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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대선 포스터 김대중은 1971년 7대 대통령 선거에 신민당 후보로 출마해 공화당 박정희 후보와 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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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주 씩겁을 했던 김대중은...외국으로 사실상의 망명을 한다.
이후. 라이벌이 없던 박정희는...
체육관 대의원선거인 통일주체국민회의에 의해 추대되는...실상의 대한제국 황제로 등극하는 유신개헌을 한다.
굴욕적 한일협정으로 통치자금 마련한거 외에도...
닉슨 톡트린 이후...
자력으로(?)...월남전에 파병한 용병비와 군수물자 빼돌리기로 경제회생의 기반도 마련하고...
미국이 도와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새마을 운동으로...북한에 비해 그지꼴였던 남한의 경제부흥을 이룬다.
잘 나가다가...
외제사용금지의 국수주의 경제정책...자립경제를 위한 국수주의적 국산기업육성...
자주경제를 위한 국산무기 개발...개 중 비밀리에 시행된 미사일 개발과 핵개발로...미국에게 아주 미운털이 박힌 박정희는...
김구선생 암살의 범인 안두희의 특무대...그 윗선인 CIA의 한국지부격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게...
쪽팔리게 어린 여자애들 끼고 씨바스리갈 먹다 죽는다.
그때, 우리 아버지와 동내 아저씨들 100%는...
김재규 개세끼를 삽으로 찍어 죽이겠다 난리도 아니셨었다.
이미,박정희는 독제자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인들의 황제로 인식됐던 때다.
박정희가 죽자...
미국으로 도망쳤던 김대중이 돌아왔다.
이때 부터 민주당 지지자들은...
양키영화의 그 노랑손수건 환영장면을 리메이크 해서 성공했던... 필리핀 대통령의 성공사례를 본따서...
노랑손수건으로 김대중선생을 환영해 드리기 시작했다.
이젠 민주당 세상 한번 되려나 싶었는데...
왠 군복입은 문어대가리 하나가...본인은~~~허고 ... 처질러 나와...산통을 다 깨고...
선배인 박정희가 목숨걸고 만들다 죽은..미사일과 핵개발기술을 미국에 상납하고...대통령 면허증 불법취득을 한 연후...
체육관 대의원선거 추대로 청와대 주인이 되어 버린다.
영호남을 불문한 전국의 민주계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특히나 더 억울했던 김대중선생의 정치적 고향 광주의 시민들이 더 가열찼던 바람에...
문어대가리는...공수부대와 전방부대들까지도 광주시민들 학살 진압에 투입하는 개 망동을 자행한다.
문어대가리 계엄정국의 탄압으로 김대중은 옥고 치루곤 잠시 해외로 피신한다.
이때 부터 새누리의 전신인 한나라당,신한국당,자민당...그 전신인 민정당은 파란색이 상징색이 된다.
이후 대학생들 주도로...항쟁은 계속됐고...나중엔 넥타이부대들도 합세하면선...
민정당이 항복하고...
노태우가 파격적인 대통령 직선제 선포로.. 백기를 들고 만다.
민주의 승리였다.
다시, 김대중선생은 금의환향하고...다시 예의 그 노랑손수건의 물결로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비극은 또 시작됐다.
김영삼이란 멸치잡이 부호의 아들...대통령병 욕심쟁이가...대통령후보 양보를 하질 않고 민주당내 기득권을 주장했다.
김대중은 별수 없이 민주당에서 나와... 평화민주당(평민당)을 창당하고...
이 때 부터 민주당의 로고 상징색은 노랑색으로 탄생했다.
결국, 두 김씨는 단일화를 못하고...자민당의 노태우 후보와 대선전에 돌입했다.
이때. 온나라의 젊은이들 술자리 주제는...거의 전부가...영삼이가 고생한 대중이에게 양보해야지...!
아니지...민주당권을 쥔 영삼이에게 김대중이 양보해야 사람이지...!
이걸로 지세고... 쌈질까지 낫었다.
표는 분산되고...노태우가 압승했다.
