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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본문 말씀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납득이 어려운 부분들 중 한 곳입니다..
진정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죄를 범할 수 없다는데 아직도 크고 작은 죄악들에서 완벽하게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면 난 구원을 못 받은 것인가, 아니라면 구원을 받았으나 구원이 돌이켜 졌거나 돌이켜 지게 되는 것인가, 혹은 여전히 마귀의 자식인가 등의 의문과 문제들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 있어서 먼저 죄의 본질부터 살펴보면 죄라는 것은 법을 어기는 것이고, 실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하나님의 법이기에 말씀을 어기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에 성경 처음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김이 죄의 시작이 아닐 수 없는 것이고, 그 출발점에는 뱀의 형상으로 상징화된 사단이 있는 것이며, 사실상 성경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사단은 늘 죄악들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그러한 죄악들이 사단마귀의 밥과 같았음을 알 수 있고 실제로 언제나 한 편이자 잠시도 떨어질 수 없는 사이인 것이며, 생각 이상으로 강렬하게 상호작용하는 한 통속임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죄악과 사단의 세력과 음부의 권세들은 상상 이상으로 강하고 사나우며, 많고 오래 반복되며 심화되어 왔으며, 실상 전방위적인 것이고 게다가 영적인 것이라 그에 있어서 스스로 이기고 해결할 수 있는 인생은 없는 것이고, 더 나아가 세상 그 어떠한 힘과 방법과 도구들로도 극복하기 불가능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오직 한 가지 방법뿐인데 바로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성자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 목숨값으로 인한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과 같은 구원의 일들, 곧 온 세상과 전 인류, 모든 시간과 공간보다 더 크시고 다 포함하시며, 온 우주보다도 더 크시고 영원보다도 더 작으실 수 없는 것으로 참으로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고 우리 인생들이 상상도 다 못하며 심지어는 세상 끝 날과 영원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죄와 문제들, 사단과 음부의 세력들, 사망과 심판들보다 더 크시고 다 포함하시며, 그에 있어서의 모든 사함과 나음들, 평화와 승리들, 복과 생명들보다 더 크시고 다 포함하시는 바로 그러한 성자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 목숨값만한 가치와 권세들,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에 믿음으로 참예하는 것, 곧 모든 주권과 통치의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상상도 못할 사랑과 은혜와 능력으로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약속하시며 예정하시고 준비하시며 진행하시고 성취해 나가시는 대로 그 시간에 따라 믿음으로 참예하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힘과 은혜들을 입는 방법뿐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바로 그렇게 구주 예수님 십자가 구원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전부터의 구원의 일들에 대한 사실을 알고 깨달으며, 말씀대로 인정하고 믿으며, 고백하고 결단하는 신앙으로만 가능한 것이고, 그때 직접적, 경험적인 면에 있어서는 그 역할에 따라 하나님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이며,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약속과 말씀들을 다 실행하시고, 특히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다 이루신 구원의 일들을 모두 실제가 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에 의해 정말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2000년 전의 그 십자가 구원이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오늘 이 시간에도 죄인 중의 죄인이자 억만 죄인이라 할 수 있는 바로 나 같은 자의 구원도 될 수 있게 하고, 실제로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백성, 곧 본질적으로 말씀의 백성으로의 거듭남도 될 수 있게 하며, 더 나아가 날마다 순간마다, 세상 끝 날까지, 아니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과 영원한 나라,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데 있어서까지 계속적인 경험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그러한 구원, 다시 말해 거듭남과 누림들은 구주 예수님을 구원자로 정말 믿고 받아들일 때 실제가 되지만 실상은 이미 성자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님 십자가 목숨값 구원에 모든 게 다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다 이루신 것이기에, 게다가 그 예수님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의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인해 거듭남이 되고 이미 완전히 인 쳐진 것이기에, 뿐만 아니라 창세전부터의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과 약속과 준비와 함께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이미 진행된 것이기에, 더 나아가 근원적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으로 인해 이미 진행되고 실제가 되며 하나님의 것일 뿐 아니라 본질적으로 말씀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인 쳐지며 천국과 부활과 영생까지 처음의 믿음과 함께 이미 확정된 것이기에 구주 예수님을 제대로 구원자로 깨닫고 믿으며 고백하고 영접한 그 순간에 모든 게 이미 다 진행이 되고 모두 정해진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고, 실제로 하나님의 것으로 완전히 뒤바뀐 것이며,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면 이미 하나님의 자녀이자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백성으로 거듭나고 새로워 진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에..
