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년 세상 돌아가는 운세
올해 내년 세상 운세를 말하자면 알아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금년은 큰 실속이 없다는 거지.
누구든지 다 그렇다는 거야. 개중에는 뭐 이익을 취득하고 재물이 생기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전체적인
세상 운영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큰 실속이 없고 그렇게 놀림감을 받는다 이런 정도지.
서로가 농락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한 가로울 적엔 그렇게 달을 감상할 정도로 말하자면 시간을 보내고 망중한이 돼서 바삐 돌아칠치려 할적에는
음
말하자면 발목 잡는 형국이 돼가지고 꿇어앉으라 하는 식으로 해서 농락을 하려든다는 거지.[장애적인 요소 방훼세력 훼방꾼이 많다는 것]
세파가 세파 풍류가 그렇게 바람이 그렇게 농락을 그사이에서 하려 듦으로 안으로도 깨끗하고 밖으로도 텅텅 비고 그러니까 아주 실속 없는 해가 된다.
이거여
그러니까 어느 나라든지 어느 정치세력이든지 무슨 재벌이든지 뭐 이런 각방면 다방면의 그 자기들 말하잠.
주관을 갖고서 무슨 사업을 하든가 정치를 하든가 세상을 운영하는 상태가 그렇게
빈손이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예 농락을 당하기 쉽다.
가을게 비가 자주옴 결실 됬던것도 빈쭉정이가되선 수확물이 없는 거와 같은 거다
아 지금 우리나라도 흘러가는 걸 보면 그렇잖아 여야 할 것 없이 서로 헐뜯는 말만 지껄여 대지 무슨 실속 차리는 게 있어
응
국민한테도 무슨 제도적으로 발전이 있느냐 이런 말씀이야 ...
서로가 다 삿대질 하면서 네 잘못이다 너잘못이다 하고 자기 잘못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러지 않아.
아 -무어 정치 상황만 그래 무슨 사방 다 그렇게 사회적으로나 뭐 가정환경 성적으로도 그럴 것이고 어떤 집단이나 그런 데가 다
거의가 다 그렇게 실속이 없고 그렇게 농락을 당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올해 실속이 없고 큰 수학 결실을 못 받으면 내년인들 좋겠어.
내년인데 그렇게 말하잖아 이렇게 뭐 이익을 논할 게 어디 있느냐 이거야.
근검절약해서 살아라 그것이 말하잠
바르다 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잖아 . 하늘 땅을 되고 축원 빌어서 왜 하필 이익만 노리려 드느냐 이익만 차리려 하느냐 모름지기 근검 절약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
올해 큰 수학을 못 보면 내년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올해 내년이 이 시절이나 세월 흘러가는 것이나
정치 상황이나 뭐 동식물한테 가서나 뭔 일이든 간 그렇게 큰 잇속이 없고 실속도 없고 그렇게 근검절약해서 살아야 될 그런 입장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느 나라든지 다. 그래. 올해보다 내년이 더 험악해.
내년이 썩 좋지 못한 해운년이야.
원제춘수귀불지 (猿啼春樹鬼不知)라 내년에 원숭이가 봄나무에 울어서 귀신도 알지 못한다.
그러한 갑년이 올해도 이제 지지로는 예 ..임인 계묘해서 봄을 말하지만 내년도 갑년이고 그다음 25년도 을년이래서 여기 동방 갑을목을 상징하잖아.
그러니까 원숭이가 봄 나무에 우는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갑진년은 십악 대패년이고 십악 대패년이고 그 건록이 남의 말야 순=旬에 들었기 때문에
어
공망된 거 아니야? 그러니까 십악대패 당할 판이다 이거여 그러니까 갑진이 무슨 내년 태어나는 해에 일간에 대하여 무슨 육친이 무엇이든 간에 그렇게 십악대패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더군다나 갑 일간일 것 같으면 더하지 뭐.
