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이입니다!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갑자기 입이 심심해져서 뭘 먹을까 하다가, 추억의 맛!
국민과자 새우깡을 집어 들었어요.
역시 손이 가는 과자는 따로 있나 봐요.
90g 한 봉지, 야무지게 뜯어서 맛있게 먹어봤습니다.
뜯자마자 느껴지는 익숙한 고소함
봉지를 뜯자마자 퍼지는 새우깡 특유의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냄새가 식욕을 확 돋우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질리도록 먹었지만, 그 익숙한 냄새는 언제 맡아도 반갑네요.
모양도 그대로, 얇고 길쭉한 스틱 형태라 한 번 집어 먹으면 멈추기 힘들어요.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의 비밀
새우깡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 바삭함이라고 생각해요.
몇 번을 먹어도 처음 뜯었을 때 그 바삭함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 같아요.
씹을 때마다 '바삭!
바삭!'하는 소리가ASMR처럼 들리는 듯한 느낌!
겉에 묻어있는 짭짤한 시즈닝도 새우 본연의 맛이랑 잘 어우러져서 계속 손이 가요.
맥주 안주로도 정말 딱이겠더라고요.
아쉬운 점은 바로 이 점?
하나 아쉬운 점을 꼽자면, 봉지째로 먹다 보면 손에 시즈닝이 좀 많이 묻는다는 거예요.
뭐, 이게 새우깡의 매력이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좀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 먹을 땐 괜찮지만, 여러 사람이랑 나눠 먹을 때는 물티슈 필수입니다!
솔직히 이만한 과자도 없는 것 같아요.
실패 없는 맛,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바삭함!
새우깡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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