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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2011년 1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분노의 질주> 쾌속 질주!
Southern 추천 1 조회 1,246 11.05.02 06: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1위(첫등장) Fast Five(유니버셜) ㅣ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2011. 4.20 국내개봉

 

#주말수익 - $83,630,000

 

#누적수익 - $83,630,000 (2011 박스오피스 7위)

#해외수익 - $81,400,000

#3,644개 상영관 ㅣ 제작비:$125~150m l 1주차

 

-대박났다. 2011년 박스오피스가 오랜만에 터보 엔진을 단 것처럼 화끈하게 터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 오리지널 멤버로 돌아왔던 4편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에서도 화끈하게 몰아붙였었는데, 5편은 좀 더 몰아붙였다. 이런 액션 영화에 목말라 있던, 그리고 박스오피스에서도 이런 오락 영화에 목말라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수익은 철철 넘쳤고, 쓸어담을일만 생긴 것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블록버스터의 시간이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3일간 주어담은 수익은 $83m로 이는 역대 4월 개봉작 가운데 1위이며(2위는 <분노의 질주:더 오리지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에 이어 봄 개봉작 가운데 2위를 차지할 만큼 대기록인 것이다.

제목 총수익 오프닝수익 제작비 주연
분노의 질주(2001) $144,533,925 $40,089,015 $38m 빈 디젤폴 워커, 미쉘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루스터
패스트앤퓨리어스2(2003) $127,154,901 $50,472,480 $76m 폴 워커, 타이리스 깁슨, 에바 멘데스, 루다크리스
패스트&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2006)  $62,514,415 $23,973,840 $85m 성 강, 루카스 블랙, 빈 디젤(카메오)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2009) $155,064,265 $70,950,500 $85m 빈 디젤폴 워커, 미쉘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루스터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2011) ? $83,630,000 $150m 1,2,3,4편 주요인물 모두 등장+ 드웨인 존슨

 

시리즈 5편와서 갑자기 대박난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가 속편 제작이 들어가는 동시에, 6편부터는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올지도 모를 것 같다. 지난 4편까지는 그래도 자동차가 중심으로 달렸다면, 5편부터는 중심에서 사람으로 옮겨가면서 이제는 강도짓으로 바뀐 것이다. 이미 5편을 만들 때부터 빈 디젤과 제작지 닐 모리츠는 6편에 대한 구상을 하고 있었는데, 뭐 거의 내용 정리된 것 같고, 진행 시작 선언만 남은 셈이다.재밌는 것은 5편에 등장한 막강 캐릭터 더락의 스핀 오프 시리즈도 생각중이라는 사실. 3편부터 5편까지 쭉 만든 저스틴 린 감독은 터미네이터 5편의 감독으로 물망에 올랐는데, 아놀드 전 주지사님을 출연시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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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Rio(폭스) 

리오 2011.7.28 국내개봉

 

3위(▼1) Madea's Big Happy Family (라이온스 게이트)

     

#주말수익 - $14,400,000 (수익감소율 -45.3%)

#누적수익 - $103,627,000 (2011 박스오피스 3위)

#해외수익 - $260,700,000

#3,708개 상영관 ㅣ 제작비:$90m l 3주차

 

-이번 주 박스오피스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만이 돋보이는 한 주라서 그런지 1위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은 거의 안습의 수익을 올렸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리오>도 마찬가진데, 일단은 북미수익만으로만 제작비는 회수한 상태. 해외 수익이 워낙 좋았던 작품인지라, 생각보다는 더딘 북미수익 페이스에 실망할 필요는 없겠지만,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가 너무 치고 나온 걸 보면 배는 좀 아플 듯.

 

#주말수익 - $10,050,000 (수익감소율 - 59.9%)

#누적수익 - $41,080,000(2011 박스오피스 21위)

#해외수익 - $-

#2,288개 상영관 ㅣ 제작비:$25m l 2주차

 

-내 사전에 실패란 없다를 지금까지도 증명중인 타일러 페리의 <Madea's Big Happy Family> 도 역시 이번 주 한 계단 떨어지며 3위를 차지했다. 이미 지난 주에 제작비 정도는 가뿐하게 회수했던 지라, 마케팅비 감안한다 해도 다음주 부터는 돈 버는 일만 남은 작품. 올해 안에 또 다른 작품이 개봉한다고 하는데, 대체 이 아저씨의 마이너스 작품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4위(▼1) Water for Elephants (폭스) 

