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불기 2568년 11월 1일은 음력 10월 초하루이자,
자선바자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는 날입니다.
많은 불자님들이 동참하시어 초하루 기도와 함께
바자회에서도 마음을 내주셨습니다.
유튜브 구독자수는 30만을 넘고
법당을 가득메운 법우님들의 기도소리가 청량한...
다시 우리절이 힘차게 달리고 있음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우리절 주지이신 대륜스님께서는
통만법명일심
화엄경의 대의에 대해 말씀하시며
내가 수행의 향기를 풍기면
온 신중들이 나를 보호하시며
벌과 나비가 저절로 찾아온다고 설하셨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절에만 다니는 불자(佛者)가 아닌
기도 수행을 통해 진정한 부처의 자식인
불자(佛子)가 되어 주변을 환히 밝힐 수 있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첫댓글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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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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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도기자님 소식 고맙습니당 ()
신행도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관세음보살 ()()()
신행도기자님 소식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