김대중선생은...다시 외국으로 나가 버렸다.
국내에 민주당 자리를 꼭 꿰차고 남아있던 김영삼은 김대중 목까지... 두배로 욕을 처먹었었다.
민주당 지지자들과 특히, 친노들은...
공공연히 노무현대통령은 김대중선생의 적통이라 자랑하지만...
역사를 보면...당시엔 분명 노무현씨는 영남파벌의 김영삼 편이였었다.
밑의 ...당시, 김영삼의 통일민주당(통민당)..부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노무현 후보의 포스터가 그를 입증한다.
역시, 태생이 친일파들의 소굴이자 불완전 진보당인 한민당을 계승한 신민당의 색깔인 주홍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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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계들의 피맷힌 아쉬움에도...노태우정권은 잘 나가고...
부지런한 국민들 덕으로 경제는 더 좋아지고...88올림픽도 잘 치루고...대한민국이 세계에 알려지던 때에...
다시 선거의 해가 밝았다.
이젠 외국에 나가서 민주투사로 인정도 받아...
화려하게 귀국한 김대중선생은...새정치 국민회의를 만들어...총선을 리드했다.
이때, 김종필이란 충청의 수꼴이 자민련을 만들어...전국을 영남,호남, 충남...삼국시대로 만들어 놨다.
우린 멍청도가 아니어여~~~의.. 충남인들 소외심리를 자극한 김종필만의 승리였다.
다시, 대통령 선거의 해가 밝고...
민주계에선 독보적 선생님이 되신 달변가 김대중씨가... 누가 봐도 민주당의 단독후보였다.
그러나, 비극은 또 잉태되고 있었다.
말주변도 지지리도 없던...
질투쟁이 대통령병 환자 김영삼이가...노태우의 자민당과 야합질해서...신한국당을 창당했다.
이 때의 김대중씨 진영은 초록도 병행됀 대체적 노랑색이니 토(土)...신한국당은 역시 파란색이니 수(水)...
음양오행상으론...김대중씨가 이기는 형세였다.
그러나...
우리는 멍청도가 나이여유~~의 충청의 맹주로 등극한 김종필이가 신한국당에 가담하면서 수꼴들의 연합이 형성돼어...
김대중씨는 또 고배를 마시고 만다.
묻지도 않았는데...우린 멍청도가 아니라 항변하던 자민련의 상징색은... 초록색의 목(木)이다.
김대중 진영의 상징색인 노란색 토(土)의 상극이 초록색의 목(木)이니...
초록색 자민련 충남표 이탈로 김대중씨는 지게되는 음양오행의 이치인 것이다.
이때가...정주영씨도 대통령 선거에 나서서 중도보수표를 흡수하던 그 시기다.
이때, 영남인들은...아주 똘똘뭉처 우리가 남이가로 지역감정에 호소하는 전략에 동조했고...
그 대표적 사건으로...
현재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부산 초원복집에서...경남인사들 모아놓고...우리가 남이가~? " 의...
그 유명한 유행어를 원조를 남겼던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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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민당 수꼴들과 부산경남 짝퉁진보들의 연합으로 출범한 신한국당은....역대 최고의 무능만을 보이면서...
계파간 지분싸움에만 날세다가 나라 말아먹기 시작한 당이다.
도대체 저 돌머리로 어떻게 서울대를 들어간거지...?..야메로 들어갔겠지...?
란 의심까지 받던... 돌대가리 김영삼이는...
북한이 핵개발로 미국을 협박해 고물 핵시설 폐기의 댓가로...북한이 미국에서 약조받은 중유제공 대금협상에...
뜬금없이 우리도 끼워달란 개삽질을 해서...미국이 뜯낄 거액의 삥값을...우리가 대신 뜯기는 등신짓도 했다.
이해 협상당사국인 북한과 미국이 알아서 협상하게 놔 두면 될걸...
괸실히 우리도 끼워달란 등신짓으로...왜놈들과 짱깨들도 가담시키고...협상을 더 어렵게 만든 등신짓인
오늘날의 6자회담도 ...영삼이가 원인제공의 시조이다.