워터 포 엘리펀트 2011.5.4 국내개봉

 

5(첫등장) Prom (BV)

     

#주말수익 - $9,125,000 (수익감소율 -45.8%)

#누적수익 - $32,263,000 (2011 박스오피스 31위)

#해외수익 - $8,000,000

#2,820개 상영관 ㅣ 제작비:$40m l 2주차

 

-결과적으로 보자면 가족 단위 관객도 남성 관개도 전혀 잡지 못한 이 작품은 박스오피스에서 팽 당하고 있는 중이다. 기대했던 배우들의 조합과 감독의 신작이지만, 개봉일의 문제인지 큰 호응을 얻지못한 것은 사실. 개봉 2주차에 희망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의 무식한 독주때문에 피봤다.

 

#주말수익 - $5,000,000

#누적수익 - $5,000,000 (2011 박스오피스 48위)

#해외수익 - $-

#2,730개 상영관 ㅣ 제작비:$8m l 1주차

 

-10대 소녀 관객들을 위한 작품이 분명하지만, 박스오피스에서 한계도 확실하게 보였던 작품. 결국 첫 주에 만족할만한 수익은 얻지 못한 채, 박스오피스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다행스럽게도 제작비가 저렴한 관계로, 큰 손해는 보지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 흥행에서 이렇게 쓴 맛을 보는 건 기분 좋은일은 아닐 것이다. 2011년 지금까지 단 한편의 1위 작품도 내놓지 못한 디즈니기 때문이다.

 

 

 

     

6위(첫등장) Hoodwinked Too! Hood vs. Evil (웨인스타인)

 

7위(=) Soul Surfer (트라이스타)

     

#주말수익 - $4,140,000  

#누적수익 - $4,140,000 (2011 박스오피스 51위)

#해외수익 - $-

#,2505개 상영관 ㅣ 제작비: $30m ㅣ 1주차

 

-5년만에 속편을 선보인 애니메이션  빨간 모자의 진실(Hoodwinked!,2006)의 속편은 처참한 실패를 맛보고야 말았다. 블록버스터급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상황에서 고작 3천만 달러짜리 애니메이션이 비집고 들어갈 틈은 없었다는 것이다. 제작비가 안되면, 스토리라도 좋아야 할 텐데, 지금 쏟아지는 혹평을 생각하면 이야기마저도 기댈 수 없다는 사실. 더 이상의 <빨간 모자의 진실>은 없을 것 같다.

 

#주말수익 - $3,300,000 (수익감소율 -39.3%) 

#누적수익 - $33,775,000 (2011 박스오피스 29위)

#해외수익 - $-

#2,010개 상영관 ㅣ 제작비:$18m l 4주차

 

-중.하위권에서는 확실하게 힘을 내는 <소울 서퍼>. 소녀 라이벌이었던 <한나>하고 순위 싸움에서는 일단 이겼고, 수익 싸움에서도 조금만 힘을 낸다면 역전할 수 있을 것 같다.

 

 

     

8(▲1) Insidious (FilmDistrict)

 

 9(▼5) Hop(유니버셜)

바니버디 2011.7.21 국내개봉

     

#주말수익 - $2,687,000 (수익감소율 -48.4%) 

#누적수익 - $48,307,000 (2011 박스오피스 19위)

#해외수익 - $-

#1,584개 상영관 ㅣ 제작비:$1.5m l 5주차

 

-<쏘우> 시리즈와 <파라노멀 액티비티> 시리즈의 공통점은 바로 적은 제작비를 들여서 블록버스터급 수익을 올렸다는 사실이다. 우 두 시리즈의 크리에이터가 작정하고 만든 <인시디어스> 역시 선배작품들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올해 개봉한 작품 가운데 최고의 수익율을 올리고 있는 <인시디어스>는 매주 수익이 항상 제작비의 2~3배 이상을 벌어들이는 중이다. 현재까지는 약 30배가 넘는 수익을 올린 상태. 당분간 공포 영화에서는 제작비를 많이 들일 생각은 전혀 못할 것 같다.