정말로 제대로 믿어 마치 목욕하듯 통째로 한번 제대로 구원에 참예한 자들은 그러한 구원이 중간에 취소되거나 돌이켜질 수 있는 차원이나 개념 자체가 될 수 없는 것인데 실상 추후의 아무리 큰 죄악들이나 아무리 사악한 세력들이라도 성자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님 십자가 목숨값만한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 등과 같은 구원의 일들보다 더 클 수 없고, 또한 구원의 모든 과정에 직접적으로 역사하시고 인 치신 성령님의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보다 더 클 수 없으며, 게다가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전부터의 상상도 못할 사랑과 은혜와 능력보다도 더 클 수 없고, 무엇보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그 역할에 따른 완벽하게 조화되시고 완전하게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심보다 더 클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다윗의 간음과 살인 교사, 솔로몬의 우상 숭배, 베드로의 세 번 부인 뿐 아니라 저주하고 맹세까지 하는 부인 등과 같은 끔찍한 죄악들, 있을 수 없는 죄악들에도 구원이 돌이켜질 수 없었고, 오히려 반대로 모든 것들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과 통치와 섭리 안에서 오늘날까지 큰 영향력과 본이 되는 선배들로 남을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사실상 오늘날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뿐 아니라 구약이나 신약 시대, 초대 교회 공동체의 믿음의 선배들도 다 마찬가지인데 진정 구원에 참예한 자라 하더라도 크고 작은 가시적인 죄들, 부지중의 죄들이 없을 수 없음은 이렇게 두꺼운 성경의 많은 말씀들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자 법들이기에 아무도 그 스스로 완전한 의인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적지 아니 유혹들에 빠지고 크고 작은 죄악들을 범하곤 하는 것이며, 실상 현실적으로 연약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험한 세상에 사는 한 조금도 어기지 않음은 불가한 일인 것이고, 특히 웬만한 죄들과는 잘 싸우고 십계명이나 눈으로 드러나는 죄들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물리친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마음이나 눈으로, 또는 생각으로 범할 수 있는 죄들도 많기에 꼭 원죄를 따지지 않더라도 인간인 이상 그 누구든 다윗처럼 머리털보다 더 많은 죄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며, 실상은 날마다 순간마다 범할 수 있고 오랜 시간 쌓이고 쌓인 죄악들의 수를 헤아린다면 만 달란트 빚진 자와 같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 누구도 억만 죄인이 아니기 힘든 실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모든 실제와 현실들을 감안한다면 아래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기준을 보이신 말씀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과 살아 있는 믿음에 있어 목표와 목적지를 알려주는 말씀인 것이며, 이 험한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끊임없이 십자가 붙잡고 기도하고 찬미하면서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은혜를 덧입어 죄악들과 싸우며 범한 죄들은 자복하고 돌이키면서 갈수록 더 말씀으로 몸부림치면서 말씀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더욱 강렬하고 충만해 지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 백성들의 정체성과 과정과 실제를 나타낸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사실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들, 약속들 중 많은 종류와 영역들이 다 완성된 것이 아니라 세상 끝 날까지 성취되어 가는 과정에 있는 말씀들이 많고, 게다가 예수님 믿고 구원에 참예케 된 자들도 처음부터 성숙되거나 믿음이 다 완전하고 이미 모두 완성 되었다기보다는 어린아이 신앙들이 허다하고 점점 자라고 장성하게 되는 시간들이 누구든 필요치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우리 주님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까지 성화되어 가는 길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를 들어 나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죄를 범하게 될 때는 다른 무엇보다 '아 이것은 아니지, 난 죄악의 사람일 수 없지, 마귀의 자식이 아니지, 난 죄를 범할 수 없고 죄악이 나를 이길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이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목숨으로 나를 구하셨지, 모든 죄와 그로 인한 대가들을 다 치루시며 대속과 대신, 나음과 화평의 일들을 다 이루셨지, 이미 나를 도우셨고 분명 계속해서 나를 도우실꺼야, 이러한 죄악들도 이기게 하시고 깨끗하게 하시며 어떻게든 극복하게 하시고 역전되게 하실 거야, 하나님께서 오늘도 새롭게 하시고 하늘의 힘을 주시며 말씀대로 함께 하시며 역사하시고 최후 승리를 주시지'라고 하면서 사모하고 갈망하며 의지하고 더 말씀대로 믿고 붙잡는 것인데 참으로 그러한 믿음일수록 더욱 구주 예수님 십자가를 붙잡으며 기도하고 찬미하며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을 얻어 죄를 자복하고 돌이키며, 다시 한 번 더 죄와 싸우고, 또다시 말씀으로 몸부림치면서 일어나고 또 일어날 수 있게 되며, 가면 갈수록 더 강해지고 견고해 지며, 