아주 십악 대폐일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아주 나쁜 거지. 아 뭐 갑이 뭐 재성이든지 인성이든지 비겁이든지 처성이든지 뭐 관살이든지 뭐에 해당하던 육친이든 간 그것이 그래 십악대패를 만난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세상 경영하는 상태가 그렇게 록 떨어진 십악 대패가 된다는 것이지
썩 좋지 못한 거지. 어느 나라든지 다 그래.
어느 사회집단이든지 어느 구성원의 일원이 되든 간에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더군다나 우리나라 같으면 내년에 총선 아니야 모두들 여야 할 것 없이 십악 대패를 만나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당선되는 사람은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 낙선되는 사람은 전부 다 십악 대패가 되는 거야.
당선되는 것도 역시 십악 대패를 면치 못하게 될 거라 이런 말씀이지.
생각을 해 봐. 선량을 하나 뽑는데 거기에 후보로 7, 8명 5명씩 막 나선다면 다 거의 다 그러면 낙방 신세 십악대패가 되는 거 아니여 그러면는 한 사람 선량으로 뽑힌다 하는데 그건 또 옳게 되겠어 그것도 잘못되면 지탄받고 뭐 선거법 위반 이런 것이나 되고 또
어느 나라든지 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사회 집단이나 정치 운영 사업 기업 이런 것이 다 썩 좋지 못한 모습을 그려놓는다.
어느 나라든지. 그래 뚝심이 센 사람은 뭔가 한 번 전복을 시켜 보려 하고 뒤잡아보려고 할는지도 모르지.
말하자면 그렇게 해가지고서 한번 웅켜쥘 수도 있다.
아 쉽게 말하자면 그걸 갖다 귀신이 모른다는 거 아니야 원숭이가 봄나무에 울어서 귀신이 모른다.
말하자면 경록 재신이야. 지지로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하는 신유하는 신이라고 천간으로는 경록재신이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하는 경이고 그것이 말하자면 봄나무 갑진 십악 대피에 울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것을
아
귀신이 모르게 된다. 귀신도 모른다.
모르는 짓 행위를 한다. 누가 알아 뚝건달 같은 자가 힘이 센자가 말하자면 땅꾼에 말하자면 도움을 받는 거 뱀을 잡는 땅꾼 아니야 땅군에 말하자면 도움을 받고 협조를 얻는다면 말하자면 확 말하자면 라면을 삶든지 갈비탕을 삶든지
온공을 위주로 해가지고 반대한다. 반공만 위주로 해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돌아갈 수도 있고 그러니까 땅꾼이 어떻게 도와주느냐 이거야.
뭐 바닷꾼이고 뭐 말하자면 하늘군 보다 땅꾼이 중요한 거야.
땅꾼이 뱀 잡는 땅꾼이 중요하다 이런 말씀이지.
땅군에 협조만 얻는다 하면 그만 이렇게 갈비탕을 삶던지
예 ...
라면을 삶던지 말에 국시를 그렇게 삶아가지고
아
온 공을 빠개버리든지 반공을 빠개버리든지 그렇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 검은땅군 공화국이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의도대로 풀리지 않으면은 어느 나라든지 집권자가 뭐 푸틴도 요번에 그렇게 반란 세력 바그너 그룹 프리구진 [우리나라 말로 프로 레슬러 김일 처럼 박치기들 모여있는 우두머리라하는 뜻]이라는 자가 그렇게 말아.
용병 우주머리가 반란을 일으킨 거 아니야 그렇게 해가지고서 푸틴한테 도전했잖아.
그와 같은
모습으로 어느 나라든지 그렇게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귀신도 모르는 짓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예 원숭이가 봄나무에서 . 울으면 귀신도 모른다 이거여.
원숭이가 봄나무에 오르는 건 나무 나무 괴(槐)자 홰나무 삼공(三公)자리 괴의할 괴자 괴산하는 괴자여.