무조건 북한이 핵을 포기해야 남북협력 하겠다는 등신 논리도..이때부터 시작였다.
남북통일 되면 어짜피 우리 핵인데...
주변국 짱깨들도...섬 원숭이 왜놈들도 비밀리에 보유한 핵무기를...왜 남북한만 보유하면 안된단 육갑인지...
통일한국이 되면 ...우리만 핵무기 없는 약소국이 되겠단 등신짓의 물고를 튼 물건이 김영삼이다.
무능력의 절정였던 김영삼 신한국당 정권은...
결국, 굴욕적 IMF경제위기만 대한민국에 선사하고 찌그러져 버렸다.
연정 계파간 지분싸움...
특히나 대선전의 밀약이던 의원내각제가 추진되지 않는단 핑계로...
기회주의 수꼴대표 김종필은 ...국민대중들에게 지탄을 받던 신한국당과의 야합을 이탈한다.
월트컵 유치 소식으로 들뜬 대한민국에...다시 대선의 계절이 왔다.
추락한 당 이미지 쇠신차원에서...신한국당은 한나라당으로 간판을 갈고...
이회창이란 충청출신 법관을 내세워...이탈한 김종필의 자민련 충청표 흡수에 나선다.
정치 흥정질의 대가인 김종필이는...
극우 수꼴당인 자민련을 보따리에 싸들고...진보인 김대중의 민주당과 다시 선거연대의 흥정을 한다.
내 어린 양들인 충청표를 민주당에 몰아 줄테니...의원내각제 공약해 달라고...
아쉬웠던 김대중은...어물어물 그러지..뭐..식으로 약조하고...
영 안 어울리는 수꼴과 진보의 선거연대가 성립돼어...
아들 놈 다이어트 체중미달로 군대 안 간 거 계속 씹히던 이회창을 누르고..
드디어, 김재중선생님이...3전 4기의 인고 끝에...대통령 당선이란 감격적 승리를 일궜다.
당시의 민주당 로고 상징은 초록이긴 하지만...김대중씨의 공공연한 상징색은 여전히 노랑색였으니...
한나라당의 파랑색 수(水)를...민주당의 노랑색 토(土)가 틀어 막아서 이기는 음양오행의 이치도 작용했던 현상이다.
이후, 망국적 공기업 민영화란 조건으로 IMF의 협상을 받아들인 김대중대통령은...
김영삼이 싸지른 경제위기는 잘 넘겼으나...그것으로 인해...결국엔 한미무역협정이란 노예조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의원내각제 약속을 지키란 김종필이의 땡깡이 계속되고...
김대중씨는 그래~그래...좀 있다가...란 식으로 얼버무리고가 반복되자...
김종필이가 자민련 수꼴 일당들을 양몰이해서... 민주당과의 연대에서 나가 버렸다.
위기에 처한 민주당은...
예전의 동지였다 이탈한 부산 경남의 김영삼 세력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문어대가리 두환이에게 청문회에서 명패를 집어던져 스타가 된 ...그 지역의 젊은 정치스타였던...
김영삼의 통민당계 새싹인 노무현을 대선후보로 선택하는 강수를 내밀었다.
한 번 배신했었기에...
다시 한나라당에 들어갈 명분이 없었던 김종필의 자민련세력이...한나라와 어영부영 했기에..
초록색이지만 실제는 노랑색인 민주당의 토(土)는...한나라당의 파랑색 수(水)를 누루고...이회창후보를 낙선시키고...
간발의 차이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탄생시키는 대 역전극을 이궈내고 말았다.
마침,대선 이전에..효순,미선양이 미군 탱크에 희생당한 촛불집회가...
미국에도 할 말을 하겠다고 제때 치고나온 노무현의 순발력과 결합되어 일궈낸 기적이였다.
이때 부터 친노세력들은...촛불 메니아가 되었다.
친노들은 감기만 걸려도 촛불들어 치료한다고 비유할 정도로...
대선투표 전날에...
