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폭을 작게 하라. 어떤 것에도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라.
당신의 걸음 하나하나는 퍼즐 조각 같은 것이다.
그 것들이 모여 한 장의 그림이 만들어진다.
그림이 왓너되었을때 당신은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한 것 이다.
무엇인가를 성취하는데 있어서 나는 그 이외의 방법을 알지 못한다.
-마이클 조던
내가 만일 섬에서 태어나 온전히 혼자 힘으로 농구를 배우고 다른 선배 선수들의 훌륭한 경기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선수가 되었다면, 나는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호칭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나보다 먼저 이 길을 걸었던 훌륭한 선수들을 거울삼아 나의 경기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태까지 우리들이 이루어 놓은 것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아이가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만일 골대가 더 높아 지거나 경기의 규정이 바뀌지 않는 한, 나를 훨씬 능가하는 선수가 틀림없이 나올 거예요.
-마이클조던
공격은 관중을 얻지만,
수비는 승리를 얻는다.
-마이클 조던
시간이 남아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
-데릭 피셔
코트는 센터가 지배하고
센터는 가드가 지배한다.
이젠 쉬어야할때가 온것같습니다.
-존스탁턴
나는 농구선수시절 9천번이상의 슛을 놓치고 수백번의 경기에서 졌다.
또 반드시이기라는 특명을 받고도 진적이 26번이나있었다.
그리고 나는 거듭 인생에서 실패를 겪어왔다.
이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이다.
-마이클조던
성공은 당신이 쫓아다녀야 할 대상이 아니라 부단히 노력을 기울여야 할 대상이다.
-마이클 조던
20개의 슛을 던져서 하나도 골로 연결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단지 승리가 걸려있는 순간에 볼이 제 손에 있으면 됩니다.
그런 상황에 제가 아닌 다른 선수가 슛을 던지는 순간이 오면 농구를 그만 둘 것입니다.
- 레지밀러
나는 올랜도시절, 감독에게 대들고 싶었던 경우가 딱 2번있었다.
첫번째는
"마이클조던을 왜 더블팀, 트리플팀을 하지 않고 페니나 닉(앤더슨)에게 맡기려 하느냐? 그는 두명이상이 막지않으면 여지없이 우리팀에 패배를 안길께 뻔한데, 왜 알면서도 질려고 하느냐?"
라고 한적이 있었다.
나는 그만큼 마이클조던을 이기고 싶었고 시카고를 누르고 싶었지만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그토록 하기싫었던 픽앤롤 수비방법이다. 언제나 간단했었지만 이론과 실전은 너무나 틀렸다.
칼과 존은 나를 가지고 놀았으며 올랜도를 농락했다.
칼이 가는방향은 너무나 단순했으며 존이 주는 패스역시 스틸하기너무나 좋은 코스였다.
하지만 막을수 없었다.
그들은 존스탁턴과 칼말론 이기 때문이었다.
-샤킬오닐
나는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농구가 좋아서 뛴다.
-마이클 조던
I`m Back.
-마이클 조던
세상에 영웅은 꼭 있어야한다. 어쩌면, 그 영웅이 나 일지도 모른다.
-찰스 바클리
프로가 된다는 것은 당신이 하고싶은 모든일들을 당신이 하고싶지않은날에 하는것을 말한다.
-줄리어스 어빙
나는 아이들이
"저 초록머리 아저씨가 리바운드 잡는것을 보러 경기장에와요"
라는 소리를 위해 오늘도 경기장에서 열심히뛴다.
-데니스 로드맨
농구를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마이클 조던
열정도 능력이다. 열정이 없다면 성취도 없다.
도전을 사랑할 때 경기를 갈망하게 되고 경기를 갈망하면 연습이 더욱 즐거워진다.
-마이클 조던
부상을 털어버릴수 있다면 악마와 계약이라도 할껍니다
- 크리스 웨버
가드는 관중을 즐겁게하지만, 센터는 감독을 즐겁게 한다
오늘 3점슛 대회 2등은 누가 할것인가?
- 3점슛 콘테스트 전에 준비하고있는 선수들에게, 래리버드
곧 자네의 시대가 올것이네.
- 샤킬 오닐에게, 96년경이라고 들었습니다, 마이클 조던
내가 손자를 갖게되면, 할아버지는 황제와 같은 코트에서 뛰었다고 말할것이다
- 샤킬오닐, 조던이 위에 한말에 대한 답변
난 득점에만 신경쓰면 되었다. 나머지는 피펜이 다 알아서 해주었으니까
- 피펜에게, 마이클 조던
진정한 리더는 희생할 줄 알고 뒤로 물러서서 다른 사람을 리더로 세울 줄 아는 그런 사람이다
- 마이클 조던
한 경기다. 더 이상은 뛰지 않겠다.
