회의 변화를 알고 하나님께 기도하나요?
죽은자는 죽은자일 뿐입니다
초혼자를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
사울은 죽은 사무엘을 불러냅니다-사실은 사무엘이 아니라 사무엘을 가장한 귀신이죠
최초의 이방신이 바로 죽은자를 불러내어 신격화 한것이었습니다.
니므롯의 사건을 아시리라 봅니다.
니므롯과 그의 자식들은 현재 우리들보다 하나님에 대하여 더 잘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셈을 만나기도 하였으며 노아시대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김성수를 놓아 주심이 하나님께 축복받을 일입니다.
서머나 교회에서 김성수가 죽은 후 그의 분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죽은 자의 예배 인도가 왜 비성격적이고 우상 숭배인지 적확한 고견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저도 비성경적이고 있을 수 없다고 절대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죽은 자가 인도 하는 예배가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예배가 아니지요
그런 교회가 있어서 인터넷 상에 잘못을 바로 잡아 주셔서 분별못하는 교인들에게 깨우침을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그렇죠 그냥 영상물일 뿐인거죠 그리고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과 탐심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고 김성수씨의 설교가 진리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면 그의 마지막이 살인(자살은 명백한 살인)으로 종지부를 찍진 않았을 겁니다.자신 스스로 나의 전한것은 나 자신도 믿지 못할 것이었노라고 죽음으로 고백한 것입니다.
리 세상에는 아직 살아있는 훌륭한 일군들도 많은데 그를 따르던 신자들이 살아있는 이들에게 배우려하지 않는게 바로 그가 얼마나 잘못 가르쳤는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지요..그가 전한대로 왜 나홀로 이길(바른 믿음의 길)을 가야 합니까 하는 신앙을 가졌다면 꿋꿋이 살아서 그 길을 끝까지 가야 맞는게 아닌가요....
그렇게 훌륭하시분이 세운교회에 훌륭한 제자를
한분도 못배출하셨나?
담임목사님도 때가되면 은퇴하는법 하물며 사자를
공적예배 시간에 영상으로 늘상 추모하시나 ?
사자는 후진양성을 위해서라도 돌려보내심이 타당하다
사료됩니다.
이런때 직통계시 받은분이 주님께 여쮜보든지
아님 급행열차타고 천국에 다녀오면 천국에
계실지 낙원에 계실지 두곳다 안계실지 답답함이
해결되련만 ᆢ
우째 논쟁거리가 못되는거 같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