정몽준의 단일화 조건을 안 들어주겠단 말실수로... 정몽준이 지지철회를 선언한 아슬아슬한 선거에서...
실로 박빙의 차로 이회창을 물먹인 노무현대통령과...그의 친위대들인 친노세력들은...
마치,점령군이 된듯...민주당내 호남세력들을 다 제끼고 친노들 일색으로 권력을 편성하여.,.분란이 일고...
호남 중진들은 도로 민주당을 차려 나가고...
이에 전혀 개의치 않고...친노들은...열린우리당..속칭, 열린뚜껑당이란 정당을 출범시킨다.
이 때의 친노들 수장인 문재인 비서실장은...뚜껑당은 호남의 뚜껑당도...김대중의 뚜껑당도 아니란 일갈을 내 뱃어...
유시민이는 노랑 완장을 차고...김대중 선생에게 바락 바락 대드는 패악질도 감행하여...
추후의 정치활동에서...내내 호남인들에게 굽신대고 사과해야 하는 단초를 제공했다.
승리에 도취되어...속마음을 너무 고대로 표출한... 두고두고의 패착이다.
경험많은 민주당 중진들은 다 몰아내고...
펜클럽 수준의 친노애기들만 보이스카웃들 같이 설치던 뚜껑당은...
이라크파병 배신질...황우석특허 미국상납 묵인의 매국질...한미 무역협정 노예조약 체결질...등등의 실정으로..
동지였던 민주당 까지도 동의한 전대미문의 대통령 탄핵까지 거론되고...수 많은 실정의 결과...
지지도는 한자리수 까지 급락하던 끝에...
2007년 대선전에서...
정동령을 대표로 민주당과 대충 화해하고 재 연대해서 싸웟으나...
전과 14범...오사카 태생 사기꾼 명박이에게 처참한 표차로 깨지고 말았다.
당의 로고색은 노랑색으로 토(土)이고...한나라당은 파란색 수(水)이니 음양오행으론 뚜껑당이 이겨야 하나...
당내의 노랑색 토(土)와...초록색 목(木)이 음양오행상 상극이라서
늘상 상극 계파간 갈등으로 자중지란였던 민주당과 뚜껑당은...한나라당에 이길수가 없었던 이치다.
민주장 지지자들에게 욕을 삼태기로 얻어 처먹었던 친노들과 민주당은...
살짝 반성하고...지방선거를 위해 다시 재혼하는데...이때는 상극인 초록색의 정통민주당계파가...
모든 공천권을 친노들에게 내 주는 양보로...민통당은 노랑색 토(土)기운으로...파랑색 수(水)기운의 한나라당을 누르고...
지방선거를 싹쓸이하는 잠시의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에 고무됀 친노그룹들은...모든 공로는 또다시 지들의 공이라 판단하고...
이어지는 총선과 대선후보 경선에서...
전대미문의 모바일 야바위 경선이란 신종 경선법을 개발해...정통민주당계 후보들은 간단하게 제압하는 쾌거를 일궜다.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친노 모바일 선거인단과 수만명의 댓글부대를 결성한 골수 친노 양경숙이...
다음 대권후보는...국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안철수가 되야 한다고 주장하자...
정치자금 수사에서...양경숙에게만 총대를 지게 만드는 배신질로...야경숙을 처참하게 숙청시켜 버릴 정도로...
친노들은 잠시잠깐의 지방선거 대승으로 이성을 잃어 먹었고...
연고도 없는 친노들 일색의 공천으로...
이명박의 인기 급락으로 대승이 예상되던 총선에서 조차도 참담하게 패해 버렸는데...
여기서 중요한 미스테리가 하나 발생하는데...
이 총선 이전에 한나라당은...
선거의 여왕이자...한나라당 부활의 자다르크 박근혜의 주도로...
당명과 당의 로고와 칼라를 다 바꾸는...실로 파격적인 의문의 모험을 감행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수꼴들의 전통적 파란색을 버리고...
