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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저리톡’ 정파성 시비 극복할 수 있을까 - 미디어오늘
3년 전 ‘저널리즘토크쇼J’(저리톡)는 오랜 외압에 사라졌던 지상파 매체비평의 부활을 알렸다. ‘공영방송 정상화’ 상징성을 가지면서도 노골적으로 ‘재미’와 ‘때깔’을 강조했고,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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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열리지 않네요!
지금 열려요
언론이 언론답지 못한건 어떡할거요. 그걸 먼저 지적하면서 비판을 해야죠?
노지민 기자의 시각
오, 송수진기자님의 견해가 맨 마지막으로 언급되면서 후련하게 기사를 마무리하였군요.노지민기자님, 감각이 살아 있네요. ㅎㅎ그리고 송수진기자님의 견해에 크게 공감합니다!
송수진 기자님 만세
에이, 너무 노골적이시다 ~ 아!~ ㅎㅎ
@디아스포라
첫댓글 열리지 않네요!
지금 열려요
언론이 언론답지 못한건 어떡할거요. 그걸 먼저 지적하면서 비판을 해야죠?
노지민 기자의 시각
오, 송수진기자님의 견해가 맨 마지막으로 언급되면서 후련하게 기사를 마무리하였군요.
노지민기자님, 감각이 살아 있네요. ㅎㅎ
그리고 송수진기자님의 견해에 크게 공감합니다!
송수진 기자님 만세
에이, 너무 노골적이시다 ~ 아!~ ㅎㅎ
@디아스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