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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인들의 사찰 문화재 방화,
의견;;
도데체 목사들은 민족의 문화재의 귀중함도 모르고, 또한 왜 신학교에서는 민족의 문화, 역사, 철학, 국민단합, 민족 정체성이 종교보다 중요하다고 왜 가르치지 못하는가?
억대 도박을 하는 중넘들은 왜 국보 사찰에 감시용 카메라를 설치하지 못하는가?
돈이 별로 안드는 motion detector 는 왜 설치를 안하는가?
친구집에는 동작탐지기가 동작을하면
전등이 안들어오고 대신 거실에 라디오가 켜진다.
전등 선을 끊고, 그 선을 거실로 가져와 라디오에 연결을 했다.
동작 탐지기 motion detector 가 동작을 할때만 라디오가 켜진다.
이스람교처럼 다른 종교를 침략하면 그건 종교가 아니라 갱단이나 다를바가 없다.
나는 동성연애를반대한다. 그러나 그건개인적 관점이고
동성연애자들은 개독愾毒 [분개할개, 독독]교에 해를끼친 일이 없는데
왜 개독교는 동성연애자들을가?
수십년 전에 성담학을 공부하고, 추가로 동성연애를 공부하기위해 동선연애자 모임에 들어갔다.
기독교에서는 동성연애를 정신병자, 비정상 등으로 가르쳤다.
나 또한 그리 알고 있었다.
모임에 가서 껌작 놀랬다.
그들의 인간성이 정상인데다가 개독교인들보다 훨씬 좋은 사람들이었다.
오직 애정관만 다를 뿐이다.
성직자들은 동성연애를 선천적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접근을하려하면 연애부터 하려고하니
접근을 할수가 없어서 치유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선천적이라고 핑계를 댄다.
그러나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고 후천적 이다. 조상의 유전자와는 관계가 없다.
미주불교에는 글을 안쓰려고 하는데
도데체 이런 개독 愾毒 [분개할 개, 독 독] 미친넘들 내용을 보면 글을 안올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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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사찰 삼막사 화재서 방화의심 정황 "인화성 물질 발견"
2022.03.18.
2022, 3월 17일 오후 3시 15분쯤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안양시 소재 사찰 삼막사.
PIC 사진 생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명이 숨진 경기도 안양시 사찰 삼막사 화재 사건 현장에서 방화가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3월18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5분쯤 경기도 안양시 소재 삼막사 내 종무소에서 불이 났다가 6시간여 만인 오후 9시 40분쯤 모두 꺼졌다.
화재 현장에서는 주지승으로 추정되는 A(61)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찰 관계자(62)도 안면부 1도 화상을 입었고,
목조로 된 삼막사 종무소 1개 동은 모두 탔다.
화재 발생 당시 종무소 인근에 있던 사찰 소유의 차량 뒷부분도 일부 훼손됐다.
이 차량 트렁크 쪽에서는 인화성 물질이 발견됐는데, 경찰은 삼막사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진술 등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종무소 옆에 주차돼있던 차량 트렁크에서 인화성 물질이 발견됐다"며 "CCTV와 목격자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막사는 677년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창건한 사찰로,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38호인 대웅전, 제60호인 명부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2호인 삼층석탑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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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계시" 사찰에 불지르고,,, 가짜뉴스 퍼뜨리고,
수정날, 2020-11-30
앵커;
신의 계시라며 사찰에 불을 지르고 코로나19가 유행인 와중에 대형 집회를 강행 하고는 역학 조사를 피하거나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복음의 핵심을 망각한 일부 개신교 신도들의 반사회적 행동들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내부에서도 적극적인 자기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오히려 배척을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 실태와 그럼에도 이어지고 있는 자정 노력을 전동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남양주 천마산 중턱에 자리한 사찰.
불교 총화종 소속인 이 사찰의 산신각은 지난달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불단과 탱화가 있던 자리는 재만 남았고, 건물 외부까지 모두 불에 탔습니다.
방화범은 40대 개신교인이었습니다.
[사찰 관계자]
"1년 넘게 저희 사찰 주변을 맴돌았던 사람인데 기독교 신자인 거죠.
계속 와서 방해를 했어요. '예수 믿으세요' 이렇게 저희 불자들한테…"
구속된 개신교인은 불을 지른 이유에 대해 '신의 계시가 있었다', '할렐루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양주경찰서 관계자]
"그 절 뒤에 기도원이 있습니다. 그 기도원에 왔다갔다하는 여자인데, 자기가 신의 계시를 받고 불을 질렀다고 얘기했거든요. 신의 계시를… 예전에도 미수 한 건이 있더라구요."
이때 조계종은 불교계를 대표해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 개신교인에 의한 사찰 땅 밟기, 불상 훼손, 종교차별과 편향이 여전히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며 "개신교단의 지도자와 목회자는 신자를 올바로 인도해 사찰 방화를 근절하라"고 요구한 겁니다.
성명 바로 다음날, 규모는 비교적 작지만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긴 한 개신교 단체가 사과했습니다.
[의견, 기독교 목사가 배상을 해줘야, 사과나 복숭아는 필요가 없다.]
"이웃 종교의 영역을 침범해 가해하고 지역 주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행동은 그리스도의 뜻이 아니"라면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현/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장]
"(종교) 갈등은 한번 불이 붙으면 꺼지지 않는 갈등으로 계속 커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사과를 하고…"
그러나 개신교를 대표하는 대형 교파들이나 단체들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내부 상황이 대체 어떻길래 자성의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걸까.
서울 은평구에 있는 한 개신교계 대학 앞.