그쪽에 속리산 그 말하잠 국립공원 그림이
원숭이가 나무에 올라가는 모습을 그려놓는 거거든.
그래가지고 회양산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어.
그전서부터 속리산 생김이 그렇게 원숭이가 네 나무 타는 건 나무 잘 타는 건 원숭이가 아니야.
그래서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질 적도 있다.
이렇게 말들을 하지 않아. 어-
나무 타는 데는 귀신이라고. 그래서 나무 귀신은 원숭이다.
쉽게 말하자면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갑를인묘 인묘진 해묘미 진괘 동방 봄 열여덜로 이뤄진 것 상징 꾸며된다면 봄철 이삼월18일이다 이렇게도 말할 수가 있다 삼공이 건삼련 사내팔자에 구살 교살이 들은걸 말하는 거야 ]
그래 가지고 뭐 땅 꾼의 도움을 얻어 가지고 서 힘을 왈칵 써가지고 꼼짝 못하게 하고 틀어쥐고 세상을 확 아무것이 말이야 아주
17년 18년 독재를 쓰듯이 독재를 콱 쏴가지고서 세상을 움켜쥐고서 개벽 천지를 만들던지 상전뱍해를 만들는지 그건 알 수 없다 이야. [초하루 역상은 일차대전 일어나던 해의 초하루 역상하고 같다]
의도대로 안 되면 그렇게 될 거 아니야.
어느 나라든지 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땅꾼의 도움만 받는다면 거야. 그러다 그저 꼼짝 못하게 해서 막 타나.
핍박을 해가지고
당하는 놈만 바보처럼 억울한 거지. ㅋㅋㅋ 그러니 저 미얀마의 그 뭐여 수지인가 그 여자 여성 꼼짝 못하잖아.
그
응
군대들이 힘을 써가지고 어 권력을 휘둘러 재키니 뭔 소용이 있어 총칼 가진 놈이 왕인 거지. 예 ...
말하잠. 총칼의 힘만 얻기만 하면
해당
뒤잡기는 여반장이고 세상을 끌어잡기는 여반장이고 뚝심만 세다면은 그렇게 말하자면 친위성으로 그렇게 땅꾼의 도움을 얻어가지고 권력을 크게 틀어주고서 어 꼼짝 못하게 할 수도 있는 문제다.
이걸 알아야 된다. 어느 나라라고 이렇게 지목을 하지 않아.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강론하는 것을 듣는 자가 있다 하면 대박 캐치를 할 거다.
그렇구나. 의도대로 되지 않으면 뭔가 해.
말하자면 하던 것이 하는 것이 그렇게 확 틀어쥐고서 꼼짝 마라.
이제 내가 독재를 쓸 거다. 이런 식으로 나설을 수도 있다.
이런 뜻이 여기니까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렵다. 근검절약해서 살 형편이 나.
올해 수확을 못해 결실을 못 해 말하면 양식이 모자라면 천상 먹고 살기가 급급할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근검절약할 수밖에.
그게
초근목피로 살 정도가 되면 얼마나 힘들겠어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해도 그래도 넉넉한 삶이면 못 된다는 건 아니야.
그러니까 근검절약(勤儉節約)할을 하는 거 아니야 이번에는 올해 내년에 대하여 운세에 대해서 세상 흐름에 대해서 이렇게 연구해 봤습니다. *儉자(字)검(檢)자(字)하고도 유사(類似)하네
그러니까 올해보다 내년이 더 힘들 것이다.
또 병마도 또 새로 흥왕해지는지도 몰라.
말하자면 팬데믹이 코로나 변종이 또 생겨서 사람을 못 살게 구는지 세계적으로
어
지금도 자꾸 변종이 나오려 한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오늘도 그래 사람들 마스크 도로 써야 될 것 같다고 예 이렇게 올해 내년에 대하여서 근검절약해서 살고 조심성 있게 살아야 된다.
아 이런 뜻에서 이렇게 연구 관찰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올려봤습니다.