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소띠방 2022년을 보내는 송년회
아카시아2 추천 0 조회 840 22.12.26 02:1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2.26 05:10

    첫댓글 전국송년모임에 처음참석한 강원방
    절벽임니다~~

    멋진고 세련미 넘치게 즐겁게 만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2.26 06:10

    안녕하세요?
    절벽님도 어제 송년모임에 처음 오셨군요.
    즐거우셨나요?
    서울 나들이가 절벽님께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했음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만땅하세요!

  • 22.12.26 06:48

    멋지고 예쁘고 사려심깊은 아카시아2님..후기글도 어쩜 이렇게 예쁘게 잘 썼는지.
    자타공인 소방의 분위기메이커 ^^

  • 작성자 22.12.26 06:54

    울 지적미인 박지연 칭구!
    이렇게 얼굴보니 얼마나 방가웠던지~~~~
    넘 방가워 인사만 하다
    인증샷을 잊어뿟나바~ㅋ
    새해에도
    우리 칭구들 예쁘게 만나자!

  • 22.12.26 08:46

    소우리의 분위기 메이커
    이쁜 아카시아 때메 소방이 더욱 활기찬 모습 보기 좋았어요
    뒤풀이에서 춤도 이뿌게 추고~ㅎ
    애썼어요!

  • 작성자 22.12.26 08:54

    외양간에 패셔니스트
    모렌도 선배님,
    오랫만에 뵈었지요?
    그래도
    변함없이 멋쟁이세요~~~
    내년에도
    그 모습 그대로
    아니 더 젊어지시길요~~~~~~~~~~^^*

  • 22.12.26 08:55

    @아카시아2

  • 22.12.26 08:47

    소방의 마스코트 아카시아님 후기도 꼼꼼히 잘 써주셨네요
    항상 변함없는 미모와 미소로 반겨 주네요
    어제 많은 친구들과 선배님들 반가웠습니다
    역시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가 봅니다

  • 작성자 22.12.26 08:56

    나도
    다시 칭구들을 보니 얼마나 방가왔던지~~~
    코로나도 이제 좀 잠잠해 지면 대면모임 많아지겠지?
    경주로 가서 자주 올라오게될지 모르겟네?
    그래도 시간되는대로 자주 보자,아가야칭구

  • 22.12.26 08:50

    어마낫.
    아까 아까 댓글 썼는데
    어디로 간겨?
    별일이네.

    다시 리바이벌



    이쁘게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
    산골소녀 선배
    백댄서 하는거 쑥스러웠는데
    그래도 친구랑 둘이 하니 덜 부끄러웠다는..
    ㅋㅋ

    잘지내고
    또보자우~~

  • 작성자 22.12.26 08:59

    ㅋㅋㅋ
    나도 백댄써 혼자하라구 햇음 쑥쓰러워서 못했을듯 해.
    그래도
    무대경험 많은 페이지 칭구가 곁을 지켜 같이하니
    든든해서 좋았다우~~
    이쁜 칭구의 이쁜 댓글도 고마워~~

  • 22.12.26 09:08

    맛갈스러운
    후기글 여전한 미모~~
    어제 반갑워서

  • 작성자 22.12.26 12:11

    애고~~
    이렇게 송년회 나와주니
    얼마나 방갑던지~~~~
    얼굴 비춰주러 왔다가
    같이 어울려서 3차까지~~~오게됐다는말~
    고맙고 넘 즐거웠따웅.
    새해엔 자주 보자구요~~~알앗쬬?

  • 22.12.26 10:11


    아카시아님의
    긍정마인드에
    많이 배워요.

    늘 최고의 도우미 역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6 12:15

    방장이란 직책을 맡아
    어떻게 하면
    외양간 송년회를 재밌게 치룰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음이 짐작된다웅.
    덕분에
    즐거운 이벤트로
    머플러 상품도 받고
    목도리 선물도 받고~~
    역시 선물은 받으면
    기분좋아지는건가바.
    메리 크리스마스였다우~~~

  • 22.12.26 11:46

    한결같은
    멋진모습 가득한
    아카시아2
    만나서 반가웠어요 *^^*

  • 작성자 22.12.26 12:17


    순순이 칭구!
    어쩜 예전이랑 변함없어~~
    시월의 밤 행사때
    음식 마니 해온 고마운칭구로 기억하고 있쪼.
    다시 만나 방가왔고
    자주 만나자,순순칭구

  • 22.12.26 15:29

    소방 모임에 가면 늘 아카시아 후배가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어제도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2.12.26 19:36

    항상 웃는 얼굴의 아다오륙선배님,
    선배님의 초승달같은 눈과 입에 저절로 함박 웃음이 터집니다.