중년 남성이 '복직촉구'라는 피켓을 들고 석 달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이 학교에서 파면된 신학과 손원영 교수입니다.
손 교수는 2016년 1월 한 개신교인이 경북 김천 개운사에 들어가 불상을 파괴한 '훼불 사건'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 사과의 글을 올리고 불상을 복구하기 위한 모금 운동까지 벌였습니다.
교단 대신 나서서 사과한 겁니다.
[손원영/해직 교수 (가나안교회 목사)]
"교단에서 그런 일들에 대해서 침묵하는 거예요. 사랑을 실천하라고 말은 가르치면서 오히려 미움을 조장하는…"
그러나 사과의 결과는 '이단 규정'과 '파면'이었습니다.
[손원영/해직 교수]
"(모금 활동으로) 우상(불상)을 세우는 일에 앞장섰다. 학교의 배경이 되는 한국그리스도협의회에서 저를 이단으로 (규정)했어요. 그리고 한기총에서 전광훈 목사가 저를 이단으로…"
손 교수는 '파면 무효' 소송을 제기해 재판에서 이겼지만 학교 측은 다른 건으로 재임용 불가 판정을 내려 강단 복귀를 막았습니다.
[손원영/교수]
"사찰에 가서 설교를 했다고 재임용 탈락 해직을 또 시킨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종교가 기독교인데, 오히려 나하고 조금이라도 다르면 배제하고 비난하고…"
다른 종교 그리고 내부 비판에 대한 일부 개신교회의 배타적인 태도는 종교의 테두리를 너머 반사회적 문제로까지 확장됐습니다.
지난 8월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방역당국의 집회 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당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던 성북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8·15 광화문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가짜뉴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퍼트렸습니다.
[전광훈/목사 (2020, 8월 광복절 집회)]
"오늘도 저를 이 자리에 못 나오게 하려고 중국 우한 바이러스를 우리 교회에다가 테러를 했습니다. 바이러스 균을 우리 교회 모임에다가 갖다 부어 버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4만여 명이 참가한 8.15 집회 이후 1천 8백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온 국민이 불안과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전 목사를 비롯한 집회 주도세력은 사과는 커녕 조롱을 이어갔습니다.
[전광훈/목사(2020, 8월)]
"나 이렇게 멀쩡하게 생겼는데. 나는 열도 안 올라요. 나는 병에 대한 증상이 전혀 없어요."
최근에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서울시의 명도집행 과정에서 화염병까지 등장했습니다.
[김태현/기독교교회협 국장]
"전광훈 현상이 어떻게 보면 방화 사건하고 사실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내 신념의 표현이 이웃들과 어떤 갈등을 초래하느냐에 따라서 반사회적이다 아니다를 (판단해야 합니다.)"
전광훈 목사의 반사회적 행동에 대해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개신교 양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합이 전 목사의 이단성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김태현/기독교교회협 국장]
"개신교의 특성이 개인의 신앙의 자유를 굉장히 우선시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교단(한기총)의 이야기니까 얘기하기를 꺼려하기도 하고."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입니다.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나와있습니다.
내가 믿는 종교가 소중한 만큼 다른 종교도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유독 개신교는 다른 종교에 대한 존중과 포용력이 부족하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결국 개신교가 내부에서부터 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개신교 내부에서 반성하고 참회했을 때 긍정적인 변화들이 나타났습니다.
불교계에서 정리한 개신교인의 사찰 방화, 불상 파괴 등 훼불 사건 일지입니다.
1945년부터 2016년까지 훼불 행위가 60여 건.
불교 자유침해와 차별 사건이 5백 건 넘게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개운사 훼불 사건 이후 손원영 교수가 사과하고 일부 교단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낸 뒤엔 지난달 사찰 방화가 있기까지 4년여 동안 개신교인의 훼불 행위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기정/개신교계 시민단체 사무총장]
"(신도) 개인의 일탈이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잖아요.
개인이 발딛고 서 있는 토대(개신교계)의 변화없이는 근본적으로 변화가 어렵다."
지난달 사찰 방화에 대해 개신교계 시민단체는 피해 사찰 복원을 위해 5천여 만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도 이달 초 국내에서 가장 큰 예장 합동 교단이 "교회가 현장 예배만을 강행한 측면이 있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개신교가 반사회적 문제로까지 부각된 배타성을 내부의 변화를 통해 상호 존중의 태도로 바꿀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동혁입니다.
(영상취재: 나경운 이준하 독고명 최인규 / 영상편집: 조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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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기사를 보고도 방법을 제시하지 않고 / 댓글이 없으니,,,
중넘들이나 붋자들이나 스님들이 타죽던지 ,,
문화재가 망가지던지 관심이 없어요,
여러분은 왜 불교를 택했습니까?
개독들은 남의 사찰에까지 침략을 하는데,,,
교회에 가서 포교하는 불자도 없고,
당하고도 반응이 없으니 ,,
불경을 많이 알면 뭐 합니까,,
불교 개혁이 없고 교육이 없고 훈련이 없으면,,, 자멸 합니다.
명상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불이나면 명상을 하다가 죽겠지요.
그게 부처님의 뜻이 아닐텐데,,
나는 읽는 분들이 많은것보다는 횟수는 5밖에 안되도
애국으로 도전 하는 분들이 있었으면 그게 나라를 살리는 것이지요.
건설업에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나
고를 줄이는 사회를 만드는데 무감각한 사람이나 같은검니다.
경전 많이 알아도 고통이 적은 사회를 만드는데 관심도 사명도 없다면
불교경전은 쓰레기나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