 

#주말수익 - $2,557,000 (수익감소율 -79.0%)

#누적수익 - $105,276,000 (2011 박스오피스 2위)

#해외수익 - $58,400,000

#3,176개 상영관 ㅣ 제작비:$63m ㅣ 5주차

 

-4위를 차지했던 <바니 버디>가 다섯 계단 하락하며 이번 주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박스오피스 탑10에서 수익감소율도 가장 컸을 정도로 겹치는 관객들은 죄다 경쟁작들에게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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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Source Code(서밋 엔터테인먼트)

소스 코드 2011.5월 4일 국내개봉

 

13위(▼8) Scream 4 (웨인스타인) 

스크림4G 2011.6.9 국내개봉

     

#주말수익 - $2,532,000 (수익감소율 -50.3%)

#누적수익 - $48,909,000 (2011 박스오피스 17위)

#해외수익 - $35,000,000

#1,645개 상영관 ㅣ 제작비:$32m ㅣ 5주차

 

-5천만 달러는 가까스로 넘을 것으로 보인다. 단 2편의 장편 영화(Moon, Source Code)로 자신만의 색을 지닌 감독으로 성장한 던컨 존스. 이제 사람들은 그의 차기작에 절로 관심을 두게 됐다. 이런 아들을 둔 아버지 데이빗 보위는 굉장히 마음이 흐뭇할 듯.

 

#주말수익 - $2,167,000 (수익감소율 -69.2%)

#누적수익 - $35,484,000 (2011 박스오피스 28위)

#해외수익 - $35,540,925

#2,221개 상영관 ㅣ 제작비:$40m l 3주차

 

-이제 더 이상의 영광은 없다는 사실이 뼈아프다. 90-00년대 신세대 팬들에게는 대단한 작품이었으나, 2010년대로 넘어오면서 신세대 팬들은 이 작품에게 새로움을 느낄 수 없었던 것 같다.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 말처럼 그래도 추억의 팬들 때문에 체면치례는 한 것 같으나, 현재로서는 5편, 6편을 만나는 일이 쉬울 것 같지는 않다. 사실, 제작한다 하더라고 극장 개봉이 아닌 DVD로 직행한다고 하니까 말이다. 봐달라는 제작사의 '스크림'은 공허한 '스크림'일 뿐이었다.

 

2011

18주차

 

next week_wide

 

Jumping the Broom (트라이스타 픽쳐스 배급) 

감독: Salim Akil

각본: Arlene Gibbs, Elizabeth Hunter

출연: Laz Alonso, Paula Patton, Tasha Smith, Loretta Devine

 

-미국에서만 먹힐 영화다. 미국외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극장 개봉보다는 DVD로 직행할 확률이 높은 영화. 너무나도 다른 배경을 지닌 가족이 결혼식을 앞두고 일어나는 해프닝을 그린 이 코미디 영화에 기댈 것은 특정 관객층일 것이다. 같은 날 개봉하는 작품이 토르:천둥의 신(Thor,2011)인지라 전혀 주목받지 못할 확률도 높다. 그래서 망한다 해도 묻힐 확률이 높다.

 

TV 연출자로 활동한 살림 아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라즈 알론소, 폴라 패튼, 안젤라 바셋, 타샤 스미스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흑인 배우들의 주조연을 맡았다.

 

Something Borrowed (워너)

 

감독: Luke Greenfield

각본: Jennie Snyder Urman

출연: Ginnifer Goodwin, Kate Hudson, Colin Egglesfield, Steve Howey, John Krasinski

 

-몇 년전에 미친듯이 좋아했던 케이트 허드슨의 신작. 글래머 배우를 좋아하는 취향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케이트 허드슨에게 시선이 갔던 것은 아마도 멕 라이언을 미친듯이 좋아했던 이유와 같을 터. 근데 그 이유가 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사실 좋아하는 데 이유가 어딨겠냐마는. 특히 그녀에게 빠져든 것은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올모스트 훼이모스 Almois Famous(2000)>에서 페니 레인 역을 맡았을 때 부터였다. 진짜 그 뒤로 한 몇년 간은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내 맘속에서 떠났다. <Raising Helen(2004)>이후에는 그녀가 출연했던 작품을 본 적이 거의 없으니까.

 

이건 개인사고 이 영화. 케이트 허드슨이 일단 가장 스타다. 그렇지만 존 크래신스키, 기니퍼 굿윈, 콜린 이글레스필드 등 이렇게 4명이 주인공. 에밀리 기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만든(그녀의 작품 가운데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은 <베이비 in 맨해튼(출판:지식의 날개)>뿐이다) 작품으로 지독히도 외로운 싱글녀 변호사 레이첼이 우연치 않게 잠자리를 한 덱스(콜린). 그의 약혼녀 다시(케이트 허드슨) 그리고 오랜 친구 에단(존 크래신스키)이 얽히고설키는 이야기. 감독은 <걸 넥스트 도어 The Girl Next Door>를 연출했던 루크 그린필드고 제작에는 힐러리 스웽크가 참여했다.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분좋게 볼 수 있는 코미디인 듯.