내가 원하는 건 단지 마지막 경기서 남의 부축을 받지 않고 내 힘으로 당당하게 코트를 나서는 것이다.
- 챨스 바클리
나는 득점을 안해도 된다. 조던이 득점을 하고, 로드맨은 리바운드를 하고 나는 나머지를 하면 되니까
- 스카티 피펜
"Pippen is the only player I've ever seen who could put up 0's in the box score and still have a huge impact on the game."
- Chuck Daly, then head coach of Pistons
"피펜은 내가 지금까지 본 선수들중 박스스코어에 0을 기록하고도 그 경기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
척 데일리 = 살인수비의 배드보이즈, 디트로이트의 감독.
( 90년대초, 로드맨등과 함께 2년연속 우승을 이끌었죠.)
그하고 내가 코트에서 뒹굴고 섹스를 할 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 상관이 있나?
- AIDS걸린 매직존슨의 복귀에 대해서, 데니스 로드맨
나는 득점을 할 필요없다. 나는 끼워 맞추기 퍼즐의 한 조각으로서 상대 팀을 꺾기 위해 게임에 출장하는것이다.
- 데니스 로드맨
덩크슛은 예술이지만 보통 슛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2점에 불과하다
- 데니스 로드맨
농구는 나의 탈출구이자 도피처다. 농구 이외의 다른 모든 것은 아주 분주하고 복잡한 것처럼 보인다.
-마이클 조던
시합은 마치 아내와 같다. 내게 헌신과 책임성을 요구하며, 그 대가로 성취감과 평화를 준다.
-마이클 조던
조던은 자신의 수비에 대해 자신했다. 그는 팀 동료가 수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화를 냈다. 훈련인데도 말이다.
-론 콜리(조던의 고등학교 농구 감독)
조던의 훈련이라면 돈을 내고서라도 보겠다.
-래리 브라운(샌 안토니오 스퍼스 감독)
나는 늘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 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역할 모델이 있어야 한다고들 말하며 그것을 요구한다. 나는 그 역할 모델이 소극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마이클 조던
지금까지 나는 대단한 삶을 살았다. 나를 포함하여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삶이다.
-어빙 ‘매직’ 존슨(Earvin Magic Johnson)
내게는 운동선수로서만이 아니라 사업가로서의 재능도 있다. 또한 운동선수들은 오로지 다음 경기 이외에는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멍청이라는 주장도 일축할 수 있을 만큼 나는 생각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어빙 ‘매직’ 존슨
놀고 있을때조차 나는 최고의 선수를 눈여겨보지 않는다. 그 대신 재능은 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선수, 야망을 가진 선수를 눈여겨본다.
-어빙 ‘매직’ 존슨
기품이란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구걸하는 대신 명령하는 보이지 않는 자질이다.
-존 우든(농구 감독)
중요한 것은 누가 게임을 시작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게임을 끝내는가이다.
-존 우든
정작으로 중요한 것은 알고 난 뒤의 깨달음에서 온다.
-존 우든
끊임없이 스스로를 밀고 나가라. 종료 부저가 울리기 전까지 결코 포기하지 말라.
-래리 버드
나는 정말 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그저 하느님께서 내게 돈을 가지도록 하셨을 거라고밖에는 말할 수 없다.
-래리 버드
나는 경기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늘 알고 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그에 따라 대응한다.
-래리 버드
마이클 조던은 위로 치솟아 잠시 커피 한 잔 하면서 경치를 구경하고는 도끼를 휘두릇이 공을 쳐넣는다.
-밥 카우시(NBA 농구선수)
패배의 쓴 맛은 대단히 풍요로운 경험이다.
-빌 브래들리(NBA 농구선수)
한 선수가 팀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일 수는 있지만, 한 선수만으로 팀을 만들 수는 없다.
-카림 압둘 자바(NBA 농구선수)
수비의 시작은 결단력과 남보다 뛰어나고자 하는 자존심에 있다. 또한 지식과 대화도 필요하고 감정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 소심한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불가능하며, 공격적인 사람에게는 모든 게 가능하다.
-존 바크(NBA 농구감독)
경기에서 이기려면 장점을 이용하고 약점을 감추어야 한다.
-폴 웨스트팔(NBA 농구 감독)
감독으로 있던 시절 선수들이 내 말을 알아듣도록 하기 위해 나는 매일매일 행동과 말을 하기 전에 먼저 그것이 선수들에게 어떤 효과를 줄 것인가를 생각해야 했다.
-프랭크 레이든(NBA 농구감독)
감독 생활을 하던 시절에 나는 늘 추구하고자 한 기본 철학이 있었다. 경기에서 이기든 지든 항상 본연의 자신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변의 상황 때문에 자신이 달라지면 안 된다.