지들이 매냥 진보진영을 종북으로 몰 때 써먹던 색깔논쟁의 메뉴인 빨강색을 새누리당의 상징으로 선택하는
실로 과감한 로고변경을 시도했단 것이다.
이로 인해...
전통적 한나라지지층들은...당 내외가 한결같이...
왜 하필 빨갱이들의 색이어냐 하냐...?..미친거 아니냐...?
그 마크의 잎술 모냥도 변기통 같이 생겨서...똥누리당이라 놀림감이 되고 있으니...이를 어쩔거냐...?
당장 취소하자 날리였었다.
그러나, 박근혜는 그 욕을 먹고도...끝까지 발간색을 포기하지 않고 관철시켰다.
왜 그랬을까...?
위에 얘기한 음행오행의 색깔 관계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전통적 파란색인 수(水)는...민주당의 전통색인 노란색의 토(土)기운에 항상 막혀 패하는 기운이니...
음양오행상 노랑색 토(土)인 민주당을 이기려면...파란색은 절대 않됀단 미신이 작용한 것이 틀림없다.
누군가의 술사가 자꾸 조언했을게 뻔하다.
그럼, 노랑이인 토(土)기운의 민주당을 이길 음양오행상의 색깔은...?
위에 얘기했듯...나무를 뜻하는 초록색의 목(木) 기운이다.
그러나...민주당은 노랑색 외에도...늘상 초록색도 번갈이 사용했으니...새누리가 민주당의 색깔인 초록을 택할 수도 없으니...
상극관 관련없는 빵강색을 선택한 것이 틀림없다.
이런 박근혜의 심오헌 꽁수도 모르고...
총선 공천실패의 반성은 커녕 ...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선...친노들은 다시 박지원 개눈깔과 이해찬 해골바가지와 밀실협약해서...
특유의 모바일 야바위경선으로...당원투표에서 늘 이기는 손학규를...손철새... 개학규로 능욕해 가면서...
전가의 보도인 모바일 야바위로 압승하는 숫법으로...지지도 한자리수였던 문재인이란 친노의 허접이후보를...
민주당 대선후보로 탄생시키는 패착을 둬 버렸다.
강력한 국민후보 안철수 하나만 패면...무조건 새누리가 이긴단 박근혜 켐프의 전략은...
야권후보 단일화의 아름다운 경선전을 떠들던 친노진영도 똑같아...
국정원의 댓글과... 친노댓글단들의 댓글은..늘상 안철수 모함하는 비방글로 상부상조하며 도배가 되고...
불공정 야바위경선을 수용치 않는 안철수를 내내 야권분열의 새누리 2중애라 모함하여 ..
드디어,야권표 분산 책임을 의식한 알철수를 사퇴시키는 패악질을 성공시켰다.
새누리의 열망이 친노들에 의해 달성된 코메디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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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들의 패악질로 멋들어지개 참패한 이후론...
온 민주당 지지자들과 중도유권자들에게 지탄을 받는 친노들과 민주당은...
드디언 창당도 안한 안철수 신당 새정추의 지지율에도 3배 가까이 처지는 한자리수의 지지율로 추락하고 말았다.
아마도 해체됄 거다.
이에 누군가의 술사가 조언을 했을 것이다.
화(火)인 빨간색의 새누리를 이길 색깔은... 파란색의 수(水)이니...
민주당 로고를 바꿔 봐라...이랬을게 뻔하다고 본다.
그래, 민주당 김한길대표는...
왜 하필 수꼴들의 상징색였던 파랑색이냐...?
김한길 미친거 아니냐...?
저 봐라 김한길이가 새누리 2중대 색깔의 파란색 깃발을 이젠 노골적으로 처 흔들고 있다...!
이런 성토가 난리가 아닌데도...
민주당 주류들인 노랑이 친노들이...모르면 가만 있으란 듯이...주뎅이 엠바고를 하고 있는 형국이다.
다 말아먹었으니...미신으로라도 한 번 반전을 꾀하잔 최후의 발악인데...