 

 

 

Thor (파라마운트) 토르 : 천둥의 신 2011.4.28 국내개봉

감독: Kenneth Branagh

각본: Mark Protosevich & Ashley Miller & Zack Stentz & Don Payne

출연: Chris Hemsworth, Tom Hiddleston, Natalie Portman, Anthony Hopkins

-아이언 맨 2 (Iron Man 2,2010)에서 던진 떡밥은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였다. 두 히어로 모두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이면서 마블의 새로운 무비스타기도 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먼저 <아이언 맨 2> 엔딩 크레딧에서 만난 <토르>가 영화로 먼저 선을 보이게 됐다.

 

수년 간 영화 작업을 위해 밑단에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던 작품인 만큼 팬들 역시 이 작품이 스크린으로 탄생했을 때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를 기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뭐 그 기대치가 높은 관객층은 북미 지역 팬들이겠지만). 샘 레이미는 다크맨(Darkman,1990)이후 차기작으로 <토르>를 준비했었다고 할 정도니 꽤나 할리우드에서는 오랜시간 동안 만들고 싶던 흥미로운 소재였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하고 한국에서는 그다지 유명한 히어로가 아니기 때문에 영화 흥행에서 보자면 솔직히 배우빨도 약해서 걱정이 되기는 한다(물론, 내가 파라마운트 관계자도 아니지만.) 

 

감독을 맡은 이가 케네스 브래너(원래는 킥 애스Kick-Ass,2010>의 매튜 본이었으나 교체)와 안소니 홉킨스, 나탈리 포트만을 제외하고는 아는 이름 찾는 것이 쉽지는 않다. 게다가 주인공 토르 역을 맡은 이는 크리스 헴스워스. 알만한 작품이라고는 퍼펙트 겟어웨이(A Perfect Getaway,2009)와 스타트렉 더 비기닝(Star Trek,2009)일 뿐인데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혀 알려진바 없는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친구가 1억 5천만 달러짜리 블록버스터의 주연 자리를 꿰찼으니  사실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된다. 이런 비슷한 경우로 영화팬들은 수퍼맨 리턴즈(Superman Returns,2006)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걱정 쪽에 좀 더 무게가 실린다. 당시 신예임에도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젊은 친구 브랜든 루스의 지금 모습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는 것이다. 다행이 크리스 헴스워스는 마블의 또 하나의 작품인 <The Avengers,2012>까지 출연계약이 돼있는지라 브랜든 루스보다는 나은 경우기는 하지만 과연 <토르>는 2011년을 화려하게 수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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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2 07:02

    첫댓글 월요일이네요~~~ㅋㅋ 서든님 걱정이 많은 월요일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11.05.02 07:25

    토르 나름 재밌더군요ㅋ 좀 유치하지만 ㅎㅎ

  • 11.05.02 09:10

    토르 잼나게 봤습니다. 주인공도 매력적이더군요. 특히 목소리...............

  • 11.05.02 09:58

    잘 봤습니다. 분노의 질주 한 편이 정말 다른 작품들의 수입을 싹쓸이해버린 것 같습니다. 대단합니다.

  • 11.05.02 10:04

    분노의 질주는 반드시 봐야할 영화입니다 . 쩔게 재밌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ㅋ 3d 아이맥스로 제작했으면 어땠을지 ㅎㅎ

  • 11.05.02 10:14

    토르-분노의 질주 굳이 비교하자면......음. 둘 다 재밌게 봤어요. 젝일.-_-

  • 11.05.02 12:34

    오리지널이 분노의질주 수익 1위군요.-_-; 가장 재미없게봤는데..

  • 11.05.02 12:41

    헐...분노의질주 이젠 한물간 시리즈라고 생각했는데 3일간의 수익이 8300만 달러라니 ㄷㄷㄷ; 엄청난 대박이네요;

  • 11.05.02 15:57

    월요일 비스게에서 제일 먼저 찾는 글이죠. 감사합니다^^

  • 11.05.02 19:37

    토르가 아직 개봉을 안했네요 ㅋㅋ 먼저 본 우월감 ! ㅋㅋ

  • 11.05.02 20:31

    하하하하하한방에,,,,수익이 ㅎㄷㄷ

  • 토르...스토리를 굳이 생각지 않는다면 재미있습니다. 꼭 3d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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