깊어지고 복되게 되며, 승리케 되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근본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구주 예수님께서 사실상 시간과 공간에 제한되지 않는 모든 구원을 다 이루셨고, 이미 시대와 나라를 넘어 모든 죄와 음부의 세력들에서 승리하셨으며, 그 가치와 능력과 권세들은 존재할 수 있는 모든 죄악들보다 크고, 사단마귀의 힘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일 뿐 아니라 진정 상상도 다 못할 정도로 엄청나고 강력한 것이고, 또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의 실제이신 성령님의 법에 이미 속해 있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범하는 죄악들이 원론적으로는 효력을 발할 수 없고 구원도 돌이켜 지게 할 수도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반복하는 죄악들에 있어 아무 일도 없거나 그러한 죄악들이 괜찮은 것이거나 하나라도 용납될 수 있거나 회개가 중요치 않을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닌 것이며, 오히려 완전히 반대인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더욱 사랑하셔서 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이 더 이상 죄악들을 반복하지 않고 하루 바삐 돌이키며 속히 제대로 된 믿음에 서도록 그러한 죄악들의 모양과 정도와 강도들에 따라 필요한 대가를 어느 정도는 치르게 하시고, 책임을 물으시며, 일정 시간 하늘의 힘과 은혜와 응답들 같은 복들을 막으시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시간에 맞게 아비의 심정으로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들 같은 징계들을 아끼시지 않으시곤 하며, 어떤 때는 생각 이상으로 곤고하고 수치스러우며 비참케도 하시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한 편으로는 현실적으로 이 땅에서는, 특히 삶의 자리에서도 공중 어둠의 권세 잡은 자들이 왕 행세하고 대적하며, 죄와 사단이 계속해서 속이고 가리기 쉬우며, 반면 우리 인생들은 많이 우둔하고 연약하며 영향을 자꾸만 받으면서 삶의 자리, 사역의 현장에서 적지 아니 헤매고 종종 넘어지며 침륜에 빠지기도 하며, 스스로를 정죄하고 절망하곤 하고, 게다가 그러한 크고 작은 죄악들로 인해 구원이 돌이켜 지지는 않겠지만 다윗이나 솔로몬 등의 죄악의 결과처럼 사단의 구실과 공격이 되곤 하는 경우들도 적지 않은 것이나 그러나 그러면서도 하나님 안에서는 방법이 있고 뜻밖의 기회가 되어 어떤 연단이나 훈련들의 계기가 되기도 하며, 더 나아가 그러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손에 있고 약속대로 합력하여 선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기에 더욱 치열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더 놀라운 역사들도 보게 될 수 있게 하고, 더욱 엄청난 계획을 위해 준비되어 지는 통로가 되기도 하며, 실제로 심히 부족하고 연약하며 허물이 많고 진정 최악의 모습이나 상황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십자가 붙잡으며 말씀과 기도와 찬미로 무기 삼으면서 오히려 전혀 짐작도 못했던 반전이나 역전들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들도 참 많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좋고 복된 것은 날마다 순간마다 구주 예수님 십자가 붙잡으며 기도하고 찬미하면서 내 힘과 의, 세상적 능력과 방법이 아닌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은혜들을 의지하면서 크고 작은 죄악들과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것, 혹 범한 죄악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구주 예수님 십자가 피권세가 그 어떠한 죄악들보다 더 크고 예수님께서 온 세상과 전 인류, 모든 시간과 공간보다 더 크신 성자 하나님이신 그 목숨값으로 이미 대속하셨으며 바로 그 이름과 함께 처음부터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께서 하늘의 권능으로 실제로 도우심과 효력이 되게 하심을 기억하며 최대한 빨리, 철저히 자복하고 회개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특히 날마다 순간마다 그 어디서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실천하고 증거하면서 깨어 있고 살아 있는 신앙이 되어 말씀과 기도와 찬미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더욱 충만해 지고, 근원적으로는 말씀으로 하나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뻐 역사하심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능력들, 기쁨과 복들, 은사와 응답들 등과 같은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 나라의 역사들로 날마다 순간마다 승리하게 되며, 그로 인해 갈수록 더 죄악들과 싸우고 더욱 말씀으로 나가며, 더더욱 말씀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충만해 지고 더 풍성하게 하나님 나라의 역사들을 누리는 선순환에 거하는 것이며, 그와 함께 세상 끝 날 우리 주님께서 말씀대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더욱 기쁨으로 맞이하며 '수고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 받으며 그 품에 안기게 되는 것이 참으로 소중하고 가장 복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3:7~10)
(페북두란노서원66' 중에서/밀알서원)
*양범주목사의 '21세기 두란노서원'/2022년 10월29일(토)2/사진(조연진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