-코튼 피츠시먼스(NBA 농구감독)
감독은 두 가지 부류밖에 없다. 하나는 해고된 감독이고 다른 하나는 해고될 감독이다.
-켄 뢰플러(농구감독)
올해에 우리는 달리고 슛을 할 계획이다. 내년 시즌에 우리는 달리고 득점하게 되기 바란다.
-빌리 터브스(농구 감독)
나는 늘 동료에게 시선을 집중한다. 내 골대는 아직 멀다.
-줄리어스 어빙(NBA 농구선수)
나는 말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늘 본보기로 팀을 이끌었다.
-스카티 피펜(NBA 농구선수)
When you talk about the classic point guard, it’s John Stockton.
- Rudy Tomjanovich,
정통 포인트 가드라 함은 곧 존스탁턴을 의미한다.
- 루디 톰자노비치
그는 나에게 있어서 돈을 내고 플레이를 볼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하는 단 한사람의 플레이어이다.
-존 우든 ,전설적인 UCLA팀의 감독
모든 팀이 스탁턴과 같은 선수를 원하는, 스탁턴은 그런 선수이다.
- 데이비드 로빈슨)
그는 무언가 특별하다. 나는 그를 유일한 포인트 가드라 생각한다. 그는 완벽하다.
- 프랭크 레이든 전감독
그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포인트 가드이다.
- 스티브 내쉬, 피닉스 선즈
사람들은 가로채기에 대해 어시스트 만큼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는 코트의 양쪽 사이드에서(공격에서든 수비에서든) 모두 플레이 했으며 그것이 그를 선수들과 경쟁하도록 만들어 준 것이다. 가로채기와 어시스트 기록을 둘다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위대한 업적이며 그 두 개의 기록은 오랫동안 깨지지 않을 것이다.
- 제이슨 키드, 뉴저지 네츠
아이버슨 이것도 있지 않나요? "I dont wanna be Michael Jordon, I dont wanna be Magic, I dont wanna be Bird or Isiah I dont wanna be any of those guys, you know when my career is over im gonna look in to the mirror and say i did it my way" 이것 도 명언이라 보는데;;
첫댓글 시간이 남아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 -데릭 피셔 ㅎㄷㄷ...
아는 사람만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말...
스탯이 0이어도 영향력을 미치는 선수 피펜~ 역시 멋진말이군요~
데릭 피셔..
많네요 ㅎㅎ
피셔.. 저거 원문으로 뭐라고 했나요 ㅋ
마사장님도 멋지지만 레지밀러의 어록은 정말 멋지네요 ㅎㅎ 웨버의 어록도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저 말은 페니,힐.. 아니 모든 NBA선수들이 바라는 얘기일 듯 합니다 ㅎㅎㅎ
음냐 로드맨이 한 말들이 좋내요 멎지기는 *앨런 아이버슨* 최고 최고 ㅋㅋㅋ
아이버슨의 말은 영문이 아니라 우리말이라서 더 맛이 깊은 것 같네요.
야오밍 -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것이다
하하하 ㅋ
그렇죠 신장이 쵝오죠 ㅋㅋ (근대 하승진은 -_-?)
아이버슨 이것도 있지 않나요? "I dont wanna be Michael Jordon, I dont wanna be Magic, I dont wanna be Bird or Isiah I dont wanna be any of those guys, you know when my career is over im gonna look in to the mirror and say i did it my way" 이것 도 명언이라 보는데;;
피셔 어부샷넣을때햇던말인가??
세상에 영웅은 꼭 있어야한다. 어쩌면, 그 영웅이 나 일지도 모른다. -찰스 바클리 정말 멋지다..
내쉬와 키드도 인정한 스탁턴이네여. ^^;;
글렌라이스가 42점을 넣은날 매트 가이거의 인터뷰 "오늘 나와 글렌이 44점을 퍼부었다"
맷 가이거 짱 ㅋㅋㅋㅋㅋㅋ
피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밀러...
아레나스는 없네 ㅋㅋ아레나스도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부상을 털어버릴수 있다면 악마와 계약이라도 할껍니다...이거 너무 슬픈 말이네요 ㅜㅜ
농구는 얼굴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 이다. -샘 카셀
슛폼이 멋지던 않멋지던 들어가면 같은 점수다. -숀 매리언
얼보이킨스 " 아이버슨은 내가 해야할 말을 가로채갔다." 파문
멋진 말들이 수두루룩~! 스탁턴의 말이 너무 멋지네요. 코트는 센터가 지배하고 센터는 가드가 지배한다... 역시 스탁턴..그는 레전드 포인트가드~!포인트가드의 교과서~1
피셔.. 역시 어부샷 ㅎ 오닐 말 너무 멋지네요 ㅋ 그들은 존스탁턴과 칼말론이기 때문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