  • 22.12.26 18:18

    모두 미남미녀만 모이셨군요
    저도 왕년에 한인물 했다고들하는데 ㅎ
    여기에다가는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사진도 잘 담으셨네요

  • 작성자 22.12.26 19:38

    가리나무 칭구님,
    방갑습니다.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네요.
    새해에는 모임에 나오시어
    인사나누고
    같이 카페생활 하도록해요.
    1월 모임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26 19:39

    분짱님,
    잘 들어가셨어요?
    두번째 보니
    더 방갑네요.
    모임에서 자주 뵙도록 해염.

  • 22.12.26 19:24

    시아님 사진 고마워
    어제 수고 많이 했어요

  • 작성자 22.12.26 19:41

    만우 운영위원칭구님,
    여러모로
    외양간의 큰 일꾼이세요.
    방장님,
    많이 도와주세요.
    소방,
    잘부탁할께요.~~^^

  • 22.12.26 20:04

    소띠가 된것이 다행입니다
    이러게 미남 미녀들이 있는줄 몰라네요
    멋진 사진 설명까지
    아카시아2님 고맙습니다,
    시간되면 자주 뵈겠습니다,,

  • 작성자 22.12.26 20:32


    멀리서
    서울까지 오셨다 가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행사를 핑게로 이렇게 서울 나들이 하는거죠~모.
    세련된 경상도 미씨온니들도 만나서 방가왔습니다.
    첨엔 경남에서 오신줄 몰라 인사 못드렸어요.
    이해해주실거죠?
    가끔
    서울나들이 하시면
    뵙도록하겠어요====)))

  • 22.12.26 20:35

    아카시아 반가웠어
    여전히 이쁘더라~
    뒤에서 도와주느라 수고했고 고마워~

  • 작성자 22.12.26 20:37

    윤진희 칭구!
    예전하고 하나도 변한것없이 그대로인 이쁜 가수칭구.
    노래방이 두군데로 갈리는 바람에
    가수칭구의 노래를 못들어봣네~~
    이제 들을 기회는 많이 있겠지?
    방가왔어~~칭구야

  • 22.12.27 06:06

    조용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사진촬영과
    설명까지 대단하십니다
    신입회원으로 소띠방 님들 만나게 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아카시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27 05:58

    닉이 빨강구두라 범상치 않은 칭구님일거라 생각했는데
    소탈하시면서
    처음 나오신 분위기에서도
    잘 어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찐찐찐찐 찐이야란 노래로
    칭구님들을
    한마음으로 뭉쳐주셨지요~~~~?
    다시 뵙기를~~~

  • 22.12.26 22:39

    아카시아2 님이 소띠방에 있어 좋와요
    화려한 모습으로 소띠들을 즐겁게 헤주는
    아카시아2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 ~

  • 작성자 22.12.27 06:06


    선배님 같지 않은 선배님이랄까요?
    송아지들 틈에 있어도
    잘 어울리는 선배온니죠~~~
    따뜻한 목도리 선물,
    크리스마스때
    이런 선물 교환 좋은데요?
    기분좋은 크리스마스 였네요.
    목도리하고 언니한테 보여주려고 찾았는데
    안보이셔서
    인증샷으로 올렸어요.
    언니도 그 모습 그대로~~~~^^*

  • 22.12.26 23:23

    어제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이쁜친구가 오랫만에 반가웠고 소방을위해 빛이 되어주시니 더욱 감사했죠.
    아카시아2님 계속 기대할게요.또봐요.

  • 작성자 22.12.27 06:11

    트롯트 노래방에서
    처음 들어본 세레나데 온니의
    노래,
    와~~감탄했었지요.
    (소띠 온니들은 왜케 노랠 잘 하는거야?)
    근데
    소띠라고 해서
    더 방가왔지요~~~
    그리고
    외양간에서 만나니 더 방가왔습니다.
    새해에도
    세레나데온니랑
    자주 뵙게되길 바래봅니다.

  • 22.12.27 07:02

    언제나 부지런하고
    아름다운 소방미녀
    아카시아 칭구!
    이번 송년회서도 역시
    발빠르게 멋진순간들
    담아서 올려 주셨네~
    새해에도 멋진모습
    자주보자~ ♡

  • 작성자 22.12.27 07:30

    이번 송년회 치루며
    총무역할까지 맡아서 한 라밴다 칭구,
    수고많았쪼.(토닥토닥)
    세 칭구님들있어
    외양간의 소들이 맘껏 놀고올수있었따우~~

    두 운영위원들이 방장님을 확실히 보좌해주니
    방장님한테 큰 힘이 되고 있으리라 생각해.
    이렇게 수고해준 제프2방장님,
    만우,라밴다 운영위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23.01.02 09:19

    하는일이 있는데다 분량이많아 이제사 글을 올립니다
    아카시아 후배님 모임에 가면 언제나 궂은일 많이 하심과
    선 후배 잊지않고 챙겨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예쁜사진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1.02 22:16

    선배님,
    답이 늦었습니다.
    낮엔 괜히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일하다보면
    편히 답글달 맘의 여유가 없네요.
    언제였던가?
    동대문 DDP에서 사진 찍으러 다녔던
    기억이~~~ㅋ
    그때 찍어주셨던 사진중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