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영화제 통합운영에 아시아권 영화 상영까지 기사
'한국 독립영화의 산실'로 평가받는 들꽃영화상(운영위원장 오동진, 집행위원장 달시 파켓)이 개최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변신한다. 시상식과 영화제를 통합 운영을 하며, 다양한 아시아권 국가의 독립영화도 상영한다.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영화제 통합운영에 아시아권 영화 상영까지 (naver.com)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영화제 통합운영에 아시아권 영화 상영까지
'한국 독립영화의 산실'로 평가받는 들꽃영화상(운영위원장 오동진, 집행위원장 달시 파켓)이 개최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변신한다. 시상식과 영화제를 통합 운영을 하며, 다양한 아시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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