지지자들이 이 깊은 뜻도 모르고 비판하고 있으니.,.참 입이 근질근질 하나...천기누설을 할 순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러나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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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 당사에서 새로 만든 당의 로고와 상징색을 공개하면서 새 당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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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새정추도
하늘색의 스카이블루 칼라인...수(水)를 상징색으로 처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이를 민주당 카피한 비양심 아니냐 하겠으나...
엄연히 파란색은 안철수의 이전 짙은 파랑색인 코발트블루 칼라 로고의 변형일 뿐이니...
파란색을 카피한건 엄연히 민주당인 것이다.
안철수가 빨리 창당을 않하니...
민주당과 새누리당 애기들은...차라리 이런 로고를 안철수가 쓰면 어떠냐고...아이디어를 무료 제공한
밑의 로고도 나돌긴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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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안철수는 수(水)를 상징하는 짙은 파랑색을 상징색으로 썼던것은 맞으니...
안철수의 새정추가 파란색의 원천특허권자라 비유하겠다.
↑ 안철수, 새정치추진위 여의도에 입주 첫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에서 열린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 입주 첫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3.12.23 scoop@yna.co.kr
↑ 안철수, 새정치추진위 여의도에 입주 첫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에서 열린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 입주 첫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3.12.23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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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당의 파란색인 수(水)가...
한 당의 수(水)로 흡수되거나... 한당의 수(水)는 뻘 속으로 쫄아들어 사그라지던..
새누리의 빨간색 화(火)는...
민주당이나 새정추의 파랑색 수(水) 기운에...음양오행으론 지게 되어 있는 형국이다.
전통신앙(미신?)을 은근히 숭배하는 박근혜대통령은...
지금 은근히 찜찜해 하고 있을 것이며...올 해의 지방선거에서...패배라도 하는 날에는...
다시 새누리당의 로고색을 바꾸자고 제안할 확률이 많다고 난 예상한다.
그럼, 당연히 박근혜가 택할 새누리의 로고색깔은...?
파란색 수(水)를 이길 노랑색 토(土)여야 한다.
드러나 이 노랑색은...누가 뭐래로 민주당과 뚜껑당의 이전 상징색이고 보니...
박근혜와 그 술사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이다.
그래서, 내 예상엔...
아비인 박정희의 공화당 색깔인...황소의 색...황토색 토(土) 로 택하면 된다 보이는데...
이는 ...너무 촌스러우니...
만일, 박근혜가 새누리당 로고를 다시 바꿀 경우엔...
내 예상엔 아마도 번쩍이는 황금색을 택하지 않을까 싶다...?
선거법엔 어쩔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엔...그 시기쯤엔 이미...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참패한 민주당과 친노들은 해체됐을 것이니...
안철수의 새정추는...
음양오행상으론 초록색으로 방어를 해야 한다.
그러나, 패망해서 소멸해 버린 단체인...친노들과 민주당의 상징색였던 ...
또한 수꼴의 자민련의 상징색였던...초록색을..그저 음양오행이란 막연한 전통개념에 얽매여 사용했다간...
세간의 웃음들을 살 수도 있으니...
내심 안철수와 새정추의 고민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전부터 아예 몰랐다면 몰라도..알고 나면 찜찜하거든...ㅡ. .ㅡ
그럼, 새정추는 어떤 색의 로고로 방어를 해야 할까...?
그건 내가 새정추에 돈 받고 팔아먹을 아이디어니...
사건 발생하고 나면 답이 나올 겁니다.
새정추 공보실...
새누리가 황금색으로 로고 바꾸면...나한테 전화해.
한 장이면 되...아주 싸...
첫댓글 ! 가라지와 "참 이삭"을 잘봅시다
생명을 살린다는 녹색나무 깃발을 지켜 온 60년 민주당을 말아 먹은 새누리당2중대 종북친노집단때문에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작년에 40%까지 올라 갔다..지금 민주당이 어디 민주당인가? 걍 열우당2지..ㅋㅋㅋ
그래서 뭐 어쩌라고....지지율이 5%이내라도 너같은 개쓰레기사이코인간말종 보켜니가 지지하지만 않는다면 만족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