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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빈집
이드니 영천 추천 0 조회 83 24.09.15 13:48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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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5 13:52

    첫댓글 아니 뭔일요!명절밑에!

  • 작성자 24.09.15 14:07

    배고파 남의집 냉동실 떡 꺼내먹고있어요ㅜ
    시집에 큰화분 들고온다고요
    집구석 어지럽게 자꾸만 들인다고요ㅠ

  • 24.09.15 14:33

    @이드니 영천 취미가 안맞으면 소리가 나게마련이죠! 좀쉬었다가 들어가세요속상하셔도 어째요!

  • 작성자 24.09.15 16:13

    @또리장군(군산) 이제왔어요~
    아직 냉전 중입니다

  • 24.09.15 16:15

    @이드니 영천 못이긴척 져주세요! 남자들은 여자들이 왜 삐졌는지도 몰라요 ㅎㅎ뒤집어놓고 입내밀고있음 왜그런댜! 이런다네요 푸시고 내맘이 편하게하세요!

  • 작성자 24.09.15 19:24

    @또리장군(군산) 밥 챙겨주니 정신없이 먹고 지금 한그릇 더 퍼먹네요~

  • 24.09.15 19:25

    @이드니 영천 ㅎㅎㅎ거봐요 아무감흥없다니까요!!우리만 골병들죠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9.15 20:01

    @또리장군(군산) 네에~^^
    아직 묵비권으로 밀어부치고 있어요~

  • 24.09.15 20:02

    @이드니 영천 해결안나유!명절도 돌아오고 용서해줘뻐리셔요!ㅎㅎ

  • 작성자 24.09.16 07:44

    @또리장군(군산) 네에~^^
    그러겠습니다~
    명절 행복한날 되세요^^

  • 24.09.15 13:54

    남푠이 꼴보기 싫으면 쫓아내야지
    왜 집을 나와요 ^^
    연휴 푹 쉬고 잠시 쉼하세요

  • 작성자 24.09.15 14:10

    그러게요
    혼자 밥먹고있길래 나왔어요ㅜ

  • 24.09.15 15:19

    얼른 집에 가셔서
    맛있는것 해서 같이
    드셔요 명절날 혼자
    있는것 그것도 서러워요

  • 작성자 24.09.15 16:14

    명절밑이라 그냥 왔어요~

  • 24.09.15 17:49

    냥이 귀여워요
    ㅠㅠ
    어쩐데요
    평생 여자는 져 줘야 히나봐요~
    기분좋아지는일 찾아 해보시고
    회복하시길~~~~

  • 작성자 24.09.15 19:22

    아직 회복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 24.09.15 19:14

    꽃가꾸기 취미는 좋은건데 넘 많아서 싫어하시나봐요
    기분안좋을땐 갖고싶었던거 하나 사는것도 기분전환되던데 연휴라 살곳도 없고 이쁜아이 보면서 기분푸셔요

  • 작성자 24.09.15 19:23

    이쁜이 보니 마음이 풀리네요^^

  • 24.09.15 20:39

    하필이면 명절 앞두고. 마음이 불편 해서 우째요.
    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하지만.ᆢ

    너무 끓이지 마셔요

  • 작성자 24.09.16 07:14

    희야님~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명절 편한날 되세요^^

  • 달이 이쁘네요.
    하늘한번 보세요~~

  • 작성자 24.09.16 07:16

    멋진 작품사진 압니다^^
    별거아닌일에 맘앓이하고 았다는 생각이듭니다^^

  • 24.09.16 05:41

    저두~~~어디로 갔으면 하네요
    푹~~쉬었다 즐기고 가세요
    장남이여서 명정준비를 합니당

  • 작성자 24.09.16 07:18

    장남이셔서 더 부담되고 힘드시겠어요~
    우린 혼자라서 맘은 편한데 몸이 힘들어요~
    이럴 때 함께할사람이 남편 뿐이네요ㅜ

  • 24.09.16 21:49

    올리와 야옹이들과 함께 하시며 마음푹 가라않히고 남편에게로 가시어요
    있을땐 밉고 없으면 아쉬운게 사람마음인거같아요 관심두지말고 내마음편하게 지내세요 다 그렇고 그래요

  • 작성자 24.09.16 21:58

    네에~^^
    제 마음 편할려고 용서해줬어요~
    서울에서 아들이 와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좋아졌어요^^
    명절 잘 보내세요~

  • 24.09.16 22:00

    오늘은 어제와 다른 분위기로 퓐안해지셨을까요
    속 끓이시면 이드니님 스스로 자학하는거니 아니되어요
    어디쯤에서 그쳐야하는지 이드니님은 잘 아실듯해요

  • 작성자 24.09.17 18:20

    서울에서 아들이오고 오늘은 딸네가 오니 언제 그랬느냐는 듯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 24.09.17 07:23

    집나오면 나만고생
    잠자리 불편하면
    하루종일 불편해요
    집에 들어가서 편하게
    주무세요

  • 작성자 24.09.17 18:29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시집에서 일할사람은 저 혼자니 ~

  • 24.09.18 05:17

    @이드니 영천 잘 하셨어요
    일할사람 혼자라고
    막 하지 말고 게으름도
    피고 하세요
    내 몸이 최고 랍니다
    명절되면 여자들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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